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꼴

윤석열 관상-3부★윤석열의 여자 취향 편!★尹은 여자 잘 못 만난 죄밖에 없다고?★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4. 4.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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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y6fUIHeSwc

 

최근에 부산 현지에서 몇몇 60대 노인 분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이야기를 들었냐? 윤석열은 결혼을 잘못했다는 이야기이다. 윤석열은 결혼을 잘못했다. 이 말의 뜻은 곧, 국민의힘이 나쁜 것이 아니고, 윤석열도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닌,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나쁘다는 뜻이다. 비유하자면, 김건희가 나쁜 년이고, 김건희에 의해서 윤석열이는 경상도 사투리로 영 파이다! 전라도 사투리로 겁나게 베려버렸다는 뜻이다. 즉 지금 윤석열이 저렇게 못하는 것은 김건희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의 뜻에는 국힘에게는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도 강하다. 그만큼 경상도는 국힘에 대한 충성도가 굉장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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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윤석열은 정말로 결혼을 못한 것일까? 틀렸다!

이미 대선 전부터 저희 채널에서는 관상과 사주팔자 분석을 통한 윤석열의 실체에 대해서 수차례 언급드렸는데, 결론부터 말한다면,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법! 윤석열은 정말로 결혼을 못한 것이 아니고, 김건희라는 여자를 잘못 만난 것도 아니다. 윤석열은 원래부터 김건희와 같은 여자를 대단히 좋아하는 남자이다.

왜냐? 윤석열의 사주를 분석하면 여자운이 매우 약한 윤석열은, 주색을 대단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사주팔자 속에 김건희와 같은 여자를 만날 수 밖에 없음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건희라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 이미 김건희의 사주와 관상 편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렸듯이, 이 여자는 무속적 기질이 매우 강하고 색기가 매우 강한 여자이다. 색녀이고 요녀이다. 늘 탐욕심이 가득차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편법적으로 취하는데, 그 취하는 방식이 남자들을 자신의 색기로 엮어서 욕심을 채우고, 그 남자를 밝고 올라 자신이 세상에 주목을 받고 꽃이 되거자 하는 굉장히 위험하고 무서운 여자라는 것이다! 김건희의 20대 중반부터는 분명히 유흥업소에서 몸을 팔았을 것임이 분명히 보여진다. 그리고 김건희의 사주에는 결혼할 남자가 최소한 3명이나 존재한다. 정확한 시간을 알기는 어렵지만 태어난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이 여자는 그동안 수많은 남자를 만나 몸뚱이로 교태를 부려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남자를 구워삶은 구미오이고, 색기로 남자를 정신못차리게 하는 색녀이자 요녀이다. 지금 명시니에 대한 이 내용은 대선 전후로 이미 간략하게 언급드린 적이 있었다. 재미있게도 후에 어느 3명의 무속인의 신점 방송을 보니까 김건희는 기생 창녀 사주라고 말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은 참으로 말세의 시대이다. 창녀가 영부인이 되어 국민들 머리 위에서 군주노름하며 쎌카사진 찍고 국민의 혈세를 명품 소비와 해외 순방 여행 및 용산에 지 아방궁을 짓는다고 난리치니 말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천박한 창녀가 영부인 행세하며 국민을 농락하니 세상에 이게 말이 되냐? 본인은 대선 전에 윤석열의 와이프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충분히 사주로 분석해서 알았기에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뜯어말리듯이 했는데, 정말로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불르 가진다고. 2찍이들의 수준은 대한민국의 암세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석열의 사주에서는 이렇게 김건희처럼 끼부리는 기생같은 여자를 정실부인으로 맞이할 인연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이 나온다. 더 나아가면 주색을 엄청 좋아하는 게 윤석열의 본심이다. 윤석열은 오행음양에서 목의 기운이 매우매우 빈약하기에 평소에 자기개발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책을 보거나 연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왜 끼부리는 기생과의 인연이 깊으냐? 

