https://www.youtube.com/watch?v=kRqBEdl0DTY&t=9s 우리가 흔히 애교살이라 부르는, 눈 아래 부분을 관상에서는 자식과의 인연을 보는 곳이다 하여, 자식궁이라고 하고, 또는 남녀와의 연예에 대한 부분을 볼 수 있는 부분이라 해서, 남녀궁이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와잠이나 누당이라 부르고, 또는 ‘호르몬 탱크’라고도 한다. 왜 호르몬 탱크냐하면 그 사람의 스테미너가 왕성할 때에, 이 애교살이 풍성하게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 부위는 자식이나 남녀관계, 생식기에 관련된 각종 질환, 정력(체력)의 강약, 음덕(陰德)의 유무 등을 살피는 곳이기도 하다. 남녀궁이 팽창되어 있는 사람은 정력과 체력이 강하다. 또 이 부위의 혈색이 좋다면 성격이 원만해 남을 배려하고 헤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