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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이낙연 관상의 모든 것! - 이낙연 과연 좋은 사람인가?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4. 1. 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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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관상은 한 마디로, 복이 많지만 매우 음흉한 개인주의자의 상입니다. 하지만 그의 언행과 처신이 뛰어나 음흉하다는 단점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 이유는 뭘까?

 

이낙연 관상의 장점은 바로 다음과 같다. 넓고 높은 이마는 그가 얼마나 이상과 목표가 남들보다 높은지를 보여주는 관상적 증거이다. 또한 넓은 미간과 높은 이마를 통해서 그의 두뇌와 지식적인 수준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두툼하고 큰 코는 그의 타고난 재물복이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광대뼈 즉 관골은 그를 따르는 사람의 인연이 좋은 편이고, 기세와 뱃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을 따르는 아랫사람과의 인연도 좋다는 뜻이다. 적절한 콧대의 넓이와 관골은 원하는 목적에 대한 힘과 추진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턱 또한 두툼해서 말년에도 복된 삶을 이어갈 사람이다. 특히 목소리에서 전해지는 그의 말표현은 정말로 귀격이고 일품이다. 귀에서 보여지는 그의 특징으로는 지나치게 독선적이거나 또는 수동적이지 않는 중용있는 자세를 취하면서 한평생동안 인생에 큰 위기나 기복이 없이 순탄하고 원만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고 또한 인복과 수명복을 갖춘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복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자리에서 전문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주변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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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이낙연씨의 장점은 바로 목소리 관상이다. 음성이 매우 좋다. 그리고 그 음성으로 전하는 그의 표현은 절제되어 있고 결코 저속한 표현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낙연의 보여지는 행주좌와 어묵동정, 즉 앉거나 걷거나 말하거나 하는 전체적인 그의 행동면에서도 절제와 무게와 품격이 있다는 점이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자신의 행동을 가볍게 하지 않기에 사람들에게 최소 무시를 받거나 경시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말에는 항상 언행이 일치되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단지 음성만으로, 그리고 그 음성을 통해서 그 사람이 말하는 문장과 단어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정치인들은 그 성향상 얼마든지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는 데 익숙해있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자기 욕망에 미쳐서, 언행일치가 안되는 비열하고 치사하며 범죄자들이 많이 때문이다. 언행이 일치되지 않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이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 나와 남 모두에게 고통과 괴로움으로 엮어버릴 나쁜 사람이다. 

이낙연은 말과 언어적 표현에 대해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달인이고 고수이다. 이낙연은 평생 말과 글로써 먹고 사는 직업을 가졌던 사람이다. 그러나 이낙연은 음흉한 사람이다. 

음흉한 사람들은 이 말과 글로서 자신을 잘 포장하고 처신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말로서 요리조리 잘 빠져나간다. 그래서 이들의 말을 고지곳대로 믿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그가 걸어온 삶속에서 정직하고 바르며 대승적인 사람인지,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인지, 그 증명된 이력과 제3자의 평가를 냉정하게 봐야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우리는 현재 2년동안 윤두환 떡여리와 천한 계집 라마다 르네상스 창녀였던 쥴리 갈보 명시니의 국정농단, 그리고 뿌리깊은 탐관오리와 늘 일본의 편에서 나라와 독도를 내줄것만 같은 국힘의 거짓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늘 후퇴하고 망하며 어지러워지는 모습을 매일같이 겪고 있다. 

말을 잘한다고 그 사람을 신뢰해서도 안 된다. 반드시 그 사람의 말의 언행일치가 되는지와 국민에게 행복과 이익이 되는 결과와 증명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 그것이 정치인들의 옥석을 가리는 합리적인 기준이다.

하지만 이낙연, 이낙연 이 사람은 얼마나 음흉한 관상인지를 알게 된다. 이낙연의 관상에서 머리카락과 이마와 눈과 눈썹 그리고 입에서 단점이 매우 뚜렷하다. 그 뚜렷한 단점이란 모두 음기가 강해서 사람이 음흉하다는 공통점이 겹친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보다 자세히 관상적으로 해석해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고집쎈 이기주의자이이면서 인색하고 야비한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낙연은 오행음양을 기준으로 전반적인 관상을 봤을때, 목화토금수 중, 수의 기운 물의 기운이 매우 강한 사람이다.

