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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김건희(김명신)의 어마어마한 눈 관상으로 보는 미래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3. 6. 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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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관상학과 역학은 세간의 입장에서 그 떡잎의 수준을 미리 현명하게 알아보는 학문이다. 저희가 대선 전부터 예상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자의 기질 본성은, 그 어느 누구보다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 왕노름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도 모질라, 시간이 지나면 국민의힘 당과도 갈등을 빚어서, 윤석열의 반골의 기질에 의해 모든 국민들이 크나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예싱하고 걱정했다. 왜냐하면 윤석열은 결코 정상적이지 못한 최악의 역적 관상이고 반골의 상이며, 김건희는 아주 위험한 요녀 관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이 둘은 싸이코패스나 다름없다. 

주가 조작사기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고통과 피해를 준 김건희, 학력위조 조작사기로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사기를 친 김건희 씨, 얼굴 성형 조작으로 대한민국 성형의 추한 현실을 대놓고 보여주는 김건희, 그리고 검찰 남편을 두어서 이런 사기죄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현실, 참 개탄스럽습니다. 게다가 지금 현재 여기저기서 김명신은 과거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잘 나가는 쥴리라는 예명으로 윤락 창녀를 해왔던 여자라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이는 이 여자의 사주를 풀어봐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인 이 대한민국이 임시정부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범죄자가 영부인이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또 쥴리라는 예명이 진짜 김건희가 맞다면 이는 창녀가 대통령 영부인이 되었다는 것이기에, 도덕적 윤리적 교육적 모두모두, 대한민국 국민들이 낯 뜨거워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이는 대한민국 역사의 수치이자 민주주의의 수치이고 전세계를 향한 대한민국 국격의 수치입니다. 미국 및 나토 회의와 같은 민주주의 역사가 깊은 서양에서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을 얼마나 우습게 알겠습니까?

 

김건희 씨는 놀랍게도 대선 전 후로 어마어마한 관상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한 번 알아맞추어 보시겠습니까? 어느 부분이 변했는지 말입니다. 과연 어느 부분이 크게 변했을까요? 김건희 씨의 피부가 변했을까요? 체형이 변했을까요? 목소리가 변했을까요? 답은 바로 김건희 씨의 눈입니다. 

김건희 씨의 눈이 이전보다 굉장히 훨씬 더 거만해지고 도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김건희 씨의 인생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탐욕의 본성이 제대로 드러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가 대통령인양 나대고 설쳐대며 행사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모든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역대 영부인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매우 매우 추악하고 천한 짓거리입니다.

눈은 신체의 한 부분이면서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은, 관상에서 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명언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또한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처럼 깊고 깊은 속마음을 드러내 보여주며, 말을 안 해도 눈으로 뜻을 전할 수 있다. 눈은 그 사람의 속마음과 심성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창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눈은 신체에서 유일하게 속살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겉으로 드러나 있는 신체 내부 장기로서, 복잡한 혈관이 깊고 선명하게 보이는 가장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입니다. 그래서 신체 건강과 컨디션에 따라 눈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오행음양에서 눈은 목의 기운과 연관된 수의 기운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눈을 통해서 그 사람의 마음속 깊은 타고난 복과 지혜의 유무,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의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사람의 얼굴 근육은 약 80여 개, 그 근육으로 지어낼 수 있는 표정이 무려 7000~8000가지가 된다고 한다. 특히 80개의 얼굴 근육 중 30개의 얼굴 근육이 웃는 표정을 만드는데 쓰이고, 또 다른 30개의 근육은 우는데 쓰인다고 한다. 그래서 진심인 표정과 진심이 아닌 억지 표정은 눈동자와 얼굴 근육에서 벌써 티가 나기 일수이다. 진심으로 나타나는 솔직한 표정에서는 얼굴의 전체적인 근육이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눈과 함께 감정이 표출됩니다. 그러나 가식적이고 거짓이 많은 표정에서는 얼굴의 자연스러운 근육들이 인위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작용에 반비례하여 나타나기에 특정 근육만 움직이거나 또는 경직되어 있는 근육들도 있어서, 자연스럽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이전 영상에서 김건희 씨의 눈이 절대 좋은 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절대 제 사심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절대 선한 마음과 지혜로움이 담긴 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탐욕이 이글거리는 기회주의자의 눈과도 같았기 때문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눈은 물상론적으로 고양이 눈 관상이다. 어느 유명한 관상가가 김건희 씨를 보고서 아름다운 공작새의 관상이라고 매우 유명한 언론사에다 인터뷰했는데, 이는 정말로 잘못 분석하거나 판단 착오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라 생각한다. 김건희 여사는 눈관상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굉장히 욕심이 많은 기회주의형 고양이 관상이다. 아니 그 이상의 영악한 관상으로 보여진다. 그 이유는 이따가 구체적으로 설명하겠고.

