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곱쓸머리를 가진 사람. 이낙연 의원이 이러하다!
2) 옹니는 가장 쎈 고집쟁이다. 천하의 사이코패스이자 폐륜적인 인간인 윤석열이라는 악마가 옥니이다.
3) 미간에 점이 있는 사람이 고집이 쎄다. 이런 사람은 반항심리가 강하고 투쟁심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부모와 육친 친척과 인연이 먼 사람이다.
4) 머리통에서 머리카락이 난 부위는 넓고 큰데 비해, 얼굴 면상이 작으면 이런 사람은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없다.
5) 사각턱의 모양으로 뒤에서 볼 때에 사각턱이 목 뒤로 뚜렷히 보일 정도로 어금니 주위의 뼈, 즉 아감뼈가 발달한 턱을 가진 사람이 고집이 너무 쎄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타협심이 적다. 지배욕, 물욕, 정복욕, 식욕. 투쟁심 등, 욕망과 욕심이 남달리 강하다. 집념과 집착력이 강해 타인과의 갈등이나 남녀 애정문제에서 폭력 등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 이 아감뼈가 뒷모습에서까지 목의 양 넓이보다 훨씬 더 두드러져 보인다면, 이런 사람은 반골의 관상이고 배신자의 관상이다.
특히 이런 여자는 남자를 개떡같이 알고 남자를 무시한다. 여성은 가정을 꾸며도 자기위주의 생활로 인한 잦은 충동을 주의해야한다.
6) 입이 지나치게 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하천하다. 그 크다는 기준은 자기 주먹이 입 안에 다 들어갈 정도인 사람을 말합니다.
7) 양쪽 눈썹숱이 서로 붙어 있는 사람으로, 쓸데없는 똥고집을 갖고 있다.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하다. 소견이 좁다. 지능이 그리 좋지 못하다. 부모덕을 받지 못한다.
8) 미간이 좁은 사람, 이런 사람은 현실 적응력이 떨어지는 아주 미련하고 소심한 사람이다. 세상 보는 시야가 그리 넓지 못하고 소견이 좁다. 우리 일상 표현 중에서 ‘미련’하다는 말은 이 미간이 좁은 사람의 특징에서 비롯된 관상용어입니다.
9) 비뚤어진 입을 가졌는데, 입꼬리가 심하게 아래로 처진 사람. 이런 사람은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허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매우매우 부정적인 사고를 뿌리깊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고집이 매우 세고 콩을 팥이라 우긴다. 대인관계에서 협조와 타협을 하지 않아 적을 만들고 다툼이 잦다. 이런 성격 때문에 부부 관계도 소원해질 가능성이 있다. 남의 밑에서 일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농업이나 개인사업, 기술직 쪽 직업이 적합하다. 또한, 입술이 한쪽으로 치우쳐 삐뚤어져 있으면 배우자에게 해롭다. 부정적인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절대 안된다. 입꼬리가 심하게 내려간 사람들은 하늘의 저주를 받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 말 뜻은 뭐냐? 어리석은 사람, 너무나 인색하고 어리석고 이기적이어서 자신의 복마저 발로 차버리는 사람.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10) 짧은 인중을 가진 사람도 고집이 쎈데 성급하기 까지 하다.
11) 뺨에 붙어 정면에서 보이지 않는 귀 중에 폭이 좁은 귀를 가진 사람도 마찬가지로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세다.
12) 그리고 귓구멍이 좁은 귀를 가진 사람도 고집이 쎄다. 어느 정도로 귓구멍이 좁냐? 겨우 침이 드나들 정도로 좁디 좁으면 어리석고 고집이 쎄며 가난하다고 했다.
13) 살찌고 축 늘어진 볼을 가진 사람. 욕심이 매우 강하고 심술이 많은 사람이다. 안철수와 장예찬에서 이런 관상이 매우 뚜렷합니다. 축 늘어진 볼을 가지거나 젊을 때 그러한 조짐이 보이는 사람은 절대로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고집불통 상이다. 그의 저 입술, 저 입술은 낙타입술이라고 하는데, 이런 낙타 입술관상과 비유한다면 안철수는 60넘어서는 더더욱 심술이 많은 이기주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14) 눈의 모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눈이 가늘고 너무 깊거나, 또는 눈이 동그랗고 짧거나 작으면 이런 사람들은 고집이 세다. 여자들은 눈이 동그랗기를 원하는데, 이는 지혜로운 여자가 아닌 자기 고집과 집착이 강한 여자이기에 곧 대화와 소통이 어려운 여자이다. 그리고 눈이 동그랗고 짧으면서 눈동자까지 돌출한 듯 나오면 고집스러우면서 성격이 아주 급하다. 화를 잘 내고 행동이 급격하여 좋지 않다. 이런 사람은 수명도 짧다.
15) 얼굴부위에서 이마와 광대와 턱에 비해 유독 코만 높거나 큰 사람도 고집이 쎄다. 남자는 독선적이고 오만하고, 여자는 결혼감으로 빵점이고 스스로 복을 차버리는 어리석음의 대표적 관상이다.
광대뼈가 옆으로 퍼진 사람도 고집이 쎄다. 이런 사람은 고집도 고집이지만 기가 쎄다. 노골적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 노골이라는 관상용어에서 나온 말이다. 특히 노골이 발달된 여자는 시집을 3번 가고 3번을 이혼한다 했는데, 그 광대뼈가 앞으로까지 돌출되었다면 남자 잡아먹는 상이닫.
16) 눈썹 뼈가 지나치게 돌출되거나 발달된 사람도 고집이 매우 쎄다.
'관상-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무 밝히는 바람둥이 난봉꾼/변광쇠 관상 (3) | 2024.02.28 |
|---|---|
| 비참하게 객사/비명사/횡사/아사/익사하는 사람들의 관상 특징 (1) | 2024.02.28 |
| [관상] 사액(뒤로 기울어진 이마)를 가진 사람의 관상 특징 (1) | 2024.01.25 |
| [관상] 삼각형눈(삼각눈, 삼각안)의 특징 (1) | 2024.01.25 |
| [관상] 이낙연 관상의 모든 것! - 이낙연 과연 좋은 사람인가? (1)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