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한동훈 관상과 사주팔자 운세의 모든 것★그는 정말로 깐족이일까, 왕이 될 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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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YRPhS1WVvo

 

과연 한은 어떤 사람일까?

사실 한동훈은 관상학적으로 분석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이다. 명시니를 아름다운 공작새 관상으로 평가한 어느 유명한 관상가는 한에 대해서, 겁이 없는 원숭이 관상이라고 동물적 비유로서 평가를 하는 기사를 봤다.

한은 두상이 볼륨감있게 앞뒤로 둥굴게 잘 생겼다. 이마가 바로 섰고, 뒤통수가 짱구형으로 보여진다. 이는 탁월한 두뇌와 복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일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 눈은 검은 눈동자가 새까만 눈, 즉 점찰기가 강한 눈이다. 이는 타고난 재물복이 매우 많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눈이 크다. 눈이 크고 발달되었기에 어디서든 기죽지 않는 면이 있다. 이 눈은 이마에서 눈썹과 미간의 흐름과 함께 본다면 타고난 재복과 명석한 두뇌를 갖춘 사람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어난 생년월일 사주를 참고하더라도 한은 부모 뿐만 아니라 조부때도 분명히 상당한 부를 축적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코까지 크게 잘 발달되어있기에, 이 사람은 후천적인 재물복도 상당한 사람이다. 

 

한은 얼굴 비율 대비 큰 코를 가진 사람이다. 관상학에서 큰 코나 또는 긴 코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하냐, 보수적인 생각으로서 착실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코가 크고 길면 대범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사람이지, 야당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과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생각이 깊고 자질 구레한 일에 신경을 은근히 많이 쓰며, 고지식하고, 세심하고 남에게 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꼼꼼한데다, 금전관계에 결벽성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이런 코를 가진 사람은 품성이 높고 정신적인 면이 발달되어 있으나, 너무 꿈과 이상을 뒤쫓는 나머지 현실에서는 약싹 빠르거나 올바른 현실적인 판단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한이 지난 선거에서 말한 내용 중, 봄이 오면 김포는 곧 서울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오직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일본을 너무나 사랑하는 반민족 국힘을 지지하는 경상도 사람들은 김포가 어디인지도 모른채 열렬히 국힘을 지지했는데, 반면 서울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김포의 서울 편입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처구니 없는 비현실적인 말이자 국힘의 표모으기 위한 선거용 거짓말임을 다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코가 크거나 긴 사람은 자신의 체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 남에게 지는 것을 굉장히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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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광대뼈가 없고 얼굴부위 대비 코가 많이 크기에,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오만하고 거만함에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혼자 잘난 사람이다. 광대뼈는 그 사람의 기세와 뚝심을 상징한다. 그리고 아랫사람과의 인연 유무를 볼 수 있다. 한은 관상학적으로 여려가지 면에서는 절대로 지지 않으려는 강한 아집이 강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뚝심과 뱃심이 강력한 사람은 아니다. 광대뼈가 부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대뼈가 발달되어있지 못한 한은 진심으로 한을 따르는 아랫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본다. 이 또한 인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상징한다. 인덕이 좋지 않다는 것은 위에서 알려드린, 덕행, 즉 덕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덕행이 없거나 인색하면, 과거생부터 힘들게 쌓은 복을 빨리 깎아먹어 고통과 괴로움만이 늘어나는 어리석은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한은 사람들 특히 아랫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지 못하는 사람, 아랫사람들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능력있는 아랫사람과의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 큰 정치인이 될 수가 없는 자이다. 

 

콧대가 발달되어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한 추진력과 인내심이 강하다. 눈썹은 칼의 모양인 검미라 하여 옭고 그름을 따지는 군경검사와 같은 공직자의 직업에 적합한 관상이다. 피부도 맑고 햐얀 편이라 격이 높은 사람에 해당된다. 그리고 눈썹 뼈가 살짝 발달된 것으로 봐서는 절대로 지고는 못사는 성격, 자기 주장에 대해서 타협을 하지 않는 완고한 사람이다.

배부른 집안에서 등따시고 배불리 자라며 오직 공부밖에 모르고 자란, 한동훈은 복은 있으나 스스로의 오만함에 있어 자신의 복을 까먹는 사람일 뿐, 자기 두뇌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므로 한은 타고난 복은 일반인들에 비해 출중히 높으나, 덕이 없고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다. 특히 말로서, 그리고 법을 악용함으로서 덕을 까먹는 사람이다. 덕을 까먹기 때문에, 현재 약 70% 이상의 국민들에게 재수없다 보기 싫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복만 있을 뿐 덕이 없는 사람은, 잘났다 재수없다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런 사람은 사회에서도 그의 능력만 인정하기에, 능력이 다하면 바로 버리는 소모품으로서 인식될 뿐이다. 그리고 복만 있을 뿐 지혜가 없는 사람들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기에 악을 선이라 맹신하다 결국 사회적으로 큰나큰 사고를 쳐서, 나와 남 모두에게 크나큰 고통과 괴로움을 일으키게 된다. 히틀러, 이토히로부미, 이완용과 백선엽과 박정희와 정진석 조부와 김무성 부친과 같은 을사오적과 반민족 친일행각자들, 전두환, 장영자, 그리고 지금 대다수의 국힘 인사들과 감투에 집착하는 민주당 의원 및 수박들, 그리고 윤과 같은 자들이 그러하다. 그리고 현재 조선일보에서는 그들을 지지하는 2찍이들에게 제2의 윤인 한을 내세워 국힘 대표와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2찍이 노인들과 경상도인들은, 이러한 언론 매체와 카르텔들의 야비하고 거짓된 꼼수를 모르고서, 조중동과 국힘의 거짓선동에 또 속아 우리가 남이가 하며 한의 숨겨진 이면을 제대로 모르고서 한 응원하고 있다. 

