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 1부에 이어서 김건희(김명신) 관상에 대해서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눈에 대한 관상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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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부를 못 보신 분들께서는 꼭 1부를 보시고 이번 2부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김건희(김명신) 씨를 처음 봤을 때, 절대 평범치 않는 눈빛에 많이 놀랐습니다. 김명신의 눈, 저는 개인적으로 저 눈이 맘에 안 듭니다. 저 눈의 기운은 선하지 못한 눈이고 오직 이기심에 의해 사람이 한결같이 않은 일정하지가 않는 눈이다. 어떨때에는 요염한 눈을 어쩔때는 순한 눈을 어쩔때에는 차가운 눈을 여러 색깔을 띄고 있다. 즉 일관되고 겉과 속이 투명한 진솔하고 여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김건희 씨의 기자회견 영상에서 보여준 목소리와 이전 목소리들의 톤과 어조는 확실이 그 성격이 다르다. 진중해야 할 자리에서 상체를 건들건들 움직이고, 약간의 미소를 보이며 말하는 태도는 정말 신중치 못했습니다. 출세욕과 인색함과 이기심이 매우 강해서, 목적에 따라 말과 표현이 달라지고, 말이 달라지고 처신이 달라지며, 거짓말과 위선을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보이는 아주아주 영악한 여자입니다.
눈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기가 강하고 머리가 좋으며, 약아 빠졌고 매우 영악한 여자라는 것입니다.
눈은 젊은 시절의 눈과 지금의 눈 모양이 확연히 다르다. 아마 성형을 한 것 같은데, 눈을 크게 돋보이게 하는 저런 눈은 저희가 좋은 눈이 아니라고 여러번 언급을 드렸지요? 저런 눈은 지혜로운 눈이 아니라, 욕심이 많고 집착과 아집이 많으며, 자신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색한 눈, 기회를 노리고 눈치를 보는 눈이라는 것입니다. 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호감이 많아서 자기 내면에 대한 지혜의 탐구에 몰두하기 보다는, 물질적인 것들이나 외적인 부분에 대한 호감에 몰두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성형전과 지금의 눈에서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그것은 눈이 삼백안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김건희 씨의 속마음을 읽기가 참 어려운게, 이렇게 커다란 바다와 같은 임수의 물이 많은 여자는 그 속마음을 알기가 매우 힘들다. 깊은 바다는 색깔이 어두우면서도, 수면 아래에 뭐가 있는지 도무지 볼 수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줄리라는 예명에 과거 유흥업소에 종사했다는 이야기는, 진짜이건 가짜이건 간에, 김건희씨는 죽어서도 절대로 입 밖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학력조작에 대해서 잘보이고자 하는 욕심이었다고만 간단하게 말하고 기자회견장을 나왔을 뿐,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말하지도 않았고, 질의응답도 받지 않았지요? 진정성이 전혀 없었어요.
학력조작에 대한 부분은 굳이 사주와 관상이 아니더라도 제 개인적인 경험과 직관에 의해 저 분이 거짓이 많고 허세와 욕심이 많은지를 알 수가 있다. 왜냐? 저의 직감을 어떻게 장담하냐? 그 이유는 제 전공이 대학시절에 대학원까지 미대 디자인학과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예술과 게임회사 디자인회에 근무하는 동기들 아직도 많습니다. 이 여자분 경기대학교 회화과를 나오고, 숙명여자대학교 미술석사 학위를,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단국대를 다녔다는 뒷이야기가 있네요. 여기까지는 제가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음 학력들이 냄새가 많이 구립니다.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글로벌리더과정(GLA)수료 5개월 과정에, 또 EMBA에 AFP니 뭐니 등등…. 이름이 어렵네요.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싶은데, 학벌이 부족하거나 미달되는 사람들이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허세를 부리고 싶은 사회 초년생들은 이렇게 이력서에 생소한 이름의 경력을 마구 같다 붙힙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력서에 깔끔하게 정식 학위 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만 넣지, 교육연수원이라던지 아니면 복잡한 이름의 교육 수료 등등 하는 것은 이력서에 넣지 않습니다. 왜냐. 이는 누구나 다들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연수원이라는 교육적인 경력은 정식 학위나 경력으로도 인정받지 않기에 이력서에 쓸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넣는다 할지라도 이력서에 학위란이 아닌, 기타란에 넣지요. 이런 연수원 과정을 여러군데 다녔다라는 것은 김건희 씨가 얼마나 허세가 작렬이고 얼마나 잘나가고 싶은지에 대한 명예 욕심이 대단한 여자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입증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미술 디자인계니 큐레이터와 같은 곳은 돈과 명예가 있는 예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학력을 따지는데요.
