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적으로 잘 생겼거나 예쁘고 아름답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것은 복과 지혜가 있는지의 여부가 바로 그 기준이다. 고 남궁원 배우의 아들인 홍정욱 씨나 조국처럼, (지혜를 배제한 복만으로 본다면 손가락 간철수처럼) 이렇게 전생서부터 많은 복을 쌓아 전체적이고 부분적인 관상부위가 복으로써 꽉 차여지고 지혜로서 원만하게 매끈하고 밝으며 빛이 나는 관상이 잘생겼다는 기준이다. 라마다 르네상스에서 몸땡이 굴리며 색끼로 검찰과 재벌들을 유혹하며 쥴리라 불리었다는 천한 계집 따위 김명신 김건희처럼, 사기꾼 가족 출신의 천한 계집이 공부와 노력이 아닌, 몸땡이로 색기로 남자 엮어 명예를 차지하는 더러운 여자의, 디자인 하듯 잦은 성형이 절대로 잘생기거나 예쁜 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명신은 2024년 선거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