대선 전에 김건희 여사의 눈 관상은 다음과 같다.

눈에서 나타나는 김건희 씨의 천성은, 기가 강하고 머리가 좋은 편인데다, 이익과 실리를 굉장히 따지며 기회를 노리는, 굉장히 약아빠진 고양이형 여자라는 것이다. 대단히 계산적이면서 재물욕과 명예욕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사회성이 매우 강한 여자이다. 이는 또한 김건희의 사주팔자에 편재가 두개나 낀 병신일주 사주, 그 편재가 신자진 수삼합으로 이루어진 물이 많은 사주, 그리고 종살격 사주라는 것에서도 잘 드러나있다. 

간단하게 김건희 씨의 사주팔자를 설명드리자면, 물론 태어난 시간을 알 수 없지만, 태어난 년월일만 가지고 설명드리자면, 김건희 씨를 상징하는 저 병신일주는 지장간이 식신과 편관과 편재로 되어있다. 즉 높은 권력과 명예를 위해 편협적인 자존심을 부리고 편협적인 노력과 기회를 노리는 여자. 끊임없이 편협적으로 욕심을 부리는 이기적인 사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기와 학력위조사기가 그래서 나오는 것이고, 더불어 인성까지 없기에, 따뜻하거나 인정이 있는 지혜로운 여자가 아닌, 인성이 결여되어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이기적인 여자이다. 또한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 기회를 노리는 여자입니다. 대통령 영부인이 되고서 김건희 씨는 본인 스스로가 건희사랑이라는 팬까페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참 기가막혔다. 자연스레 김건희 씨를 따르는 사람이 까페를 자진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김건희 씨 자기 스스로가 카페를 만들고 자신을 따르는 심복에게만 일상사진을 올려서 이미지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혼자 쑈하는, 참 기가 막히는 노릇이다. 이 또한 자신의 계획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자운도 편협적인 남자를 만나는 여자이다. 편협적인 남자란 마음이 바르고 행동이 착실한 남자와 인연이 멀다는 뜻이다. 병신일주는 타고난 역마살이 강한 사주로서, 남을 가리키거나 또는 장사나 사업 때문에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타고난 역마살 팔자이다. 무엇보다도 타고난 욕심이 굉장히 많은데, 편관의 특성상, 늘 마음이 불안하여 기복이 심하기에, 더더욱 명예와 권력이 높은 남자만을 기회를 엿보아 추구하여, 자기 마음의 불안함을 메꿀려고 한다. 그리고 그 남자를 발판으로 올라서서 자신이 꽃을 피워 도도한 삶을 추구하려고 하는 여자이다. 하지만 남편 배우자 자리가 안정적이지 않고 들락날락 거리기에, 배우자 운이 결코 좋지 않은게, 김건희 씨의 사주 구성 특징으로, 또한 남자를 극하는 사주이다. 배우자와의 자리가 음과 양으로서 구성된게 아니라, 양과 양으로 구성되어있기에 이는 애인으로서의 관계일 뿐이지 결코 부부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건희 씨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병신일주 여자 남자들은 부부사이가 안 좋다. 얼마전 김건희 씨 변호사 측에서 서울의 소리 대표 측에게, 윤석열과 김건희가 아파트의 서로 다른 층에서 살며 동거를 하네, 뭐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지 않은 사람이네라는 말을 가지고서, 이에 대해 서울의소리 측을 고소하여 해당 대표가 검찰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사주구성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라고 나오는 게 김건희 씨의 사주팔자이다.