수의 기운은 물의 특징으로 쉽게 비유할 수 있다. 수의 기운이 적절히 발달된 사람들은, 지혜롭고 남들과 화합하고 어울림을 잘 하며, 과묵하고, 침착하며 본인을 잘 드러내지 않는 특징이 있다. 내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처신이 좋다. 그리고 질서를 좋아하고 융통성이 뛰어나다. 몸을 움직이는 직업보다는 지적인 활동에 강하고, 지식을 습득하거나 계산하고 기획하는 쪽으로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직관력이 좋고 상상력도 좋으며, 기획력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영업이나 유통과 같은 장사를 하면 뛰어난 수완을 발휘해서, 유통과 영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봉준호 감독이 그런 예이다. 

하지만 이낙연처럼 음의 기운이 많은 사람들은 너무 과묵하고 침착해서, 음흉하고 인색하다. 음흉한 사람들은 절대 앞으로 나서지 않고, 항상 뒤에서 남들이 예상 못할 타이밍에 이상하고 비정상적이며 비열한 꿍꿍이를 보인다.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담궈버릴 수도 있다. 제주도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바다 깊이 담궈버린 고유정처럼 말이다. 또한 음의 기운이 지나친 사람들은 음란하고 문란하다. 변태들이 많고, 소시오패스들이 많다. 음흉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적인 권모술수를 부려서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먼저 이낙연의 눈을 보자! 이낙연의 눈꼬리는 아래로 처진 음상인데다. 음삼각눈(외삼각눈)을 띈다. 이 모두 음상의 관상으로 음흉한 특징이 매우 강하다. 삼각눈은 심성이 나쁘고 남을 잘 속이지만 궁극에는 본인이 속게 된다. 이기심과 인색함에 대한 업보, 즉 자업자득이다. 외삼각눈은 은밀히 남모르고 음흉하게 드러내어 미움을 받는다. 이런 삼각눈에 장제원과 같은 심한 짝눈을 가진 사람은 치밀한 상황 분석이 뛰어나지만, 반면에 겉마음과 속마음이 완전히 다른 음흉한 이중인격자이다.

 

다음은 이낙연의 머리카락, 

나이에 비해서 머리카락 숫이 많다. 나이가 70세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머리카락과 눈썹 털이 매우 진한 것을 보면 이는 오행중에서 수의 기운이 매우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눈썹끝이 아래로 처져 있는 것도 역시 음의 기운의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낙연은 대단히 심한 곱슬머리이다. 곱슬머리 중에서도 불로 지진 것과 같은 심각한 곱슬머리 관상이다. 이렇게 머리털이 상당히 곱슬거리면 성격이 강하고 성품도 대단하여 성공도 실패도 많아서 고독해진다고 했다. 옛말에 곱슬머리와 옹니하고는 상대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곱슬머리와 옹니는 그 고집과 성격이 매우 독해서 그들을 설득하거나 이길 수는 없다고 했다. 설령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눈 앞에 나타나서 행복의 길을 알려준다 할지라도 하심하지 않고 자기 고집을 부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곱슬머리는 반드시 눈이 선하고 피부가 맑아야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에 대한 지혜를 갖추는 후천적 안목과 노력이 있어야지, 자신만의 고집됨에 따른 고통과 괴로움의 과보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낙연의 이마를 보자, 얼마나 권력에 대한 집착이 많은 사람인지가 잘 드러난 이마이다. 이마가 높다. 옆모습에서 보면 관직의 운을 상징하는 관록궁과 부모를 통한 선천적인 복의 유무를 보는 복덕궁이 발달된 것이 보여진다. 그리고 이마가 높고 넓기에 자연스럽게 자신이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 미간도 넓다. 높고 넓은 이마를 가진 사람은 매우 총명하고 비전이 있으며, 이상적이고 사고력이 뛰어나고 사람들 사이에서 총명한 인연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미간이 넓으면 지적인 이해도와 분석력도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런 이마는 여성형 이마에 해당된다. 그리고 원만한 각도로 둥글지 뒤로 넘어가는 사액에 가깝다고 본인은 이렇게 해석한다. 윤두환 떡여리처럼 대패로 힘차게 밀어 깎은 것처럼 심하게 뒤로 훌러덩 넘어진 사액이 아닌 둥그스런 사액의 관상이다. 이런 유의 비슷한 이마로는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 반기문이 그러하다. 이런 사액의 특징은 전자는 현실적이고 부드러운 처세술이 있지만, 여성형으로서 타협적이고 사려가 깊은 것처럼 보이나, 속마음과 남 몰래 뒤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고 리더이며 반드시 최고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권력을 쟁취하거나 얻는 것에 대해 굉장히 집착하고 또한 음흉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사액을 가진 사람은 정치적인 사람들이 많다. 권력과 명예에 집착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기응변에 능하다. 혁명가적이고 계몽가적인 기질이 있지만 ,반대로 이기적이고 교활할 때가 있다, 또한 이런 둥근 사액은 남모르는 음흉한 특징이 있다. 이기적인 특징도 있어서 남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그리고 지나친 권력에 대한 욕심을 부리거나 올바른 경영을 하지 못하면, 그 말로가 매우 나쁘거나 비참해지는 특징이 있다. 즉 사액을 가진 사람이 조직과 단체에서 크나큰 사적인 욕심을 부리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인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낙연은 이마의 아랫부위인 미간이 움푹 심하게 파였다는 것이다. 분명히 22세 때 인생에 장애나 고난이 있었을 것이다. 이 때는 하는 일이 멈추거나 배움에 지장이 있었을 것이다. 신체에서 움푹 파여있다는 것또한 음의 기운을 상징한다. 

