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김행 관상-2부 ㅣ 왜 김행은 믿어서는 안 될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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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관상 2부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김행 청문회 보셨죠? 정말 뻔뻔한 거짓말 쟁이로서, 적반하장이 따로 없습니다. 청문회 역사상 저렇게 자신의 거짓과 위선을 잘 한 짓이라고 어거지를 부리다가, 결국 도망가기까지한 후보자는 한국 근현대 역사상 처음입니다. 김행 관상 저번 1부에 이어서 2부를 시작하겠는데요, 1부 내용을 못보신 분들은 꼭 1부 내용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2023.09.27 - [관상-꼴] - [관상] 김행 관상의 모든 것 - 사시(사팔이) 관상의 특징

[관상] 김행 관상의 모든 것 - 사시(사팔이) 관상의 특징

저번 1부에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부분, 깜박 놓쳤던 부분들을 추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상은 진리를 다루는 학문 중에서, 유의법 중에서도 가장 낮은 유의법이긴 하지만, 관상을 통해서 왜 그렇게 생겼는지에 대한 근원을 깊게 탐구하다보면, 스스로를 되돌아보아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유익한 학문임니다. 

김행씨 관상을 보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 마음 자세, 아무리 복이 많아도 최소한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 한다는 조심성을,  김행씨를 통해 반면선생으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김행씨의 관상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사물을 바라볼 때, 간혹 사물을 바라볼 때 삐딱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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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면을 응시하지 못하고 삐딱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바르지 못한 사람, 자신을 부정하는 모든 것들을 가짜라고 우겨대는 사람이다. 

눈동자가 사물을 정면으로 향하지 않고 전후좌우로 빠르게 흘겨보는 자는 도적질 등 나쁜 일을 할 사람이다. 청문회때 김행 재산 등 제출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고서 오히려 억지부리고 거짓이니 뭐니 하면서 적반하장 어거지로 결국에는 청문회를 도망가 파행시킨 김행씨는, 정말 국민들의 봐주는 수준과 상식을 넘어선 질이 매우 나쁜 여자였습니다. 이런 김행 씨는 김건희 씨, 아니, 국제적인 언론사를 통해, 글로벌 헤픈 여자이자 사치스런 여자로 판명난, 수치스런 명시니를 참 좋아하나봅니다. 모든 것은 끼리끼리 유유상종입니다. 김행씨보다 더욱더 흘겨보는 표정을 자주 보이는 대표적 관상이 누구죠? 바로 요녀 김명신입니다. 요녀 명신이 또한 사물을 정면으로 응시하기 보다는 옆으로 흘겨보는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김명신 사진 찾아보면 이런 사진들 너무나도 많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사시의 눈에 살짝 짝짝이 눈

김행은 이전 1부 영상에서 사시눈, 즉 사팔이 눈 사팔뜨기 눈이라고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시는 그 사람의 마음이 정면을 행햐고 있지 않다는 것, 즉 마음이 삐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표상입니다. 사시를 가진 사람은 그 정도에 따라 생각이 삐뚤어져 욱하면서 화를 잘내고 투쟁적으로 비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올바른 것도 왜곡해서 단정 지어버려 그것을 우겨대며 버럭 화를 잘 내지요. 그리고 바른 노력으로 재산을 모으지 않는 사람이면서 반드시 나쁜 악업을 지어 그에 대한 고통의 인과응보를 받아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시를 가진 사람과는 인연을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그 영상에서 놓친 설명이 있어 지금 말씀드리길, 김행은 사시의 눈과 동시에 또한 살짝 짝짝이 눈입니다. 짝짝이 눈은 음양눈 또는 자웅눈이라고도 부르는데, 짝눈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요? 고서의 상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간교한 게략을 잘 꾸미고 권모술수에 능하다. 

2) 거짓이 많고 남을 잘 속인다. 

3) 말은 그럴싸하지만 속마음은 진실하지 않고 음흉하다. 

4) 재운은 상당히 좋은데, 정직하게 모은 재산이라고 보기가 어렵다.

이는 사시를 가진 눈의 특징이기도 한데, 즉 김행 씨의 재산 축적은 절대로 정직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관상적인 면에서 중복되어 해석된다는 것입니다.

