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꼴

[관상]尹관상에서 제2의 IMF가 명확히 보인다! 앞으로 IMF를 각자도생 대비해라! 尹정부 믿으면 안 된다!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3. 6. 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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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윤석열 씨가 대통령이 된 것은 이전 문재인 대통령이 서투른 경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과 경제에 실망과 분노를 느꼈던 많은 국민들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쩌죠? 벌써부터 2번 찍은 손가락을 후회하며 자르고 싶다는 분들이 여기저기서 곡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대선 전에 윤석열 후보 만큼은 절대로 뽑혀서는 안되는 최악의 인물이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렸는데요,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이를 보고서 뭐라고 하냐? 문제인이 싼 오줌을 피하려다 윤석열이라는 똥통에 빠진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정책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사람일까요? 그런데 얼마전에 미국 블룸버그에서는 한국에 제2의 IMF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매우 열로우 카드와 같은 경고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키거나 퇴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임기 마지막에 대한민국은 어마어마한 경제적인 위기가 찾아올 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오늘 말씀드리는 대통령 코에서 보여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코로 보는 대통령의 경제 능력을 보겠다. 역대 대통령의 코를 보면 재미있게도 그 정권 당시의 경제적인 성장과 위기와 직결 되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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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은 물론이거니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그 조직을 맡은 리더의 관상은 그만큼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예측할 수 있는 최고의 조직 구성원 전체의 운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 중 리더의 이마와 눈, 특히 코는 그 가장의 재력과 경제력과 직결된 부위이다. 코를 통해서 그 리더가 얼마나 경제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라면 사장의 관상이 좋아야하고, 큰 단체나 조직이라면 맨 윗사람의 관상이 좋아야 한다. 이는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이나 총리 또한 다르지 않다. 대통령은 그 어느 리더보다 복과 덕과 지혜가 매우매우 커야 한다. 그 복덕의 힘에 의해 국민들의 경제가 안정되어 신뢰를 얻게 되고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니다. 지혜가 커야 나라의 안팎으로 전쟁과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스리랑카처럼 중국에 의해 경제가 망가지게 되고, 우크라이나처럼 소련에 의해 나라가 침범받게 된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이익에 의해 현재 철저히 경제가 어려워진 상태인데다,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에 위협을 받고 있기에 국가의 리더야 말로 정말로 많이 똑똑하고 현실적이고 현명하며 복과 덕과 지혜가 출중해야 한다. 

 

그래서, 대통령의 관상이 좋으면 임기 내에 큰 문제없이 국가가 발전하는 반면, 관상이 불민한 대통령은 한때의 運이 좋아서 비롯 대통령이 되었다 할지라도, 머지않아 내부적으로 매우 혼란과 부폐와 혼잡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경제와 외교와 국방이 무너저벼리기에 나라의 국격이 떨어짐은 물론, 주변 강국들에 의해 잡아먹힘을 반드시 당하게 된다. 그래서 대통령의 관상은 절대적으로 좋아야 한다. 대통령의 관상은 복덕의 크기와 지혜의 크기가 남달리 매우매우 커야해야 한다.  하여 본인은 대선 전부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석열 후보만큼은 최악이기에 절대 대통령이 되서는 안 된다고 거듭거듭 말려왔다. 그런데 우리는 공업중생이라, 모두가 이 지구상과 한반도와 대한민국 안에 아득한 전생서부터 서로서로 카르마로 인연맺어온 중생으로 살고 죽고를 반복하고 있는 인연들이다. 즉, 윤석열의 당선은 어느 과거 생에 알 수 없는 수많은 직간접적인 원인이 있었기에 금생에 대통령이 된 것이다. 이러한 알 수 없는 심오하고 광대한 인연의 법칙이란, 관상이라는 역학과 사주명리라는 팔자가 절대로 접근할 수 없는 최상의 진리, 즉 바로 '연기법'이라는 것이다.

그런 대통령의 경제력과 복덕자량을 볼 수 있는 부위는 눈과 코이다. 그리고 지혜자량을 볼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눈이다. 윤석열은 이 두 부위가 모두 다 부실하고 형편없다. 아니 부실하고 썩어있다!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자이다!