미간이 움푹 파이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

이마가 움푹 꺼진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소속된 직장이나 단체에서 관직을 충실하게 임하여 조직을 크게 발전시키는 사람이 아닌, 조직 단체에서는 인연을 이어가되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또는 비판적인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라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이낙연이고 유승민, 그리고 현재 윤가놈에 의해 떨어진 낙하산 인사인 박민 KBS사장이다. 유승민 씨는 보는 각도에 따라 이마의 함몰됨의 차이가 보여지는데 이낙연에 비해서 덜 하다. 그래서 내부 쓴 소리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낙연은 너무 심해서 내부 쓴 소리가 아니라 자신이 소속된 정당을 뒤통수 때리는 수준까지 이르는 것이다. 박민 사장은 오자마자 윤정부의 개입에 의해서 잘나가는 프로그램과 진행자들을 마구 내치고 있다. 이낙연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부터 당을 혼란시키고 분열시키는 언행을 앞장섰던 사람이다. 그리고 이낙연이 개입되거나 인연있는 사람들이 문정부에서는 전부 무능함을 보였다. 그리고 지금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난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해 내부총질 중이다. 만약 여러분이 직원이나 사원을 뽑는다면 절대로 이마가 함몰되었거나 또는 뒤로 넘어진 사액 이마를 가진 사람을 뽑아서는 안된다. 그 회사는 정체되고 내부 분열과 분란이 있으며 시간적 물질적 인사적 정신적인 모든 면에서 피곤해지고 발전이 더디게 된다.

이전 이낙연 관상에서 본인은 저 움푹 파인 미간에 의해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낙연은 이번 신당 창당에서도 큰 성과를 얻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낙연은 입술에서 그가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알 수가 있다.

두툼한 아랫입술이 바로 그것이다. 이 또한 음의 기운이 발달되거나 넘치는 사람이라는 결정적인 표상이다. 평소에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터운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 자기만 아는 사람, 남을 배려하는 생각은 없는 사람이다. 이낙연은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사진이나, 그 반대인 아래에서 위로 보는 사진 모두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툼하다. 윗입술은 얇은 반면 아랫입술이 얇다는 것은, 인정이 없고 오직 자신의 안위와 실리만 추구하는 사람, 남에게 돈 한푼 쓰는 것조차 아까워하는 사람. 대신 내가 남에게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낙연과 같은 사람은 남에게 커피 한 잔 사주는 것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일 사람이다. 대신 남에게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야당대표가 된 이재명 대표에게 시간을 줄 테니 나가라는 등의 매우 이기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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