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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삼각형눈(삼각눈, 삼각안)의 특징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4. 1. 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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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눈의 특징은 어떨까? 삼각눈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내삼각눈 외삼각눈 하삼각눈이 그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삼각눈은 바로 내삼각눈이다. 이 모두 삼각눈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내삼각눈은 다음과 같다.

 

반면 외삼각눈은 다음과 같다.

 

1. 삼각눈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민첩, 집착, 냉혹, 시비, 경쟁, 충동, 공격 등이이 안상의 특징이다. 삼각눈은 경쟁심이 매우 강하다. 내삼각눈은 이런 성향이 남성적이고 저돌적이며 공격적으로 나타나고, 반면 이낙연 장제원과 같은 외삼각눈은 은밀히 남모르고 음흉하게 드러내어 미움을 받는다. 이런 삼각눈에 장제원과 같은 심한 짝눈을 가진 사람은 치밀한 상황 분석이 뛰어나지만, 반면에 겉마음과 속마음이 완전히 다른 음흉한 이중인격자이다. 이낙연은 그렇다 치고, 장제원은 예전 어느 기사에서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삼각눈에 삼백안이나 사백안까지 띄고 있다면 반드시 흉찍한 사고를 치는 매우 사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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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각눈은 심성이 나쁘고 남을 잘 속이지만 궁극에는 본인이 속게 된다. 이기심과 인색함에 대한 업보, 즉 자업자득이다.

3. IQ가 높은 편이고 관찰력이 뛰어나며 세밀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4. 자존심과 자신감이 매우 강해서 자신의 가치관이 타인에 의해 비평받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을 비판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때로는 보복심이 매우 강하다! 

5. 성격이 사납고 날카로우며 예민하고 호전적인 사람이 많다. 

6. 삼각형의 눈은 굉장히 이기적인 특징이 있다. 그래서 옭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오직 자신만을 기준으로 정하여 판단하고, 치밀한 계책과 처신을 행한다. 그러나 자신의 안위에 대한 두뇌회전과 자기처신에 대한 판단은 기가막히게 돌아간다.  정작 남을 관대하게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 씀씀이와 지혜로움에서는 마음이 좁아 이해를 하지 못하는 면과 더불어 인색하고 야비한 특징마저 보인다. 이낙연은 야비한 뒤통수 배신자라 낙인이 찍혔고, 장제원은 대한민국 대표 간신으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이 자들은 일제시대였다면 나라도 거뜬히 팔아먹었을 사람들이다. 하여 삼각눈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경우라도 절대로 손해 보려하지 않는다. 본인의 생각에는 이낙연은 아마도 창당했다고 반응이 좋지 않음을 간파하고서는 바로 국민의힘으로 입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7. 일에 대한 욕구도 강하고 일 처리 능력도 뛰어나고 냉정하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그러하다. 

8. 겉으론 남을 도와주길 좋아하나 내심으로 질투심이 매우 강하여 늘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파괴하고 싶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 이낙연이 먼저 대장동을 거론했고, 장제원이 쥴리갈보 명시니와 최은순에 대한 비리를 먼저 꺼냈다.

9. 겉으로는 유순한 척 보이지만, 속으로는 온갖 치밀한 생각을 다 하는 사람이다. 거기에 이낙연은 약간 짝눈의 기질이 보여지는데, 장제원은 심한 짝눈이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눈, 특히 장제원과 같은 심한 짝눈에 내삼백안이 과연 아름답고 선하게 느껴지는가? 

10. 내삼각눈과 외삼각눈은 부와 권세를 쫓는 눈이다. 

11. 하삼각형 눈은 예술적재능이 있고 떠받침을 받길 좋아한다. 그러나 상삼각형 눈과 마찬가지로 부와 권세를 쫓고 사소한 것도 따지고 반목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과 인연을 깊게 맺으면 나에게도 피해와 고통이 따르기에 멀리 해야 한다..

12. 애정 방면에서는 집착과 진지함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를 끝까지 사랑한다.

13. 집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임에도 부모의 사랑을 못 받다 보니 부모에게 불만이 많은 성격으로 자란다.

14. 중국의 관상서에서는 삼각눈인지 아닌지는 40세 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아래로처져 삼각형 모양을 띠기 때문이라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좀 다르다. 40세 전에 이미 삼각눈을 띈 사람은 타고난 선천적 카르마가 민첩, 집착, 냉혹, 시비, 경쟁, 충동, 공격, 이기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고, 40세 이후에 삼각눈을 띄는 사람은 살아오면서 주변의 인연과 환경에 의해 익숙해진 후천적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간에, 오직 자신만의 인색함과 이기심으로 치열하게 경쟁의식을 가지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무리 전생에 지은 복이 많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혜가 부족한 어리석은 자들이기에, 자신의 복을 깎아먹고 남들에게도 고통과 괴로움을 열심히 전하는 사람들이다.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고, 이낙연 장제원과 같은 국회의원을 절대로 따라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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