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액이란 수직으로 바로 선 이마가 아닌, 윤석열처럼 뒤로 심하게 넘어진 이마를 사액이라 한다.
사액이라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사액을 가진 사람이 탐욕을 부리면 이는 나와 남 모두 크나큰 괴로움이라는 인과응보를 받게 된다.
사액 이마를 가진 사람 중에서, 복이 많은 사람 중,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히틀러 마오쩌뚱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이명박, 푸틴, 그리고 윤석열이 있다. 이 중 박정희 김영삼 이마의 중심 부위가 둥글게 솟아있는데, 즉 타고난 관운을 보는 관록궁과 타고난 부모와의 인연과 복을 보는 부모궁, 그리고 초년에 복과 덕의 힘을 볼 수 잇는 복덕궁이 솟아 있다는 뜻이다. 동족 분열을 일으킨 김일성과 그리고 민주당에 내부총질한 이낙연이도, 약간의 사액에 가까운 사람이다.
왜 사액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태어났을까 ?아마도 사액을 가진 사람들은, 전생에 단체나 조직사회에서 복과 덕을 쌓은 것이 아닌, 불화나 배신과 같은 악업을 쌓은 카르마가 있기에 그렇지 않나 싶다.
여기서 잠깐 사액을 가진 사람의 특징 알아볼까?
1. 사액의 이마에 대해 사람마다 주관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본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 먼저 둥글게 발달하되 뒤로 넘어가는 이마이다. 박정희와 같이 복덕궁과 부모궁 그리고 관록궁이 둥글게 발달된 사람들이 있고, 윤두창 떡여리처럼 이마가 대패로 밀어버린 것과 같이 둥글지 못하고 뒤로 많이 자빠진 이마로 구분한다. 전자는 현실적이고 부드러운 처세술이 있으며 여성형이고 타협적이고 음흉하다. 반면 후자는 남성적이고 전형적인 배신자이고 동물적이며 배타적이고, 교활하고 공격적이고 호전적며 무식하고 무지하며 천하다. 그리고 비현실적이다 못해 전도몽상된 착각을 자주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잘하며 사상이 삐뚤어진 악인들이 많다. 사액의 이마라 할지도 이마 가운데가 둥그스름한 것이 좀 더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매우 나쁘다. 이는 윤두환 썩여리를 보면 답이 명확하다! 사액은 둥스르름한 전자가 직선형의 대패로 깎은 후자보다 좋지만, 결국 이 사액이 공적인 희생이 아닌, 어리석은 마음에 사적인 욕심을 가지고서 일을 저지르면 반드시 반드시 그 말년이 비참하다.히틀러는 이 지구상에 유대인을 모두 멸종시켜야 한다며, 아우슈비츠 수용서를 만들어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마오쩌뚱은 생전에, 책을 많이 읽는 것은 해롭다 했고, 종교는 아편이라라 했으며, 심지어 일제의 중국 침략은 중국 공산당에게 큰 이익을 주었다고 말하는 등 희대의 망언을 쏟다냈다. 윤두환 떡여리의 1% 진심이 없는 거짓말은 이미 이명박을 뛰어넘어 지상최강이다. 특히 떡여리는 말로는 국민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해놓고, 그 실행은 정 반대로 모든 민생 예산을 거의 삭감하고 심지어 r&d 예산도 삭감하는 일관된 모순을 저지르며 그것이 올바르다고 대단히 착각하고 있다.
2. 사액을 가진 사람은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주목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매우크다. 언제 어느때 어느 자리에서나 간에 자신이 남들보다 주목받는 주인공이어야 직성이 풀린다. 연예인처럼 개인적인 사업이나 창작활동을 하는 것은 좋으나, 이런 사람들이 대중을 이끄는 리더나 책임자가 된다면, 이기적인 행위를 보이면서 언행일치가 안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반드시 자기 사업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며 겸손하게 복덕과 지혜를 쌓으면서 주변인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살아야 한다.
3. 교활하고 정치적이다. 사액을 가진 자들이 대부분 좋은 말로는 혁명, 나쁜 말로는 쿠테타나 민란 전란을 통해서 크나큰 격동의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기득권으로 자리잡는다는 점은 위에서 언급한 역사적 인물들이 잘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말로는 항상 비참하였다는 점!
4. 결혼운이 좋지 못하다. 뒤로 많이 넘어갈 수록 그러하다.
5.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는 어리석은 특징도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공감능력과 감성이 무딜 수 있기에 남에게 크거나 작은 피해를 줄 수가 있다. 그래서 남에 대한 배려심이 떨어진다. 타인의 마음을 읽고 공감할 줄 모른다. 전두환과 마오쩌뚱 그리고 히틀러는 수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감에 있어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윤두환 떡여리는 이태원 참사와 수해참사에 대한 희생자에 대해 무감각하다 못해 그 책임을 남에게 돌려 외면한다. 그가 그동안 수사한 사람들 중에서 적지 않게 자살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 수사 받는 사람이 약해서라고 단정짓고 합리화할 뿐, 그 사람의 입장과 심정을 헤아리지 않는다.
