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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걸음걸이(걷는 모습) 관상의 모든 것-1부 ㅣ 걸음걸이는 귀함과 천함을 구분하는 기준!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3. 6. 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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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걸음걸이(걷는 모습) 관상의 모든 것-2부 ㅣ 걸음걸이를 통해 보는 운세와 성격

반갑습니다. 저번시간 걸음걸이 관상 1부에 이어 2부 말씀드리겠습니다. 1부를 못 보신 분들께서는 꼭 1부를 보시길 바랍니다. https://bravomylife-healthinfo.tistory.com/91 [관상] 걸음걸이 관상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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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걸음걸이에 대한 관상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걸음걸이 하나만 보고서 한 사람의 가능성과 귀천을 구분할 수 있기에,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에 종사하는 분들은 걷기 관상에 대해 주목하실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 걸음걸이는 귀천을 분별하는 기준이 된다.

몸을 흔들면서 걷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가벼운 걸음도 좋지 못하다. 천하거나 가벼운 사람, 복이 부족한 사람의 걸음이다. 걸을 때 머리가 위로 너무 쳐들려 있어도 좋지 않다. 이상적인 걸음은 어깨를 자연스럽게 펴고 반듯이 힘차게 걷는 걸음걸이다.

 

- 걸을 때 허리가 연하고 몸이 구부러져 있으면 마음이 독한 사람이다.

- 걸을 때 발을 급히 떼면서 호랑이와 같이 걷는 사람은 부귀하다.

발은 급히 떼어 걷되 보폭이 넓고 바르게 걸어야 좋다고 한다. 이런 걸음과 소위 자신감이 넘치면서 무게감 있게 걷는 사람을 말한다. 전 두산그룹 회장이었던 박용만 회장의 걸음걸이가 딱 이러하다. 

 

- 말처럼 급히 걷거나 새처럼 한쪽으로 걷는 것 등은 모두 빈천한 격이다.

특히 참새처럼 촐랑대는 걸음은 경박하고 신중치 못하고 단명할 팔자라고 까지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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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처럼 느린 걸음은 장수한다.

이는 차분하고 조용하며 진중한 걸음을 말하는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항시 침착한 마음과 호흡에서 비롯된 거북이 걸음을 걷는 사람은 마음에 크나큰 스트레스와 부담이 적은 편이라 이는 장수와 직결된다. 실제로 하단전으로 깊은 호흡과 천천히 걷는 명상을 오래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

 

- 혼자 중얼거리며 걷는 사람은 신경질적이며 안정감이 없다.

이런 사람은 정서적인 불안감이 크다. 유년시절 부모나 주변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구박과 멸시를 받아 외로움이 많은 이들이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는 표현력 중 하나이다. 이런 사람은 복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빈천하고 고독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 적당한 거리에서 사랑과 관심을 준다면 좋겠다.

- 학처럼 살펴 걸음을 행하면 실수가 없고 속이 깊은 사람이다.

관상에서 학은 고귀함과 지식 및 지혜를 물상론적으로 비유하는 상징적 동물이다. 학의 관상은 옛 선비들에게 빗대어 그 칭송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지혜가 있고 고상한 사람이다.

 

- 소처럼 꾸준히 앞만 보면서 걷는 사람은 목적을 달성하고 지위도 확고해진다.

이는 우직함을 말한다. 옛 사람들은 소를 재물의 상징으로 보았다. 소걸음을 하는 이런 사람은 중년 이후부터 부자가 된다.

 

-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는 걸음걸이는 언제나 방황하는 격이다.

즉 앞꿈치로 걷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가난하거나 심지어 단명할 수 있다. 건강에 대한 상식에서도 뒷꿈치로 걸어야 혈액순환과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걸을 때는 꼭 뒷꿈치로 걸어야 한다. 옛사람들은 이러한 건강을 보는 안목 뿐만 아니라 걸음걸이를 통한 그 사람의 전체적인 상을 보고서 이렇게 자세하게 판단한 기록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오리처럼 뒤뚱뒤뚱 걷는 사람은 재물은 모으나 남의 일 참견 등으로 분주하다.

오리걸음은 남자에겐 좋으나 여자에겐 안 좋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걷는 사람은 무지하고 천한 상이다. 여자가 오리 걸음으로 걸으면 성욕을 자극시키는 음탕하고 음란하며 문란한 기생 걸음이라 천하게 본다. 실제로 <유장상법>에서는 음란한 여자의 관상 70여 가지 중에 이런 걸음의 여인을 조심하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이런 걸음을 오리 걸음이라고 합니다. 오리처럼 뒤뚱뒤뚱 걷는 사람은 재물은 모으나 남의 일 참견 등으로 분주하다.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지혜가 부족하여 음탕하기에 이런 남자는 돈을 많이 있더라도 자기 부인에게만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 자기 부인 놔두고 여기저기 성욕을 풀 여자를 몰래몰래 찾아다니는 남자이다. 그리고 욕심이 많아 즉 오지랖이 넓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리 걸음은 남자에겐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여자에겐 흉격으로 안 좋다. 바람기가 있고 음란한 여자 밝히는 여자 색기가 강한 여자들이 있기에, 남자들은 이런 여자에게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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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자 걸음, 즉 발을 벌리고 걷는 사람은 자기일보다 남의 일 참견에서 더 급급한 타입이다.

가장 좋은 걸음은 몸이 곧고 바르고 정중히 앞을 보고 걷는 걸음이다. 팔자걸음은 격이 높은 걸음이 아니다.

 

- 허리가 연하고 몸이 구부러져 있으면 마음이 독한 사람이다. 

아무리 그 사람이 인상이 좋아도 그러한 걸음걸이에, 눈빛이 매섭기 까지 하면 그런 사람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제일 현명합니다.

 

- 혼자 중얼거리며 걷는 사람은 신경질적이고 불안한 정서에 안정감이 없다.

이런 사람은 빈천하고 가족과의 육친과의 인연이 부족하며 결혼운도 부족하고 고독한 운명을 타고 났고요, 박복해요. 너무 안 쓰러운 분이에요. 정신적 분열과 트라우마가 있기에, 이런 분들을 위해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사찰에서 하는 템프스테이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 엉덩이를 빼고 걷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하지 못하고 좌절한다.

엉덩이를 뒤로 쑥 빼는 오리걸음은 끝맺음을 매끄럽게 하지 못하며 저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준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 자연스레 턱이 앞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턱을 치켜들고 걷는 사람은 허영기가 있어 현실적이지 못하고 거만하며 금전 운이 약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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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걸음걸이(걷는 모습) 관상의 모든 것-2부 ㅣ 걸음걸이를 통해 보는 운세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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