미대나 디자인학과를 나오신 분들은 다들 잘 알 것입니다. 이 바닥이 서울대 홍대 국민대 등 몇 개의 명문 대학 출신들만 알아준다는 것을요. 심지어 제가 대학 편입 시험을 봤을 때에, 국민대는 그림과 실력이 출중한 지방대나 전문대 학생을 뽑는 게 아니라, 실력이 없고 예술에 예자도 모르더라도, 다른 명문대 학과 출신이라면 그런 사람만을 뽑을 정도로, 학력 차이와 차별이 심한 대학교입니다. 그래서 저희 때에는 국민대 편입 시험치면 지방대나 전문대 출신들은 기분 더럽다고 다시는 시험보고 싶지 않다고 차별을 받았었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즉 저나 김건희씨가 나온 미술 예능 학과와 이쪽 세계들은, 서울대 홍대 국민대 출신들이 아니고서는, 대부분은 이 바닥에서 4년제 교수생활이 어렵고 큐레이터 활동도 주목받지도 끌어주지도 않으며 인정도 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 학벌세계가 더럽고 치사하고 분통터져서, 낮에는 직장댕기고 밤에는 코피 쏟아가며 공부해서 복수 수석 편입하여 S대학교 디자인학과로 편입했고, 또 H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로 입학했던 것입니다. 김건희 씨는 분명히 자신의 학력에 대한 약간의 열등감도 없지 않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김건희씨가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이는지가 사주팔자와 궁합을 안 봐도 이렇게 이력서만 딱 보더라도 훤히 보인다 이말입니다. 그러니 김건희 본인은 저렇게 이력서에 덕지덕지 많은 이력을 넣다 못해 그 이력까지 심하게 부풀린 것으로 충분히 추정되고요.
이건 그냥 딱 한마디로, 국민들과 그동안 자신이 가르친 학생들에게는 위선을 떨고 거짓말을 한 것이고, 또한 자신과 신용을 논하던 대학교 강사 체용 감독관을 속이고 해당 학교에서 강사 비용을 받은 것은 엄연한 사기죄입니다. 그러나 검찰조직에 속한 남편의 빽을 믿고서 여기저기 정관예우를 받았을 것도 충분히 의심을 할 수 있고요, 지금은 윤후보가 친일과 독재의 기득권 역사를 자랑하는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로서 나온 것이기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김건희 씨에 대한 기사를 언급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대학에서도 이에 대해 김건희씨에 대한 명예회손죄로 소송할 텐데, 남편이 검찰이다보니 눈치보고서 없었던 일처럼 조용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대학교수들이 얼마나 권력과 명예의 욕심이 강하고 눈치보며 또 그런 힘에 굉장히 약한 사람들인데요.
화장을 찐하게 한다는 것은, 민낮에 대한 자신감이 없거나, 무의식적인 내면에 대해 감출게 많거나, 남에게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화려한 사람 이 셋중에 분명히 하나이다.
저번에 기자회견하는 모습 잘 봤다. 기자회견을 너무 늦게 했기에 대중을 설득시키기에는 그 시기를 놓쳐버렸죠?
그런데 김건희 씨의 기자회견 자세를 보고서, 아~~ 거짓말 하는구나. 위선 떠는 구나, 얼마든지 꿈임이 많을 수 있구나. 자신이 정작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는구나.라는 것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긴야 자신이 정작 잘못했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면, 양심에 대한 선한 마음의 부끄러움이 있다는 것이고, 곧 허위학력과 이력에 대한 이야기가 돌 때에, 바로 사과를 했었을 것인데, 자기 어머니서부터 너무나 뒤가 구리다보니 계속 미루고 미루다 결국 마지못해 실수를 한 것 같다라는 식으로 연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질의응답을 받지 않은 것으로 자신의 과거를 차단한 것이고요.