한의 타고난 눈썹을 보게 되면, 검미가 아니라 전청후소미의 눈썹이다. 눈썹 끝에 숱이 없는 눈썹은 관상서에서 6가지 해로운 눈썹 중 하나라 해서, 친인척과의 사이가 안 좋거나 끊어진다고 했다. 용두사미에 가까운 눈썹이다. 그리고 눈썹이 짧다. 이런 눈썹은 성격이 그리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눈썹이 논의 길이보다 짧은 사람은 성격이 올바르고 선한 사람들이 별로 없다. 상황에 따라서 성격이 들쭉날쭉 변화무 쌍하고 남의 눈을 속이는 거짓말과 간 사스러운 계책을 잘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한의 타고난 본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눈이 짝짝이 눈인데, 왼쪽 눈이 보다 큰 것에 뒤집힌 귀까지 볼 때, 그리고 평상시에 왼쪽 눈이 진한 세겨풀 눈이고, 왼쪽은 그렇지 않은 눈으로 봐서는,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절대로 남에게 지고서는 못사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고 철저한 이중인격자이다. 아이폰 비번을 철저히 숨기는 것도, 자기 자식과 처가와 본가의 비리가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조국을 도륙내고서 자신은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도, 바로 저 이중인격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색하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마음의 버릇이 되고, 마음의 버릇이 지속되면 습관이 되고 마음의 심상이 되며 카르마가 되어, 결국은 외형적인 모습에서 짝눈과 짝짝이 쌍커풀 눈 관상 등으로 얼굴이 변질되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전부다 선하지 못한 마음의 표상들이다.

윗입술의 경계가 다소 살짝 애매하다.그리고 입술의 모양에서 윗입술이 좀 더 발달된 것으로 봐서는 권위의식이 강한 사람이고, 성향이 공격적인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동훈에 대해서 대머리니 아니니 하는데, 본인도 처음에는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평가를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한의 말과 여러 행보를 봤을 때, 이 사람은 대머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동훈의 머리카락은 가발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한은 대머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는데, 지금까지 말하는 저 까칠함을 봤을 때는, 한은 자신의 일에 모든 집중과 사활을 거는 매우매우 까칠한 성격임을 알 수 있고, 대머리 관상 중에서 양대머리에 가깝다. 양대머리는 성격이 매우 까칠해서 주변 사람들이 매우 피곤하다. 일의 완성도에서는 높은 결과를 보이지만, 주의 사람들을 매우 피곤하게 달달 볶기에 자신의 덕을 깎아먹는다. 덕을 깎아 먹게 되면 복의 수명은 떨어진다. 반면 음대머리는 매우 음란해서 여자 없이는 못사는 음란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한의 사주명리적 관점에서는, 물론 한의 태어난 시간을 모르지만, 을해일주의 사주를 타고난 사람으로, 자신의 윗사람에게 많이 의지하는 사람이다. 인성과 재성의 기운이 강한 사람이다. 즉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또한 편인과 상관도 발달되어 있기에 잔머리와 임기응변도 매우 뛰어나다. 그래서 말을 요리조리 동문서답 능숙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보수를 지지하고 윤을 지지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한동훈의 임기응변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바로 한의 상관과 편인의 기운 때문이다. 상관과 편인이 있으면 예술적인 기질이나 외국어적 언어적 소질이 있는 반면, 야당일 때는 여당편, 여당일 때는 여당편을 드는 사람으로, 반골의 기질을 가지게 된다. 한동훈은 문정부서부터 지금도 그러했다. 

 

한동훈은 큰 인물이 아니다. 전체적인 대운을 봤을 때, 좋은 운의 흐름은 51세까지는 좋은 운을 타고났다. 윤이 대통령이 된 이후 부터 좋은 운이 들어왔다는 뜻이다. 그러나, 자업자득이다. 2025년부터는 이 사람은 운세가 급격히 하락할 것이다. 2026년에 완전히 멸망하는 윤과 거니의 운세와 함께 한또한 추풍낙엽이 될 것이다. 즉, 명리를 참고했을 때, 한은 2025년부터 스스로의 오만함에 따른 과보를 여러가지 장애로서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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