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변희재 관상! 변희재는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나는 변희재가 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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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씨 관상에 대해서 잠깐 언급드리겠습니다.

제가 정치와 관상을 잘 몰랐을 때에는 변희재 씨의 지나치게 공격적인 언행과, 특히 저 작으면서도 동그라며 눈 주의가 어두운 삼백안 눈에서 불편하게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저 이 분은 말로서 흥하고 말로써 망할 수 있겠구나라고 어림 짐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요즘 썩여리가 망친 이 대한민국에서, 변희재씨가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진중권 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국민들에게 적지 않는 위로가 됩니다. 때로는 아주 시원합니다. 그래서 고마울 때도 많습니다. 변희재 씨가 알려주는 현재의 정치적 분위기는 나름대로 굉장히 일리가 있고 깊은 안목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변희재 씨께서 주장하시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장시호 테블릿 피시 조작 주장은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변희재씨는 예전서부터 윤석열과 한동훈을 굉장히 한결같이 비판해오고 있는데요. 말하는 품격이 네가지가 없는 한동훈이 변희재 씨를 다시 감옥에 넣었다면  벌써 넣었을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오히려 변희재씨가 한동훈 씨 집 앞에서 시위를 하는 대담함을 봤을 때, 분명히 한동훈은 테블릿 피시에 대한 변희재 씨의 주장에 크나큰 약점이 있어보입니다.

변희재 씨는 높은 이마와 눈썹 및 인당 등 상정부위의 관상을 보면 굉장히 공부를 잘 했한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서울대 미학과를 나왔던 것입니다. 이마가 높기에 높은 이상을 늘 꿈꾸어 오는 분입니다.  하지만 지식 학습에 대한 이해력은 좋은 편인데, 이마의 천정 부분을 봤을 때 전생에 쌓은 선천적인 복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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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변희재씨는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됩니다. 눈썹뼈가 돌출된 모습과, 눈의 모양, 그리고 입의 모양에서 그 특징이 매우 뚜렷합니다.

저 변희재씨의 눈관상은 형살이 낀 눈으로서, 늘 상대와 대적하며 고소를 당하거나 감옥에 갈 가능성이 있는 눈입니다. 실제로 변희재 씨는 윤석열이 검사시절 윤석열과 한동훈에 의해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저런 눈의 장점은 이마와 더불어 분석한다면, 남들이 보질 못하는 것을 예리하게 바라보고 분석하는 안목이 뛰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잘 생긴 눈썹과 미간으로부터 내려와 이어지는 곳고 적절히 긴 코는 자신의 주장과 의지에 대한 뚝심이 매우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런 눈은 사실 좋지 않은 눈입니다. 장점으로는 높고 넓은 좋은 이마와 눈썹과 더불어 예리한 비판과 분석이 탁월한 눈을 가지긴 했지만, 눈 모양이 삼백안과 물고기눈 또는 돼지의 눈 모양을 살짝 띄고 있기에 관상학적으로 좋지 못한 눈입니다. 저런 눈을 가지고 있으면 남들에게 오해와 구설수를 불러일으켜 복과 덕을 쌓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변희재 씨에 대해서 오해를 하거나 편견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 저 작은 삼백안의 물고기 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겉으로 섯불리 편견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 또한 사람들에게 중요하기에 변희재씨는 마음을 좀 더 선하게 가지시고 이를 선함의 기부나 실천으로서 따뜻한 마음의 실천을 많이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눈 관상은 마음의 변화에 따라 바로 눈에서 드러나기에 변희재 씨는 좀 더 좋은 선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게다가 입관상도 비판적인 성향이 매우 발달한 취화구 관상, 즉 불을 부는 듯한 관상으로, 이런 입을 가진 사람은 매우 공격적이어서 구설수가 생길 수 있는 관상입니다. 그리고 말년에 외로울 수 있습니다. 저 입은 사주명리적인 표현으로 상관의 기질이 강한 입입니다. 상관의 기질이 있는 사람은 썩어빠진 난세의 시대에 세상을 바로 일으키려는 세상의 희망이자 영웅이 됩니다. 즉 난세의 시대에 크게 활동하지만, 하지만 상관의 기질을 가진 사람은 태평성대의 세상이 오게 되면 무력해지는 것이 또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다행이도 변희재 씨는 이마 관상의 모습과 눈썹을 볼 때에, 바른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단 공격적인 면에서 오해를 살 수 있지요. 기득권과 부정 카르텔들이 보기에는 반골의 관상 배신의 관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량한 시민과 국민 주권의 정의를 위하는 입장에서는 변희재씨는 절대로 반골의 관상이 아닌, 개혁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희재 씨는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나름대로 선한 면도 가지고 있는 착한 분입니다. 특히 이성관계는 좀 서툴러보이는 관상이네요. 변희재씨는 공격적이고 비판적인 모습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분이지만, 난세의 시대에 자신의 진가가 드러나는 분이고, 절대로 배신과 배반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변희재 씨는 시대적인 옮고 그름을 잘 판단하는 분입니다. 변희재씨는 저 비판적인 성향이 변희재씨는 요즘 국민들에게 참으로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선한 마음으로 눈관상을 개선하신다면 좀 더 많은 복을 쌓을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권 타도가 이루어진다면, 아니 지금부터 변희재 씨는 선한 마음으로 봉사와 기부 등을 통한 복을 많이 베푸는 일에 매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훨씬 더 변희재 씨가 세상을 진정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계몽적인 비판적 언행으로서 표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 전에 따뜻하고 진실된 선행이 나와 남 모두의 마음을 진정 아름답게 바꿀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비판은 항상 공정과 중도를 잃지 말아야하고 감정에 치우처서는 절대 안됩니다. 비판은 자칫 감정적 비난으로 이어져 행복의 원인인 자신의 복과 덕과 지혜를 까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인 복이 부족함에 대해서는 변희재 씨의 이마에서 명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복은 모든 풍요의 원인이자 근원이고, 덕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의 호의와 관심과 도움의 원인이며, 지혜는 무엇이 고통이고 행복인지를 잘 분별하게 해주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올바른 대한민국을 위한 변희재 씨의 지혜로운 중도적 표현을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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