특히 대통령의 관상을 통해서 그 나라의 향후 경제력과 경제사정을 알 수 있는 부위가 바로 '코’인데, 관상학에서 코란 재백궁(財帛宮)이라 하여, 대통령의 코를 통해서, 재물의 운용능력과 스케일, 추진력과 힘, 얼마나 재물을 많이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재물의 양, 그리고 재물을 보존하고 지키는 힘 등을 본다. 즉 대통령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그 나라의 경제적인 발전 유무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대통령에게 갖추어야 할 코의 모양, 국민이 모두 부유하고 풍요로우며 돈걱정과 경제 걱정을 덜 할 수 있는 코의 모양은 일단, 콧뿌리라 불리는 눈과 눈 사이 부위인 산근, 이 산근 부위가 적절히 높고 튼실해야 한다. 그리고 관상 전문용어로 연상과 수상라 해서 콧대가 양 옆으로 굵고 두툼한데다 적절히 길면서도 반듯하게 수직으로 곧아야 하고 높이도 적절히 높아야 한다. 또한 준두라 불리는 코끝은 마늘을 매달아놓은 것처럼 크고 둥글며 두툼한데다, 난대정위라 불리는 콧불, 즉 콧망울이 두둑히 크고 둥글며 튼실해야 한다. 또한 둥글게 살집이 튼실해야 한다. 

산근이 적절히 높아야지, 역경에 굴하지 않고, 강대국에게 절대로 기죽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고 꿀리지 않으며, 오히려 당당함으로 인정을 받고 존재감을 뽐낼 수 있게 됩니다.

콧대는 돈을 버는 능력과 추진력 및 뚝심이다. 콧대의 옆넓이가 넓고 굻을 수록 뚝심있고 힘있게 경제정책을 실천할 수 있고 곧고 적절히 길어야지 서투루지 않고서 신중하고 바르며 올곧고 철두철미 강한 인내심으로 재정을 좋게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코끝이 두툼할 수록 그 대통령의 임기기간동안 얼마나 돈이 모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콧망울이 바르고 크고 두툼하며 알이 꽉 찰 수록 국가의 재물창고에 국고가 많이 많이 모이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콧구멍이 보여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런데 대통령의 코가 부실하면 그 나라의 경제력은 집권기간동안 엄청나게 나빠지게 되는 상관관계와 비례관계를 보이게 된다. 특히 대통령의 콧구멍은 많이 보여서는 안 된다. 대통령의 콧부리인 산근이 약하면 안으로는 야당과 밖으로는 강대국에게 줏데를 보이지 못하고 약한 모습에 굽신굽신 거리면서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리게 된다.

대통령의 콧대가 좌우로 튼실하게 넓지 않으면 재정적인 문제에서 강한 추진력을 보이지 못한다. 그리고 콧대가 짧으면 신중하지 못하거나 지혜롭지 못한 정책을 보이게 되고, 코대가 지나치게 길면 너무 신중해서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답답함을 보이게 된다, 또한 콧대가 낮으면 우유부단하게 정책을 이어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서 경제를 어렵게 만들게 된다. 대통령의 코끝이 빈약하면 그 대통령 기간 때에 국가의 흑자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콧망울이 부실하면 국고가 많지 않게 되는데, 여기에 더 나아가 콧구멍까지 들리게 되면 대통령 본인서부터 국가 인사들과 기업인을 비롯한 일반 국민 모두가 돈을 펑펑 낭비하고 사치하게 되어, 결국 국가의 재물창고가 텅텅비게 된다. 

김영삼 대통령은 콧구멍이 크게 뻥 뚤려있다. 그래서 IMF가 터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잠시 후에 구체적으로 설명드릴테니 꼭 놓치지 말고 영상 끝까지 확인하시길 바란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경제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꼭 끝까지 보시길 발빈다.

 

따라서 대통령의 코가 크고 튼실하며 재물의 기운이 잘 발달되어 있다면, 나라의 경제가 부강해지며 국민들 또한 경제 걱정 없이 잘 살게 된다. 반면 대통령 코가 빈약하고 볼품 없다면 반드시 나라에 큰 위기가 오고 대다수 국민의 경제와 재산이 훼손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니 대통령의 코만큼 중요한 부위도 없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 대통령들의 코는 상당히 기세 있고 튼실한 인물들이 많았다. 덕분에 세계 최빈국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이 매우 짧은 기간에 가난을 극복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현대사에 있어서도 매우 드문 경우로서 국운이 번창하기에 당연히 인연따라 재백궁인 이 코가 좋은 대통령들이 이 땅에 출현하여 국가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나라들의 경우엔 전쟁이나 식민지 해방 후에는, 독재자에 의해 내전이나 쿠테타가 일어나서 독재자의 행패에 의해 망하거나 후진국이 되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오히려 군부 독재 대통령조차도 경제를 살리고 나라 살림을 부강하게 만들었다. 이는 모두 다 코가 좋아서였다고 관상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국인들의 독제자 조차도 무의식적으로 홍익인간이라는 우리나라식의 민주주의 DNA가 무의식적으로 잠재되어있음과 더불어, 다른 민족보다도 정직함과 성실함이라는 DNA를 바탕으로, 우리를 비롯한 우리의 선조들이, 열심히 복덕을 쌓을려고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었다. 전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고 또 부지런하며 심지어 이기적이리까지 한 민족이 유대인이라는데, 그 유대인들이 잠 안자고 공부하는 한국인들의 교육열기와,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자진해서 일하는 부지런함과 성실함과 정직성에 대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극찬하는 것은 우리 민족만의 전생에 지은 선천적이고 잠재적인 복이 선천적으로 갖추어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의 코는 어떨까? 좋을까요 나쁠까요? 안타깝게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못나고 볼품없는 코를 가졌다.

