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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지혜 15

[지혜의 명언]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십선업과 십불선업의 정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몸의 이상이 정신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대게는 마음이 문제이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큰 병에 걸린 것 아니냐며 미리 걱정을 하면 실제로 병에 걸리지 않아도 병에 걸린 것처럼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불안은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에서 온다. 미래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 집착하면 그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불안해진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한다고 마음으로 편안하게 생활해보자 법륜스님의 중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불안도가 높은 사람은 그 일을 생각하느라 밤에 잠도 못 잔다. ‘큰일이 아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불안도가 높은 사람은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나 같은 경우에는 책을 읽거나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방송..

생활과 지혜 2023.04.12

[지혜의 명언] 남과 비교하지 마라!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른 꽃들을 닮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나름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라일락이 철쭉을 닮으려고 한다거나 목련이 진달래를 닮으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모두 다 자기 나름의 특성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자기 내면의 진인 가장 맑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런 요소들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만장회도 [慢藏誨盜] 곳간의 문단속을 잘 하지 않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서로가 믿기 때문에 문단속할 일이 없었어요. 절도 마찬가지였어요. 사람들은 대개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심을 냅니다. 남이 가진 걸 보면 자기도 가지고 싶어 합니다. 人之常情 [인지상정]입니다. 문[門]만이 아닌, 우리 마음도 단속해야 합니다...

생활과 지혜 2023.04.11

[관상과 심리학]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은 진짜인가?

반갑습니다. 입니다. 남녀 모두 사람들이 은근히 믿거나 자기합리화를 하는 근거 없는 이야기 중, "짚신도 짝이 있다, 자기 인연은 반드시 있다” 라는 이야기를 철석같이 믿는 남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말의 근거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일까요? 과연 자신에게 타고난 짝, 운명의 짝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는 것일까요? 운명의 짝이라 한다면, 여자들은 자신만의 로멘틱한 남자를 생각하며 잔뜩 눈이 높아지는 현실을 부정해서라도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여기서 멋진 남자의 기준은, 현실적으로 돈이 많고, 사회적으로 직위가 높거나 잘나가는 직종이어야 되겠고, 키는 180 이상에, 슈트가 잘 어울리고, 예의가 있고 겸손하며, 제2외국어는 기본적으로 할 줄 알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 나만 바라보..

생활과 지혜 2022.06.04

[관상과 심리학]★노력하는 사람과 즐기는 사람은 절대로 '복'이 많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그 이유는? #복이많은관상 #복없는관상 #귀티나는관상 #빈천한관상

반갑습니다.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게 질문드리겠는데요. 세상에 제일 운이 좋은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 우리들은 알기를 소위,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하잖아요? 이 말은 사실 2500년 전에 공자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고요. 이는 또한 독일 심리치료사인 롤프 메르클레도 다음과 같이 비슷하게 말했는데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요. 그래서 인생에 열정과 의지가 넘치고 경쟁의식과 성취욕이 강할 뿐, 지혜와 혜안이 부족한, 젊은이들이나 학생들 또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들이 흔히 토로하기를, 나는 남들보다 잠..

생활과 지혜 2022.02.23

[관상과 심리학]-복 없는 사람은 수명도 짧다! 당신이 언제 죽는지, 복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를 아는 방법

반갑습니다. 오늘은 복이 없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빈곤을 겪을 뿐만 아니라, 그 수명도 짧은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평소에 우리는 잘생겼으면서도 친근감이 있고 귀격인 얼굴을 가진 사람들, 안철수 씨처럼, 평생 고생 한 번도 하지 않을 것 같은 금수저와 같은 호감형에게, 흔히, ‘얼굴이 복스럽게 생겼다!’ 라고 합니다. 복스러운 사람은 어디가서나 남녀노소 인기와 호감과 사랑을 받기에 늘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이 가득합니다. 반면에 박복한 사람을 보게 되면, 여러모로 안쓰럽고 불쌍하며 불편한 생각이 듭니다. 또는 왠지 모르게 이런 사람과 멀리하고 싶은 부정적인 생각도 들게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복(福)'이란 무엇일까요? 복(福)이란 한 사람의 인생에 원만한 행복과 결실을 이루기 위..

생활과 지혜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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