말할 때 보니, 입이 삐뚤어져 있다. 재미있게도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는데, 윤석렬 후보도 입이 심하게 삐뚤어져 있다. 입이 삐뚤어진 사람은 허세를 부리는 사람이고, 자존심이 강해서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는 사람, 즉 아상이 강한 사람이다. 여자의 입이 삐뚤어져 있으면 시기심이 많고 자녀운도 좋지 못합니다. 이런 입을 가진 사람은 공연하게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어서 다툼이 많아지게 되는 관상이니 대인관계가 또한 원활한 편은 아니다. 진정한 자기만의 친구와 인연의 의지처를 두기 힘들 수 있는 사람이다. 남자에게 입이 삐뚤어져 있다는 것은 부인 또는 여자와의 인연이 좋지 않다는 것을 상징한다. 반면 여자에게 입이 삐뚤어져 있다는 것은 자녀운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김건희 씨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녀를 상징하는 애교살 부위가 도톰하게 발달되어 있지 않은데다, 좀 전에 말씀드린대로 입이 삐둘어져 있기 때문이다. 여자에게 주로 자녀를 볼 수 있는 관상 부위는 애교살과 입 그리고 가슴유방이다.
그런데 기자회견에서 상체를 건들건들 좌우로 살짝 흔들더군요.
관상서에서는, 진중해야 할 자리에서 앉을 때에 무릎과 발목을 흔드는 사람은 채신머리가 없고, 복덕이 부족하거나 또는 인격과 품위가 떨어지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진실되지 못한 사람이 행동하는 가식적인 태도입니다. 의학적으로 발은 뇌와 가장 멀리 떨어진 신체부위로서, 인간의 진심어린 생각과 마음은 뇌와 심장과 하단전에서 울려나와, 목소리는 하단전에서 시작하고, 바른 자세는 얼굴과 상체에서 바로 드러나고, 그 다음에는 복부로 이어지며, 그 다음에는 팔과 허벅지 그다음에는 손과 무릎 그리고 마지막에는 발목과 발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사람이 진실되면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온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겸손하고 일관되며 진실된 태도로서 온화하고 겸허하게 행동이 나오는데, 진실된 말을 할 때에 무릎을 떤다거나 짝다리를 집는다거나 발을 까분다는 것은 그 사람이 진실되지 않은 사람. 위선적이거나 거짓말의 여부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김건희씨는 놀랍게도, 인터뷰에서 약간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행동에, 또한 하체도 아니라, 마음의 심장과 직결되는 상체를 좌우로 흔들면서 이야기하는 행동은, 이 여자가 허세가 정말 심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다, 진실되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식적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해명내용도 현찮았고요. 명확하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가 아니라,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잘못한 것 같다라는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는 꼼수가 다분했습니다. 국민과 자신을 채용하고 가르친 학교 및 예술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해야지 왜 남편에게 죄송하다고 하나요? 더 문제인 것은 질의응답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캥기는 것이 많고, 구린 냄새가 많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자리는 무한 검증이 필요한 국가 최고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보통 여자들은, 영부인이 되겠다면, 너도나도 좋다라고 할텐데, 오히려 김건희씨는 장모와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때문에, 자신의 비리에 대해서 불법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알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뒤로 빠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김건희가 대통령 영부인이 되더니, 이전 영부인들보다 훨씬 더 나대고 있다 못해, 모든 공식 행사에서 윤석열의 자리에 김건희가 떡하니 차지하며 영부인이 대통령인양 주제넘게 더더욱 설쳐대고 있습니다. 자신의 비리에 대해 망각하고서 더더욱 어리석게 나대는 것입니다. 즉, 영부인의 자격조차 없는, 아니 인격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악의 축인 여자라는 뜻입니다.
저번 미국 방문 때, 의전 가운데 나서다 미국 안내원의 제지로 인해 레드카펫 바깥쪽으로 밀려난 모습은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상과 더불어, 김건희의 오만방자한 경거망동의 일침이라 생각되어 정말로 속이 시원하고 뻥 뚤렸습니다. 역사적이고 민족적이며 양심적의 심판에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이들에게 빌붙는 국민의힘 간신배들이 국민에게 응징을 당하여 완전히 폭망하는 꼴을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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