코는 원래 나 자신으로서 정치인의 코는 모름지기 우뚝 솟아야 하며 살집이 좋고 풍륭하여 기세가 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에 압도되어 제대로 힘을 펼치기 힘든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얼굴도 크고 몸집도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코는 너무 작고 빈약하다. 이는 실속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는 모든 일에 성과를 이루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순 사치와 낭비만 일삼다가, 결국 서로 배신하게 되어 있는 코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산근 콧부리는 높지가 않다. 코도 크지도 높지도 않다. 그러니 저렇게 바이든이나 기시다에게 비굴하게 쫓아가서 굽신거리듯이 채통 없는 쪽팔린 짓이나 골라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코를 가진 사람은 요염하고 색기있는 여자가 꼬리치면 그냥 혹하니 끌려가는 바보같은 성격, 여자에게 매력없는 사람이지, 여자가 쫓아오겠금 매력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앞으로 계속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스스로가 떨어트릴 것이다. 최소 문재인 대통령은 강대국 정상 앞에서 저러지 않았다. 윤석열의 산근은 약하기에 오히려 강자 앞에 쩔쩔매고 약자한테 강한 척 하는 거다.  거기에 이마까지 뒤로 심하게 깎인 데다 관골도 좋지 못한 뿐더러, 볼 부위에 반골 기질의 흉점이 있기에, 얼마든지 이익에 따라 자신의 색깔을 바꾸면서 남 뒤통수 치고 윗사람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반골의 기질과, 쌍스러운 짓과 배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코의 평수가 얇기에 윤석열은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크나큰 포부와 계획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코의 길이가 긴 편이어서 자신이 세운 목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성격인데, 아마 그 일은 경제적인 성과가 아니라 검사본연의 남 잡아다가 구속시키는 일쪽으로 일관할 것 같다.

바이든은 매우 개인주의이고 실리주의자이면서 속마음을 보이지 않는 음상, 시진핑은 집권 내내 중꾹 경제를 흑자로 돌릴 재물복이 어마어마한 관상, 이에 비하면, 윤석열은 코도 빈약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어리석은 고집불통에 역적의 관상이고 반골의 관상이다.

코끝인 준두 부위도 매우 작다. 게다가 재물창고인 콧망울 조차도 작고 초라한데다 콧볼 양쪽이 또한 살짝 짝짝이다. 이는 그가 평생 버는 돈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이 안 모인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재산 신고 때에 76억원이라고 했는데, 그 돈 중 71억원은 바로 김건희 명의 돈이라고 한다. 즉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 돈ㄷ이 실제 약 5억원이라는 것입니다. 이 코에서조차 얼마나 재물과 인연이 좋지 않은 사람인지가 훤히 보인다는 것이다. 검찰직은 공무원 중에서 월급과 수당 및 상여금 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면서 승진도 빠르고 월급도 빠르고 많이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61살동안 평생 검찰하면서 자기 돈이 약 5억원밖에 없다는 것은 사치와 저축개념을 의심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아마도 술마시고 접대에 쓰고 그리고 뭐하는데 뭐하는데 뭐하는데 돈을 낭비 했을 것이다.

그런데 더 문제는 저 부실하고 작은 코에서 콧구멍이 훤히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이 사람이 재임기간에 국가의 돈이 죄다 숭숭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이는 김영상 대통령 보다 더 심각하게 나쁜 코이다. 아마 심각하면 제2의 imf도 일어날 수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미국에서 달러 금리를 심각하게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기업이나 국민들 모두 물가 인상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당선되고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국가의 적자현상이 커지고 있다. 미국 부총리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지 휴가 기간이라고 안 만나고서 해놓고서 정작 미국 부총리가 머무는 바로 그 근처에서 연극이나 처 보고 방심하다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미국 정책에 대해서 보고 타이밍을 놓쳐버리게 됬지요? 이 얼마나 책임감이 없으며 나태하고 무능합니까? 그래놓고서 얼마전 미국에 가서 바이든에게 기어가듯 쩔쩔매며 약 45초 동안 대화하고서, 뒤돌자 마자 “국회에서 개새 끼들이, 이새 끼가 절대 아닙니다.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해서 그 회담마져도 스스로가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언론에는 이새 끼라고 보도했는데, 주변 소리를 제거하고 잘 들어보면 이새 끼가 아니라 개새 끼입니다. 이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당장 탄핵감이에요. 그리고 바로 몇 일 전 ,미국 블룸버그는 금리인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에서 한국이 제일 위험하다고 제2의 IMf를 경고했다. 또한 지금 용산 이전한다고 국가의 세금을 펑펑 쓰고 있는 중이다. 현실적으로 약 4조의 비용이 든다고 하고, 여기에 추가 비용또한 몇 조라고 합니다. 이는 윤석열이 약 850억이라 말했던 수치에 약 8~10배입니다. 취임하자마자 용산이전하겠다고 약 850억 비용을 말하더니, 실제로 최소 4조 이상이 걸리는 용산 이전에, 문재인 정부부터 심각하게 늘어난 국고를 펑펑 써대고 있다. 국민의 힘이 문재인 정부때에 국고가 늘어난다고 그렇게 죽일 듯 물어뜯고 비난하더니, 저들이 지금 문재인 정부보다 더 지랄 개판으로 만들면서 국고를 쓸데없는 이전에 낭비하며, 나몰라라 하고 윤석열 뒤에서 숨고 있다. 이게 취임 때부터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책들입니다. 경제를 위한 단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고 있어요. 즉 윤석열 코대로 관상대로 팔자대로 간다는 거에요. 가면갈 수록 국민들은 죽어나는 것이고요.