게다가 김건희 씨는 태어난 시간을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를 참작해 봤을 때에 병화일간의 뿌리가 없는 종살격 사주인 것 같다. 그리고 지지가 신자진 수삼합, 즉 수의 기운이 매우매우 많기에, 성적인 관심과 욕구가 다른 여성들보다 많이 강할 수 있고, 음란할 수도 있으며, 음흉하고, 거짓말 또한 매우 잘 할 수도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병화일주 양의 기운인 여자인데다, 남자와 같이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가 느껴지는데,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양기가 강한 여자일 수록, 어둠의 세계에서 웃음을 팔거나 신체적인 대화를 이루는 여성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음란함과 거짓말을 바탕으로 하여, 병화일주 특성상, 만개한 꽃처럼 드러나게 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렇게 구성된 사람들은 무속적인 특성과 예술적인 특성을 동시에 강하게 가지고 있다. 이렇게 수의 기운이 많은데다, 병신일주의 일지가 12운성이 ‘병’, ’병’지에 놓여져 있기에, 죽음과 영혼 그리고 무속적인 인연에 대해서 누구보다 생각이 많은 것이다. 참고로 무속인들이 음의 기운, 수의 기운이 많기에 음의 기운으로 이루어진 중음영가들과 소통하는 것이고, 특히 오갈데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떠도는 영혼인 무주고혼들이 폐가나 터널 및 음습한 환경에서 머물러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김건희 씨의 깊은 마음의 미세한 의식작용 카르마를 알 수 있는, 이 사주팔자 해석을 바탕으로 관상을 본다면, 김건희 씨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눈관상을 보다 자세히 분석하는데 참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눈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눈은 젊은 시절의 눈과 지금의 눈 모양, 대선 전과 대선 후의 눈모양이 확연히 다르다. 성형도 여러 번 한 것 같은데, 눈을 크게 돋보이게 하는 저런 눈은, 저희가 절대로 좋은 눈이 아니라고 여러 번 언급을 드렸다. 저런 눈은 지혜로운 눈이 아니라, 욕심이 많고 집착과 아집이 많으며, 자신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색한 눈, 늘 기회를 노리고 남들의 시선을 굉장히 의식하는, 눈치가 빠른 약은 눈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내면에 대한 지혜의 탐구에 몰두하기 지혜로운 눈이 아닌, 물질적인 것들이나 외적인 부분에 대한 호감에 몰두하는 스타일이다. 이렇게 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김건희 씨는, 전체적인 눈이 고양이 눈과 가깝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착하지 않은 고양이와 가까운 관상이다. 물론 고양이도 착한 고양이가 있는데, 김건희 씨는 인성 인간성이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고양이처럼 느껴진다. 이는 사주에 인성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까?

눈에서 나타나는 김건희 씨의 천성은, 기가 강하고 머리가 좋은 편인데다, 이익과 실리를 굉장히 따지는, 기회주의형, 굉장히 약아빠진 여성라는 것이다. 대단히 계산적이면서 재물욕과 명예욕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사회성이 매우 강한 여자이다. 

특히 대선 전에는 주로 눈동자가 크고 동그랗게 메이크업을 한 사진들이 자주 보여졌다. 즉 호기심이 많으며 감성적인 사람, 집착과 아집이 많으며, 외부적인 시선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하는 욕심 가득한 눈, 기회를 노리고 눈치를 보는 눈이라는 것입니다.

동그랗고 큰 여자의 눈은 지혜로운 눈, 현명한 여자의 눈이 아니다. 눈이 동그랗게 크면 클수록 꼭 탐욕심과 애정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자신의 어리석은 처신에 의해서 구설수가 따라다니게 된다. 

 

그런데, 대선 이후에 김건희 씨는, 가늘고 길며 도도한 듯한 눈으로서 메이크업을 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대선 이후에 김건희 씨의 눈은 지금 대단히 도도하고 거만하며 교만한 눈빛이 눈에 너무나도 선합니다. 확실히 도도해지다 못해 오만해진 눈빛이다. 그리고 눈빛을 비롯한 김건희 씨의 신체 전체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진다. 따스한 인간성이나 감수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영부인이 되고서부터는, 고개를 아래로 잘 숙이지 않은 채, 고개를 살짝 들어서 시선을 아래로 흘겨 내려보는 듯한 표정이 많이 잡히고 있다. 물론 대선 전에도, 이전 기자회견 때에, 김건희 씨의 건들건들거리는 상체 움직임과 옆으로 흘기는 듯 바라보는 눈빛에서, 얼마나 이 여자가 거짓말로서 변명하는지를 저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다. 그리고 정면을 응시한다기 보다는 옆으로 흘기는 듯한 시선들이 자주 드러나고 있다. 저런 모습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 뿐만 아닐 것이다. 즉, 지금은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있는 사람의 영부인으로서, 대단히 도도하고 거만하며 교만한 기운이 눈빛과 자태에서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지 않고 옆으로 자주 흘리듯 보는 사람, 말할 때에 몸을 건들건들거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관상학에서 뭐라고 이야기하냐? 거짓이 많고 위선적이며, 남을 속이고, 심지어 음란하다고까지 했다. 고개를 살짝 들어서 시선을 아래로 흘겨 내려보는 듯한 재스추어를 짓는 사람은, 권력욕이 매우 강한 사람으로서, 남들보다 위에서 군림하려는 탐욕이 많은 인색하고 거만한 사람이고, 거짓말을 매우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진실되고 정직하며 품격이 높은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볼 때에 정면을 응시하며 진실되고 바르게 마주한다고 했다.

