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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거짓말쟁이들의 특징-1부 ㅣ 짝짝이 눈, 뱀의 눈을 가진 자는 피해라!
오늘은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의 관상과 특징에 대해서 1부와 2부에 걸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부입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또는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관상을 잘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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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 시간,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의 관상과 특징에 대해서 1부에 이어 2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또는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관상을 잘 익혀두면 인간생활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 중 2개 이상이 중복된다면, 이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4. 입은 조금 나와 있는 편으로 작고 탁하게 생긴 입술.
조주빈은 저런 청년이 어떻게 저런 어마어마한 짓을 할 수 있지 의아해 했지만, 저 입술을 보더라도 거짓말의 대표적인 입이죠. 전체적으로 얼굴에 거짓말과 이중적 흉폭함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써있는 전형적인 거짓말 관상입니다.
그리고 입이 못 생기면서 입 꼬리가 너무 올라가게 생긴 형상일 경우 허언(虛言)이 많을 수 있으며, 거짓말을 할 때에 입 모양도 약간은 둥글게 입 꼬리가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여자가 입 꼬리가 많이 쳐진 형상으로 생겼다면, 이런 형상의 여성은 남편과 생리사별(生離死別)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하고 입 모양이 일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15. 대화를 할 때나 마주있을 때, 능구렁이와 같은 느낌이나 인상을 주는 사람. 능구렁이 상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 일부는 말이 없으니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가끔 던지는 한 마디에 진실성과 묵직한 모습으로 신뢰를 얻습니다. 말이 적은 사람이라고 거짓말 안 하는 건 아닙니다.
16. 상대와 마주 앉아 있는 상태에서 상체는 가만히 있는데, 손을 까불거나, 하체 특히 발을 까부는 사람.
절대로 상대를 진실되게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생각이 가볍고 삶이 진중치 못하며 자신만 생각하며 인생에 본능적이고 감각적인 쾌락에 집중하는 삶을 추구합니다.
17. 말이 많거나 허세가 심한 사람.
말이 많다는 것은 쓸떼없는 말을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허세를 잘 부리거나 말을 참 매력있게 잘 하지요.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여자들 이런 허세가 있는 겉모습이 뻔지르하고 돈이 많아 보이는 남자들, 다 미끼이고 쥐약입니다. 걸리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인생 절단나는 거에요. 주식부자 이희진은 종편 예능 방송에서 래퍼 도끼는 빈천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허세 작렬했었지요. 결국 그 사람은 자신의 부모까지 살인당하는 엄청난 과보를 받습니다. 이는 살아서도 사는 게 아닌 지옥 그 자체입니다.
18. 처음부터 친근하게 다가오고 친절한 모습으로써 도움이 되어지겠다는 믿음과 신뢰를 주장하는 사람.
전형적인 사기꾼이자 거짓말쟁이입니다. 요즘 유튜브 재테크 광고에 이런 류의 광고들이 허다합니다. 실제로 이런 광고들이 전부 배역을 써서 있는 척 연출하여 수많은 투자자를 연출하고서 그 돈을 해외로 빼돌리는 사기꾼들에 대한 뉴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장영자, 조희팔 등이 다 이런 경우입니다. 투자하면 여러분들에게 꼭 몇 프로의 높은 수익이 돌아갈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이마치 간쓸게 다 줄것처럼 접근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말을 놓지요. 그리고 마치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것과 같은 행위와 태도로 접근합니다. 아주 자연스레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과 조건으로 뒤에서 이미 땅굴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상대가 완전히 방심하고 있을 때 쯤, 제대로 뒷통수를 쳐버려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립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그 사람이 다시 회생하지 못하게끔 완전히 짓밟아 놓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을 놓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19. 아랫입술이 윗입술 보다 돌출되거나 많이 발달된 사람.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외향적이고 활달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외향적이로 활달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외향적이면서도 음의 기운이 발달되어 있어, 허풍이 쎄고 언행에도 경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소셈을 감추고 이익을 위해선 신의를 깨트리며 밥값이나 커피값 조차도 내지 않는 이기주의자입니다. 정이 부족하고 불평불만이 많으며 상대의 애정만을 요구하지요. 말은 그럴싸하게 하지만 뱃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래 사귄다 할지라도 절대 믿음을 주지 않습니다. 여자는 음기가 강해 남편을 지배하려 들어 남자가 상당히 피곤해합니다.
20. 삐뚤어진 앞 치아.