 

앞으로 윤석열은 지금 용산이전처럼 국민세금과 국고를 더더욱 사치와 낭비로 일관할 것이고,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이 오직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잡아서 구속시키고, 윤석열 본인은 왕노름하면서 술퍼마시고 질퍽거리는 왕노름에만 취할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 강대국 앞에는 체면을 구기는 쪽팔린 짓만 일관하고, 국민들에게는 갑질노릇과 협박 구속으로 국민들을 길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은 거짓이 되어 국민들을 심각하게 기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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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런 코를 가진 사람이 집권기간동안 이 나라의 경제를 보다 크게 부강시킬 수 있을 것인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저 코를 보더라도 제가 그렇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절대 절대 절대 네버 네버 네버라고 뜯어 말리다싶이 반대했던 것이다. 지금 하는 꼬라지 봐라!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더니, 대한민국을 일본에 팔아먹는 일본 영업사원도 모잘라, 후쿠시마 오염수를 적극 찬성하며 대한민국 수산업경제를 박살내려는데 앞상서는 천하의 배응망덕한 무개념 친일파이다! 참고로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도 당시 윤석열과 같은 검찰이었다! 

즉, 윤석열은 인간성 자체도 거짓과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차있는데다, 경제적으로는 더욱 문제라는 것이다. 결론은 윤석열의 코를 보면 경제관념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을 운용하려는 능력도 없고 또 그럴 마음도 없는 코라 보면 된다. 검찰에 몸담고 있을 때야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기에 돈 문제 신경쎴겠습니까? 집안 자체도 돈이 많았던 집안이었기에, 9수나 한 것이죠? 문제는 지금이다. 대통령이 경제에 문외한이면, 그만큼 국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특히 윤석열의 작은 코끝 양옆의 콧방울 역시 작고 초라하다. 게다가 앞에서 볼 때 콧구멍이 훤히 보인다. 누가 생각나지 않는가? 맞다. 김영삼 대통령 코가 이랬다. 그런데 사실 김영삼 대통령보다 문제다.  

걱정되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세계 경제 상황이다. 이미 장기침체는 예견되어 있기에 이 침체 분위기가 최소 5년은 갈 것이고,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쯤 되면 금리가 더 상승되어, 국내외로 상당히 심각한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현재 부동산도 주가도 가상화폐도 모두모두 침체기이다.

제발 윤석열이 빨리 탄핵되거나 퇴진하길 우리 국민들이 빨리 깨어서 이를 개선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대변인이지 국가의 왕이 아니다. 국민의 평등을 위한답시고서 왕노름과 협박과 공포정치를 하는 윤석열의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나 다름없다. 지금 윤석열 하는 꼴이 스탈린과 김일성 김정은 후세인이 하는 것과 똑같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 1항처럼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지, 저 윤석열이 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다! 저 윤석열은 우리의 대변인이자 하인입니다. 어디 하인이 건방지게 주인을 능멸합니까? ㄱ런데 윤석열은 반골의 기질이라서 국민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능멸한다는 것입니다. 용산 이전에 쓰는 돈이 무려 5조 가까이 된다는 보도자료에, 참 기가막힐 노릇인데, 윤석열은 과연 경제관념이 있는 양반인지 아닌지가 너무 의아해스럽다면, 지금 당장 콧구멍이 뻥 뚤려있는 코를 보세요. 그리고 김명신의 코도 굉장히 문제입니다. 저 코는 관상학적인 관점에서 볼때, 재물에 욕심이 많은데, 사치와 낭비가 많은 코입니다. 아마 김명신은 우리의 피땀흘린 세금을 해외 은행에 몰래 숨겨두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울 확률이 높을 사기적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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