여자들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낄 때에, 목과 허리 척추를 꼿꼿하게 세워 힘을 주게 되고, 콧대를 높이게 되며, 고개와 시선도 높이게 된다. 김건희 씨의 성형에서 콧대를 세운 것은 바로 본능적인 우월의식에 따른 지나친 탐욕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카라를 세우는 것이, 바로 자신은 남들보다 다른 여자라는 착각을 반증하는 의식이다. 반면 남자는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건달 깡패들이나 국회의원들이 어깨에 뽕이 잔뜩 들어간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남녀 모두 뭐라고 하냐? 정말 재수없고 밥맛 떨어지는 짓이다. 이들의 콧대가 올라갈 수록 이들은 독제자가 되는 것이고, 반면 국민들은 기본 주권마저 박탈되게 되어 자연스레 이들의 노예가 되고 삶은 어려워지며 행복 지수는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무지한 사람들은 이들의 노예가 되는 것도 모르고서, 오히려 이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총알받이가 되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지나간 추억팔이의 보수놀이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거가 중요한 것이, 이런 오만함한 사람들을 뽑지 않아야 콧대를 꺾어버릴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국민들의 주권과 행복 지수가 올라가는 것이다.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지, 저들의 교만과 권력에서 나오는 게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사주가 병화일주여서 더더욱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은 욕심이 매우 강한 여자이다. 그런데, 우월하다는 마음이 지나칠때, 어리석은 여자들은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 여자들은 남자보다 이성적인 면이 떨어지고 감성적으로 반응하는 존재여서, 자신의 사적인 인연과 감정으로, 단체생활에서 도덕과 윤리를 망각한다. 과거의 왕비들의 외척세력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지금도 현실적으로, 직장생활에서 같은 월급을 주어도 여자보다는 남자를 더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나라와 조직의 체계와 기강이 어수선해지고 사적인 인연으로 비리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김건희 씨의 변한 눈빛을 보니, 저는 얌전한 척하는 고양이가 붓두막에 제일 먼저 오른다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그도 그럴것이 역대 영부인들은 낮은 자세에서 사회와 복지의 사각지대 놓여진 사람들이나 여성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해 온 반면에, 김건희 씨는 당선 이후부터 국민들을 매우 무시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행위만을 골라서 윤석열의 지지율을 떨어트여왔다. 개사진을 올려서 국민들을 개보다 못한 존재로 느끼겠금 여러번 수치심을 주었다. 무속인으로 심하게 의심이 되는 사적인 인맥들을 동원해서 전 영부인들을 만나러 설처됐다. 국민은 김건희 씨를 대통령으로 뽑은 적이 없는데,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양, 윤석열 대통령보다 때로는 더 설치는 것 같다. 그래서 제가 고양이 관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눈 모양도 그렇지만, 우리 속담에 얌전한 고양이인지 얌전한 척 하는 고양이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김건희 씨의 행실이 마치 교만하고 속물적인 기회주의 고양이와 같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서 부뚜막이란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절대로 올라가면 안 되는 출입지역이라는 뜻이다. 즉,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알고 보니 겉모습과는 완전 다른 속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보더라도 성형을 참 많이 한 여자로 보여진다. 얼마나 성형을 많이 했는지, 지금 저 사진에서 보여지는 김건희 씨의 피부는 성형으로 주변 피부가 잔뜩 팽팽하게 땡겨져 있음이 쉽게 보여진다. 