윤석열의 사주에는 재성의 기운이 매우 약하다! 드러난 재성운이 없고, 오히려 일주의 편인 암장에 을목이 딸랑 하나 있다. 진토라는 편인 특성상 예술과 무속 특수학문 쪽에 관련된 여자라는 뜻이다. 재성은 남자에게 돈이면서 동시에 여자이다. 여자의 기운이 매우 약하다는 것은 결혼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고, 설령 결혼한다 할지라도 정상적인 여자와는 결혼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윤석열 사주에서는 결혼할 여자의 기운이 뚜렸하게 있는 것이 아닌, 여기 진토의 암장 속에 작게 나마 을목이 하나 숨어져있다. 이것이 윤석열의 여자이자 본처이다. 그런데 을목이다. 저 을목은 바로 끼부리는 여자라는 뜻이다. 즉 정상적인 여자와의 인연이 약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암장 안에 숨어있기에 윤석열은 자신의 부인을 남 몰래 숨기고 아끼려는 마음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한다. 그래서 윤석열은 탄핵이나 퇴진 전까지 김건희에 대한 보호를 할 것이다. 절대로 김건희 특검을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더욱 고집을 부리기에 더욱더 야당 및 여당과 갈등을 초래할 것이고 이런 어리석음과 똥고집에 의해 탄핵 또는 퇴진을 앞당길 것이다! 

여하튼 이런 을목은 태양으로 비유할 수 있는 병화를 대단히 좋아하는데, 을목을 포함한 진토가 윤석열 시간에 있는 병화를 바라보니, 진토의 암장 있는 여자는 자연스럽게 윤석열의 관성인 병화를 바라보고서 이 남자의 권력이다 싶어 믿음을 보인 것이고, 이 남자를 엮기 위해 끼를 부려 윤석열의 마음을 홀려 더욱더 여자의 보호본능을 자극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끼를 부린다 해서 모두 기생이라 할 수 없다. 왜 기생이라고 단정짓느냐? 이 을목을 포함한 진토가 제일 힘이 쎈 월주와 년주의 두 개의 자수와 수의 기운, 즉 물의 기운으로 커다란 합이 되어버리니, 진토의 을목은 자연스럽게 시간의 병화를 바라보는 물위의 화초격으로서 작용한다. 이렇게 수기운으로 합이 되어 버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음란하고 문란해지게 된다. 수기운이 지나치면 사람들은 음란한 사람들이 많다.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그 생각하게 되고, 술만 마셨다 하면 여자를 정복하고자 하는 색욕으로 뻗히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색잡기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연스레 이런 색녀를 만나기가 가장 좋은 문란하고 음란한 장소인 유흥윤락업소에서 자연스럽게 만난다는 뜻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윤석열은 결혼 이전부터 얼마나 많이 주색을 잡았는지가 명확하게 나온다. 특히 26세서부터 많이 많이 좋아했을 것임이 보여진다. 실제로 윤석열의 체형을 보면 팔다리가 매우 얇다. 남자가 성관계를 많이 하게 되고 운동을 안하게 되면 하체가 얇아지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진토의 암장을 잘 분석해보면 이 끼부리는 색녀의 운명도 자세히 나온다. 진토의 을목과 월지와 연지의 자수와의 관계, 그리고 자수라는 월지에 숨겨진 묘목은 또한 자묘형을 불러일으키기에, 윤석열의 여자는 늘 구설과 소송과 문제를 일으키는 끼부리는 여자라는 것이 명확하다. 즉 저 을목이 부정한 짓으로서 문제를 일으키는 여자라는 것. 

윤석열은 대운의 흐름을 본다면, 50세에 김건희를 만나 결혼했지만, 56세서부터야 본적적인 부부생활모습을 갖추었지, 55세 전까지는 결혼을 했어도 동거 개념으로서 또는 파트너적 성향으로서 김건희와 만남을 이어갔을 것이다. 서울의소리나 변희재 논객이 저 두 부부는 쇼윈도부부라는 의심을 하던데, 사주를 본다면 이 또한 충분히 일리가 있는 의견이다.

 

이번에는 관상학적인 근거로 따져보겠다. 

남자의 이마가 저렇게 대패로 심하가 깎은 듯이 뒤로 훌러덩 기울어 자빠진 이마를 가진 사람은 여자 복이 없다. 그래서 결혼운이 좋지 못하다. 여자를 만나도 정상적인 여자가 아닌 비정상적인 여자, 개성이 강한 여자인데 특이한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윤석열의 코가 매우 빈약하고 형편없기에 이런 윤석여리와 같은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은 평생 남자의 돈문제로 걱정할 수밖게 없다. 금전적인 운이 약하기 때문이다. 

또한 윤석열은 입이 많이 삐뚤어져있다. 오른쪽으로 많이 삐뚤어져있는데, 허풍이 심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특징이 강하다. 남자의 입이 오른쪽으로 비뚤어져있다는 것은 자신의 부인에 대한 거짓말을 잘 할 수 있는  뜻이다. 김건희나 윤석열이나 똑같이 입이 많이 비뚤어져있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것! 그런데 남자의 입이 삐둘어지면 많이 삐뚤어져있을 수록 자신의 배우자와의 인연이 그리 좋지 못하다. 부인과의 인연이 약하거나 또는 결혼한다 할지라도 그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용산청와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는데, 이들은 다정하게 두손잡고 해외순방을 다니지만, 저들의 속내와 진심은 결코 잉코부부라고 볼 수가 없다는게 윤석열과 김건희의 저 삐둘어진 입에서 확실하게 보여진다. 

