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거짓말쟁이들의 특징-1부 ㅣ 짝짝이 눈, 뱀의 눈을 가진 자는 피해라!

오늘은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의 관상과 특징에 대해서 1부와 2부에 걸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부입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또는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관상을 잘 익혀두면 인간생활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 중 2개 이상이 중복된다면, 이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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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거짓말쟁이들의 특징-2부 ㅣ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더 발달된 자, 자주 혀를 낼림거리는

 

1. 옆머리가 지나치게 발달된 사람은,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다.

허영심이 많고 권모술수가 뛰어나며 임기응변에 매우 능한 사람이다. 희대의 사기꾼이자 거짓말쟁이 조희팔이 딱 이런 스타일이죠? 최근에는 국민의힘 김XX 의원와 전광훈 목사에서 이런 관상이 보여집니다. 자신이 메시아라고 착각하는 전광훈 목사의 비상식적인 행위는 같은 종교인들까지 매우 불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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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짝짝이 눈

짝짝이 눈은 겉과 속이 달라 간사하고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마의상법>에서는, 아주 전형적인 거짓말쟁이 관상으로, 간교한 계락을 잘 꾸미고 권모술수에 눙하다고 했고요, 거짓이 많고 남을 잘 소인다고 했습니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속마음은 전혀 진실하지 못한 사람이고 음흉하다 했습니다. 재물운은 좋은데 배우자를 두려워한다고 하네요. 

 

3. 눈이 세모진 사람.

이런 사람은 마음이 선량하지 못하여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힘들게 하고, 남자는 여자를 극하게 합니다. 이번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바로 이러한 사람입니다.

4. 뱀의 눈을 가진 사람.

길이가 짧고 찢어졌으며 흰자위가 많은 반면 검은눈동자가 적은 눈입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눈도 뱀 눈과 비슷한데, 그의 아들인 노엘이 딱 뱀의 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거짓말을 그럴싸하게 늘어놓아 남을 잘 속이는 기질이 타고났습니다. 잔꽤가 매우 뛰어납니다. 이런 사람은 부모마저 해칠 수 있는 심보의 사람입니다.

5. 눈을 정면으로 바르게 마주보지 못하는 사람.

눈을 피하거나 또는 눈을 피하지 않더라도 여기저기 산만한 경향을 보일 수 있고, 또는 눈을 옆으로 흘기는 형상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눈은 관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관상이 천냥이라 한다면 눈은 구백냥이라고 했습니다. 눈은 그 사람의 심상이 제일 쉽고 빨리 드러나는 곳입니다. 또는 눈을 평소보다 더 부릅뜨는 모습도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는 자신을 과장하거나 포장하는 위선적인 표현일 수 있습니다.

6. 눈을 곱게 흘기며 눈웃음을 치는 사람, 또는 곁눈질로 흘끔흘끔 사물을 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면서도 음란한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기를 잘 치는 사람입니다. 소위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의 전형적인 관상입니다. 오빠 믿지 또는 오빠는 나 안 믿어 뭐 요런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또는 사악하고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으로 결국 중년이후나 장년 이후에 빈천하고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곁눈질을 잘 하면 이런 사람은 감옥에 가는 상입니다.

7. 눈과 얼굴과 표정이 따로 노는 사람.

사이코패스나 이중적인 사람이 많을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은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엔번방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바로 그러한 예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조주빈 관상을 영상으로 올렸는데, 거기에 각기 다른 댓글들이 있었지만, 크게 두 가지 반응이었습니다. 하나는 착하게 생겼다. 다른 하나는 악하게 생겼다. 의외로 착하게 생겼다라고 답한 분들이 많았는데, 이런 경우라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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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거친 눈썹에 튀어나온 눈의 소유자.

이런 사람은 거짓말을 잘 합니다. 그리고 결혼운이 나쁜 사람으로 고독한 사람이 많습니다. 눈이 튀어나왔다는 것은 안아무인한 성격을 말합니다. 안아무인한 성격에 눈썹이 좋지 않으니 성질이 급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요.