이게 김건희 씨의 본래에 가까운 얼굴 모습이다. 반면 윤석열 지지자들은 이런 사진을 보고서 김건희 씨가 미인이라고 칭송하는데, 참 사람보는 눈이 없어도 이렇게 없는 것인가요?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관상학을 배우는 것이다. 과거 성형 전 사진들을 보더라도 절대로 미인 축에 끼는 여자가 아닙니다. 낄수도 없고요. 그 증거로 같은 72년생 또는 비슷한 나이 때의 여자 연예인 얼굴을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이전 영상에서 성형을 많이 하고 성형 집착을 많이 하는 여성들 중에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 없다고 말씀드렸죠? 남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오직 자신의 허망한 욕망에만 사로잡힌 이기적인 여자고 전했습니다.

 

눈썹은 살짝 남성적인 눈썹을 가졌다. 이런 눈썹은 선천적으로,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활동적이고 사회적인 스타일이다. 타고난 눈썹의 높이가 일반 여성들보다 눈보다 높기에, 남들보다 높게 자신의 이름과 명예와 존재감이 알려지기를 원하는 사람, 또 그렇게 인생이 이루어질 사람이라는 뜻인데,  전생에 쌓은 복이 굉장히 많아 대통령 영부인이 된 것이다. 대체로 대담하고 강직한 성품을 가져, 권세를 누릴 수 있지만, 재물의 성공·실패 및 구설수 또한 빈번하다. 극단적인 성향도 강해,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때가 빈번하다. 

 

아니나 다를까 김건희씨의 눈꼬리 또한 위로 살짝 키쳐올라간 눈으로, 이런 눈썹과 눈은 100% 생각보다 행동이 액션이 먼저 나오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신중하지 못할 수 있기에 뒤에 가서 구설과 뒷소문이 늘 따라다닐 수 있는게 단점인데, 학력위조사기와 주가위조사기, 그리고 무속인으로 심하게 의심이 되는 사적인 인맥을 동원해 이전 영부인을 만나러 다니고, 북한은 미사일을 빵빵 쏴되고, 금리와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팝콘 먹으면서 영화보고, 수천만원짜리 명품 브랜드 옷을 입어대는, 너무나도 튀는 경거망동한 행위가  바로 그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라면 영부인이 아닌 A급 패션모델인지, 아니면 연예인인지, 아니면 패션모델과 연예인도 모두다 해보고 싶은 것인지 참 대단합니다. 저 모습을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 위에 김건희, 김건희 위에 천공스승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천공이라는 자가 말한 것들은 그대로 저 부부가 다 현재까지 모두 실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주구성상 김건희 씨는 이런 건 뭐 흔히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눈을 이마와 같이 엮어보니 한번쯤은 이혼할 가능성이 높은 눈이다. 눈이 크면서도 쌍커풀이 눈꼬리로 갈수록 눈과 멀어지는 쌍커풀, 이런 눈은 감성에 감정기복이 많고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교태의 눈이라 볼 수 있고요, 눈썹에서는 형제자매간의 사이가 그리 원만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눈빛이 강하면서도 밖으로 살짝 드러나는 눈빛이다. 밖으로 드러나는 눈빛은 차분하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며, 대부분 거친 욕망과 감정에 의해 탐욕심이 많거나 음란한 사람들, 방황하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눈빛으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활동을 강렬하게 원하는 사람의 눈빛이기도 하다.

여자의 눈빛은 호수와 같이 고요하고 눈빛이 눈 안으로 모여있는 부드러운 차분한 지혜로운 눈빛이라고 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거친 탐욕심은 늘 악업을 만들어 나와 남 모두에게 고통과 괴로움이라는 피해를 주게 된다.

 

이렇게 본래 욕심이 많은 기회주의자 김건희 씨는, 모든 권력의 끝판왕이자 종결점인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영부인이 되더니 그 눈빛이 매우 도도하고서도 교만하고 거만하게 변해있다는 것이 확연하게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런 김건희 씨에게 청와대와 용산 직무실이란,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기는 꼴과도 같을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대통령 남편을 통해서, 보다 자신들의 측근세력, 자신의 외척세력을 동원하여 자신의 욕심을 뿌리 깊이 내려, 김건희 씨의 사주에서 편재와 편관이 발달된 것처럼, 편법적으로 사적인 욕심을 끊임없이 채워나갈 것이다. 더더욱 윤석열 이상으로 주목받으려 안달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당과 역술에 자신의 운기를 막으려 애쓴다 할지라도, 지금은 잘 나간다 할지라도, 이 여자는 결국 끝내 망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과의 도리, 연기법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은 과보는 수억겁만년이 지나도 그림자처럼 인과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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