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눈 관상(장제원 & 노엘의 눈관상)★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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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를 싫어하고 증오하며 미워하는 반대파들은 이재명의 눈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눈이 날카롭고 매정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의 눈을 사납고 악랄한 찢어진 뱀의 눈이다라고 비아냥한다. 그런데 이재명의 눈은 뱀의 눈도 삼백안도 삼각눈도 아니다.

그렇다면 뱀의 눈은 어떤 눈일까?

전형적인 뱀 눈이자 삼백안 눈은 바로 다음과 같은 눈인데, 뱀 눈 삼백안 눈은 바로 장제원 아들의 노엘과 같이, 흰 눈자위가 많아야 하고, 검은자위가 적어야 하는 눈, 검은자위의 좌우 아래에 흰자위가 있어서, 상대를 매섭게 위로 치켜보는 눈이 바로 삼백안이고 뱀의 눈이다. 눈에서 흰자위가 많이 보인다는 것은 선하지 못한 집착과 집념이 강해서 자타 모두 고통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백안을 띈다는 것은 이기적인 마음에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의심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공격적이면서 야심이 큰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눈이다. 그래서 삼각눈과 삼백안이 만나서 공격적이고 날카롭게 보이는 눈이 바로 뱀의 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삼백안이 크면 클 수록 사람이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자신에 대한 이해타산적 계산이 잘 돌아가며,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며 집요하고 야심이 크고 승부욕이 굉장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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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눈으로 대한민국 대표 간신이자 기회주의자인 장제원의 눈이다. 절대로 절대로 선한 마음의 소유자가 아님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아주 집요한 기운이 가득찬 눈이다. 장제원은 처음에는 윤석열의 장모 비리에 대해서 그렇게 물어뜯듯이 공격하며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 나쁜 사람이니 뭐니 하다가, 윤석여리가 국힘으로 들어가 대통령 출마한다고 하니, 바로 윤석열 아래로 들어가 딸랑거리며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장제원, 그러다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의 국힘 참패와 윤석열 하는 멍청한 꼬라지에 여러 인사들을 토사구팽하는 윤석열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을 보더니, 지역구 험지 출마 제안에 대해 바로 손절하고서 손털고 다음 기회를 엿보고 있는 장제원, 참으로 얍삽하고 얄밉고 또한 노련하기 그지없는 자이다. 

 

게다가 장제원 눈은 짝짝이 눈으로 저 사람이 겉으로 말하는 것과, 속마음은 완전히 딴판이고 이율배반적이면서 계산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장제원의 아들은 전형적인 뱀눈인데, 이런 뱀눈은 항상 형사사고나 소송 및 구속 등의 형벌을 스스로가 불러일으키는 제일 안 좋은 눈 관상이다. 결국 장제원 아들은 경찰을 때리고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을 폭행하고, 노래 가사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가지”이라는 등, 지 비리사학재단 할애비와, 간신 애비 믿고서 막나니 짓거리를 하다가 결국 징역 1년을 받았던 것이다. 앞으로 노엘은 저 심성을 고치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큰 사고를 쳤으면 첬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기득권 카르텔들의 부정적 세상, 악을 선이라고 날리면으로 우겨대고, 진실을 거짓으로 감추거나 외면하는 세상, 있는 자에게는 한없는 자비와 기회를 주고 없는 자들은 죽던 말던 각자도생하는 세상! 특히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들을 팔아먹던 반민족 매국 친일파들이 더욱더 기고만장하게 큰 소리내며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을 마구마구 펑펑 쓰는 세상! 빨갱이니 종북좌파니 말하면서, 정작 그들은 일본 간첩 스파이로 떳떳하게 친일파를 커밍아웃하며 이토히로부미를 찬양하는 자들! 기회주의자이자 탐욕으로서 사는 자들, 국민국민 하면서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위해서 거짓과 위선으로서 살아가는 자들!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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