앞 치아가 두 개 겹쳐난 사람은 심성이 교활하고 삐둘어져 있습니다. 앞 치아가 비스듬히 난 사람은 갑자기 사망한다고 했습니다. 치아가 교란스럽게 겹친 사람은 교활하고 남을 잘 속이는 심뽀를 가졌지요. 일본 사람들의 치아를 보더라도 마의상법에서 말하는 이 교활하고 삐뚤어진 심보에 거짓말과 위선이 2천년 이상 우리를 괴롭힌 것을 우리는 늘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21. 입에 사마귀나 점이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거짓말을 잘 하는 상이라고 합니다.
22. 얼굴이 늘 술 취한 것 같으면 감옥에 갈 상이다.
이런 사람은 관상의 고서 중 하나인, <마의상법>에서 '십대천라'에 속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23. 혀가 좁고 길기만 하면 간사한 도적상에 거짓말을 잘 하는 상이라 했습니다.
혀가 크기만 하고 얇은 자는 헛되 말을 많이 하는 거짓말 상이라고 했고요.
24. 말하기 전에 혀부터 내미는 자는 거짓말을 더욱더 잘 하는 사람입니다.
25. 혀에 검은 점이 있는 사람.
여러분 상대방과 투자나 계약을 하거나 중요한 문서 작성을 한다 할 때, 혀를 유심히 보세요. 그 사람에 검은 점이 있으면 미련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바로 인연 끊어버려야 합니다. 거짓말과 구라의 달인으로 속아넘어가는 자신이 바보입니다.
26. 인중이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면 간사한 거짓말쟁이라 했습니다.
27. 먹을 때 음식을 야금야금 빠르게 씹고, 겁을 먹은 듯 안정감이 없고, 좌우로 눈을 굴리며 먹는 사람
이런 모양을 쥐가 먹는 듯한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음식을 채 씹지도 않고 삼키면서 먹어도 항상 부족한 것 같은 모습은 원숭이가 먹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이 쥐나 원숭이의 습관이 있는 자는 성격이 고상하지 못하고, 천하면서 인색하고 간교한 꾀로써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8. 걸음걸이가 바르지 못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 가지와 가느면 이는 뱀이 지나가는데 참새가 달라다는 형상으로, 겉으로는 좋은 듯이 꾸미지만 실제 속마음은 음흉하여 거짓말을 잘하고 악독한 사람입니다.
형상이 고괴하면 귀항 상이라고는 하지만, 고괴함이 매우 지나쳐 괴이하게 생기면 매우 거짓말을 잘 하고 간사하여, 먹고사는 일이 넉넉하지 못하다.
29. 삼첨(三尖)과 육삭(六削)의 관상, 삼첨三尖이라 하여 머리 콧마로 턱, 이 세 곳이 뾰족한 것을 말하고, 육삭이란 좌우 눈썹 양쪽 귀 두 눈, 입인데, 이곳들이 얇고 약한 사람은 육악, 즉 여섯 가지 악한 관상이라 하여 거짓말을 잘 하는 간사한 사람으로 빈천하다고 했습니다.
30. 혀를 낼름거리거나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이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가슴소에 음탕한 욕심과 독기를 가지고 있어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31. 아래 턱이 삐둘어진 사람.
이런 사람은 거짓이 많고 삐뚤어진 심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말년에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괴로워지는 상입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이라 해서, 은혜를 원수로 값는 사람이기에, 말년에 인연덕이 나빠 혼자 쓸쓸하고 외롭게 살 수 있고, 가난한 말년을 보내기도 쉽습니다.
32. 입술이 푸르스름하게 녹슨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거짓이 많고 음흉스러우며 천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탐욕스럽고 인정이 없이 차가우며 매우 이기적이고 타산적입니다. 거짓말을 잘하고 음흉하지요. 거기에 입꼬리 까지 내려와 있으면 성품이 매우 독합니다. 이런 사람은 간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간기능이나 소화기 계통도 약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할 때 말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턱을 가리는 행동을 무의식 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거짓말을 할 경우 상대방을 정시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면서 시선을 회피 하고, 손으로 말하는 자신의 입을 가리게 된 다면 그 사람은 지금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는 심리적인 요소가 표현된 것이므로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화 도중에 손을 주먹 쥔 모양으로 해서 입에 갖다가 대고 자꾸 헛기침을 하는 것도 그 사람의 심중에 지금 걱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생기게 되면 생리적으로 목이 건조해지고 점막이 생기게 되어 자꾸 기침이 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대화 도중에 자꾸 입술을 만지거나 뜯는 행동은 현재 자신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며,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과장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이 긴 편으로 뒷통수에 살집이 없어 옆이나 뒤에서 보면 직각으로 보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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