6. 권력과 명예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기울어진 사액은 관록궁과 부모궁 그리고 복덕궁이 약하다는 뜻이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채우고 만족하려는 인간의 본성에서, 관록궁이 약함은 곧 관록궁을 강렬히 바란다는 공망의 이치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7. 임기응변에 매우 강하다. 히틀러와 마오쩌둥의 대중 연설, 윤두창과 이명박의 거짓말!
8.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큰 열정과 치밀함을 보이는 반면, 자신의 관심사 외에는 관심과 흥미를 두지 않는다. 그래서 사액을 가진 사람들은 중도적인 마음이 없이 편향적이고 좋고 나쁨과 선호도가 남들에 비해 뚜렷하고 분명하다.
9. 코가 크게 발달되지 않은 사액관상은 평생 돈이 모이지 않고, 이상한 짓에 돈을 흥청망청 낭비한다. 이런 사람이 국가나 단체의 책임자가 되면, 국가나 단체의 경제적인 폭망을 만들어내기에, 절대로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서는 안된다.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그 예로 윤떡열 윤두환이 그런 사람이다. 윤두환을 빨리 탄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97년 imf때보다도 더욱더 심각하고 나쁜 제2의 imf 경제폭망을 자행할 뿐이다.
10. 코가 발달된 사액 이마는 하는 일에 대한 추진력과 돌파력이 좋다. 전두환의 대범함은 관골의 힘까지 참조했을 때 밀어붙히는 뚝심이 대단했다. 하지만 이는 자기 오만함이자 독선이기에 주변인들이 고통을 당한다는 것!
11. 인간관계가 극단적이다. 내편 아니면 적이다. 그래서 사액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세력을 은밀히 응징하는 보복심도 대단하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김대중 죽이기와 장준하 암살 의혹 사건, 윤두환 떡여리의 지독한 400여차례 압수수색, 이명박의 노무현 압박의혹, 중국 마오쩌뚱과 러시아 푸틴의 반대파 정적 암살의혹, 그리고 히틀러의 유대인 홀로코스트가 그것이다.
12. 좋게 말한다면 혁명가적인 기질이 있지만, 나쁘게 말한다면 배신과 뒤통수의 기질이 있는 반골의 관상이다. 사액의 관상 중 타고난 복이 많고 기가 쎈 사람들은 대중들을 선동하고 이간질시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결국 크나큰 고통으로 빠트리게 하는 것이 사액관상의 특징이다. 쿠테나나 내전 또는 전쟁으로 이어진다. 그 쿠테나나 내전이나 전쟁이 초반에는 승리한다 할지라도, 결국 마지막은 퇴보하고 폭망하거나 큰 실패로 끝난다. 즉 현생에 지은 악업을 현생에 비참하게 받을 가능성이 높다. 2차세계대전의 주범인 히틀러의 마지막 선택, 박정희의 암살, 이명박의 감옥, 김영삼과 현 국민의힘의 전신인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때에 imf사태를 맞이한 것, 이낙연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낙연은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또 야비하게 여기저기 들쑤시고 간보기를 하고 있지만, 70세를 넘긴 이낙연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 매우 자명하고 분명하다.
13. 반드시 대중을 올바르게 이끄는 것이 아닌, 굉장히 자기중심이고 이기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주목해야 한다. 반드시 대중을 올바르게 이끄는 것이 아닌, 굉장히 자기중심이고 이기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주목해야 한다. 남에 대한 배려심이 떨어진다. 설령 좋은 뜻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는다 할지라도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14. 남에 대한 배려심이 떨어진다.
15. 이렇게 욕심을 부리는 사액 관상 소유자들은, 반드시 그 과보를 받게 되는데, 본인 또한 비참하거나 힘든 인생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16. 자신이 그 단체 조직에 위사람을 배신을 하거나 아니면 배신을 당한다. 사액을 가진 사람은 어느 회사나 조직에 있던 간에 항상 조직의 분란과 다툼을 몰고 온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이런 사람을 뽑으면 안된다. 회사의 분위기가 시끄러워지고 동시에 언제 윗사람에게 배신을 때릴지 모르기 때문이다.(직장에서 뽑으면 안되는 사람 관상)
17. 어느 단체를 가던지 간에, 자신이 굉장히 미워하는 사람이나, 또는 자신을 굉장히 시기질투하고 미워하며 벼르는 사람들,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아마도 사액을 가진 사람들은, 전생에 단체나 조직사회에서 복과 덕을 쌓은 것이 아닌, 불화나 배신과 같은 악업을 쌓은 카르마가 있기에 그렇지 않나 싶다.
즉 사액을 가진 사람이 조직과 단체에서 크나큰 사적인 욕심을 부리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인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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