 

9. 눈썹의 길이가 눈 길이보다 짧은 사람

이런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성격이 들쑥날쑥 변화무쌍하고 남의 눈을 속이는 거짓말과 간사스러운 계략을 잘 씁니다. 가난하고 혈육인연이 좋지 않아서 불화가 잦습니다. 하지만 눈빛이 맑고 눈빛이 선하게 생겼다면 이런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답니다.

10. 거친 눈썹에 눈이 작은 사람.

이런 눈은 매우 이기적이고 교활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매우 잘 하여 상대를 권모술수로 이용하고, 무엇보다도 심성이 삐둘어진 사람이라 했지요. 이번에 텔레그램 엔번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딱 이런 스타일입니다. 거친 눈썹이라기 보다는 눈썹에 숱이 진하고 양 눈썹의 모양이 다르면서 눈이 작지요? 눈썹이 다르다는 것은 형제간에 이복형제가 있거나 또는 부모 중 한 쪽과 일찍 헤어지는 표시입니다.

11. 목소리 음성이 목 끝이나 혀 끝에서 나오는 목소리

가령 목소리가 일부 종교인들의 설교처럼 갈라져 나오거나, 탁한 톤의 허스키한 목소리, 깨지는 듯한 목소리, 음폭이 얇고 기생 오라비 목소리 등등, 돼지 멱따는 듯한 소리, 듣기 편안하지 않는 목소리 등을 말합니다. 윤석열의 목소리는 정말 듣기가 매우 불편하고 짜증나는 목소리입니다. 순간순간 자신의 합리화를 위하여 잔머리를 잘 굴리면서, 요리저리 궁색한 변명과 핑계를 대며, 상황을 분위기를 주도하고 연출하며 거짓말을 밥먹듯이 일삼는 사람입니다. 이런 목소리에 목소리 톤이 일정하게 차분하거나 또는 흥분에 의하여 말이 빨라지거나 흥분되는 듯한 목소리는 여지없는 거짓말쟁이로 이런 사람과는 절대적으로 멀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12. 구강이 심하게 발달된 사람

예를 들어 입술이 많이 부풀어 올랐거나 입술이 뒤집혀 말려 있거나 뒤집혀 까져있거나, 입이 삐뚤어져있거나, 또는 구강이 튀어나온 사람 등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말로써 그 화를 남에게 끼치고 또한 자신도 그 화를 받게 되는 사람입니다. 여자의 입술이 뒤집혀 말려있거나 까져있으면 이런 사람은 말로써 복을 깎아먹고 화를 부르는 사람이면서 남자를 극하는 60이전에 과부팔자라 했습니다.

13. 사람을 바라볼 때, 염소처럼 꼿꼿이 고개를 치켜들고 보면 마음이 선량하지 못한 사람이다.

굉장히 거만하고 남을 업신 여기면서 건방지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얼굴위조 학력위조 주가조작위조, 논문위조 등등 수많은 부끄러운 짓을 벌렸음에도 불구하고, 늘 고개를 버젓히 뻣뻣하게 치켜드는 모습을 자주 연출하는 김건희는 정말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n번방 텔레그렘 박사방의 운영자인 조주빈이 언론공개되었을 때 고개를 치켜들면서 인터뷰 하더군요. 이는 그가 경찰에 잡혀서 조사를 받을 때 자해를 해서 목과 머리가 다쳐 목 깁스를 하여 그렇게 머리를 든 것인데, 깁스를 했다 할지라도 그때의 모습들은 깁스를 떠나서 그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현상적 데자뷰라 보시면 됩니다. 신라시대에 그 유명했던 의사대사님께서 법성게라는 시를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 속에 전체가 있고 전체 속에 하나가 있다는, 즉 일즉일체 다즉일 일중일체 다중일이라고요. 조주빈의 일거수 일투족은 그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하나 속의 전체의 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지요. 

 

이로서 1부 마무리 하고, 이 다음 2부 진행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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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거짓말쟁이들의 특징-2부 ㅣ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더 발달된 자, 자주 혀를 낼림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