즉 관상을 종합해본다면 윤석열은 여자는 커녕 여자를 다룰 줄도 모르는 바보인데, 저 바보가 김건희라는 국가대표 색꼴 선수에게 완전히 휘어잡혀 김건희가 하라는 대로 간쓸게 다 빼주면서 하는 바보 천치 쪼다 노릇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즉 관상과 사주명리라는 역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면, 윤석열 김건희 이들은 윤석열의 색탐과 김건희의 색기가 만나 엮이게 된 인연이고, 또한 서로의 조건과 이익에 의해서 만난 계약관계일 뿐이지, 결코 진정 사랑하고 희생하며 책임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다. 분명히 윤석열이 곧 탄핵되거나 조기퇴진한다면 김건희는 윤석열을 지난 남자들에게 했던 주특기 그대로 영양가 없기에 윤석열을 바로 매정하게 버릴 것이다. 지만 먼저 살려고 윤석열을 버릴 것이다.

그래서 위의 내용을 쉽게 요약하자면, 여자운이 매우 약한 윤석열은 금생에 부인이 될 여자는 딱 한 명 뿐인데, 그 여자는 권력과 명예가 높은 남자에게 끼부려 색기로서 홀리게 만드는 여자를, 주색잡는 유흥윤락업소에서 만난다는 것이 사주에 명확하게 나와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은 결혼을 잘못한게 아니라, 선천적인 카르마 자체가 주색을 좋아하기에 색녀를 만나는 흐름이 사주팔자에 아주아주 명확하게 나와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본인이 대선 전부터 강조했던 부분으로, 절대로 절대로 윤석열 만큼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면 창녀나 기생이 영부인이 되는 수치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의 오점을 남기게 되기 때문에 절대로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던 것이다.

얼핏 윤석열의 사주팔자를 분석해보면 가장 고귀하면서도 귀격으로 구성된 금수쌍청 사주라고 볼 수 있으나, 자세히 보면 금수쌍청은 맞다. 그래서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사주를 분석해 보면 성격이 단무지, 즉 단순 무식 지랄 같은 사주로서, 리더의 상은 맞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운 상이 아닌, 윗 사람을 끌어내리는 반골의 상. 배신자, 거짓말쟁이, 그리고 무자비한 사람이다. 즉 국가와 민족을 망처버리는 악질적 리더이다. 타고난 사주 자체가 거짓말을 너무나도 잘 하는 상관의 기질이 상당히 강한데, 그 상관의 기운이 2019년서부터 2024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코 윤석열이 이번 총선 이후로도 절대 그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즉 결혼을 잘못한 게 아니라, 주색잡기를 좋아하기에 색기있는 여자를 만나는게 윤석열이라는 것이다. 색기 넘치는 천한 계집, 권력이 있는 남자를 지 몸땡이 색끼로 엮어 남자 혼을 쏙 빼놓는 여자와 필연적으로 만나는 업보를 타고난 자가 바로 윤석열이라는 것이다. 

사주팔자를 모르고서 무조건 비판하지 말라. 사주팔자를 연기법으로서 접근하면 얼마나 사주팔자를 통해서 전생에 그 사람의 업보를 알 수가 있기에 이는 매우 무서운 일급비밀과도 같은 것이다. 즉 사주팔자와 관상은 전생에 성적표이다.

이제 윤석열은 총선에서 패배나 다름없기에, 고무줄 없는 빤스이고, 단물 쓴물 다 빨린 씹다 버린 껌과 같다. 윤석열에게 있는 무기란 오직 사람들의 비리를 가득하게 모아놓은 캐비넷 하나 뿐이다! 그러나 윤석열을 향해 달려오는 여당과 야당 인사들. 여당에는 나경원과 안철수  야당에는 이재명과 조국 송영길 이준석 등등 지가 그동안 압수수색과 캐비넷 협박 및 토사구팽으로서 피말리게 한 사람들의 원한과 복수가 업보의 쓰나미가 되어 이제 그 과보를 맞이할 것이니, 윤석열은 이미 끈 떨어진 동아줄이다. 이 반민족 일본 앞잡이 간첩 윤석열은 자신의 모국인 일본으로 도망가거나 아니면, 자신의 입으로 말했듯 의로운 나라 일본스타일인 하라키리, 즉 할복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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