 

사시의 눈은 전형적으로 겉이야기 다르고 속마음 다른 이중인격자의 표상과도 같습니다. 짝짝이 눈을 가진 사람이 욕심과 집착이 강할수록 절대로 믿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일전에 이런 눈을 가진 사람 조심하세요라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거기서 저희가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보면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참으로 짝짝이 눈을 가진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일본 1호 영업사원인 윤석열 일본총리부터 해서, 대한민국 대표간신인 장제원, 일본 오사카 출신인 스키야마 아키히로가 본명이라는 월산명박 이명박 등등, 홍준표 등등이 있고, 지금의 윤석열 정부 탄생을 동조했던 평론가 진중권 씨도 대표적인 짝짝이 관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짝짝이 눈을 가진 사람을 평소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절대로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겉으로는 공감해도 뒤에서는 반드시 다른 이야기를 할 사람이고,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며, 굉장히 예리한 안목으로 여러분들의 안목을 언제 후벼파는 비난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머리가 살짝 큰 여자 관상

김행씨는 머리가 체구에 비해 머리가 살짝 큰 여자입니다. 두상이 큰 여자의 특징은 남성적인 기질이 많아서 사회적인 활동이 잘 맞습니다. 머리가 큰 사람은 남자여자 할 것없이 리더의 기질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절대로 집안에서 살림만 할 여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여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개그우먼 이경실 님 등이 그러합니다. 김행씨는 적절히 큰 것 같습니다. 관상학적으로 여자의 머리가 크면 여자로 태어나도 리더의 자질이 풍부하여 지도자나 사업가의 길로 걸어 가는 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머리가 크면 생각이 크고 성격도 활발하며 앞에 나서는걸 좋아합니다. 머리가 큰 여자는 남자에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의 머리가 크면 남자운과는 반비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큰 머리의 여자는 남자운 남편운이 없다고 했고, 설령 결혼한다 할지라도 남자의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남자가 집 밖에서 나돈다거나 하여, 여자가 가장이 되어 집안을 먹여살릴 수 있게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머리가 큰 여자는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셔서 내 남자는 내가 고른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남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크신 분은 전문직이나 본인의 사업을 어느정도 안정 시켜놓고 늦게 결혼을 하면 가정이 부드럽고 평안합니다.

 

이번에는 김행 씨의 사주에서 드러나는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김행씨는 성질이 욱하고 급한 성격입니다. 사주로 분석하면

- 정화일주에 간여지동의 정사일주이기에 하늘과 땅, 천간과 지지가 모두 불기운으로 연결되어있어 성격이 급하고 욱하는 성질이 강하다. 불기운이 많은 사람은 성질이 급하다. 화를 잘 내고 또 후회를 많이 한다. 

1부에서 김행씨는 남편운 남자운이 없다고 했습니다. 정사일주 여자는 고란살을 깔고 태어난 여자입니다. 고란살이란 무엇인가? 주로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신살로서, 사주에 태어난 년월일시 중 일주가 신해일주, 무신일주, 정사일주, 갑인일주, 을사일주가 있는 여자들은 고란살로 봅니다.

고란살(孤鸞殺)은 외로울 고(孤)에 난새 란(鸞)을 씁니다. 마치 혼자서 외롭게 소리내어 우는 새처럼 쓸쓸하고 처량한 여자를 의미합니다.

고란살이 낀 여자는 남자 복이 없어 외롭지만, 색욕이 강해서 만족을 못하고, 남편과 이혼하거나 사별하게 되는 등 부군으로 인하여 근심걱정이 떠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주 구성이 잘 구성되어 있는 여자들, 복된 여자들은 고란살이라 할지라도 오행의 흐름이 잘 이루어져있기에, 오히려 부부사이가 원만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여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부부운 남편운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란살을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부르는데, 남편으로 인해 신음한다고 해서 신음살(呻吟殺), 평생 독수공방(獨守空房)할 팔자라고 해서 공방살(空房殺), 고독살(孤獨殺)이라고도 합니다. 김행 씨는 1부 영상에서도 사팔뜨기 관상과 뒤로 넘어진 이마, 즉 사액 관상, 그리고 부리부리하게 큰 눈 관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남편운이 좋은 여자가 아닙니다. 

또한 고란살이 낀 여자는 대개 화끈한 성격의 다혈질이며, 성취욕이 강해서 업무해결능력과 처세술이 탁월하여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이혼 후에 재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여성 가운데 이 살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고란살을 가진 남자를 만나면 서로의 외로운 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부부금슬이 더 좋아져서 평생 행복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 정사일주는 언어적 표현에 능통하고 경쟁에 대한 남들 의식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정사일주들은 언론, 교육에 관련된 일을 많이 종사한다. 

정사일주 여자는 화려함을 좋아할 수 있다. 그리고 저 겁제인 사화가 역마이기에 여기저기 잘 움직이고 이동한다. 직장도 여기저기로 잘 옮기며 그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성질이 급하여 순간 욱하며 화 내기를 잘 한다. 불기운의 특징이다. 이는 같은 정화일주인 대한민국 대표 기회주의자이자 간신인 장제원도 그러합니다. 

정화일주는 남에게 잔소리를 듣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비판받는 것을 싫어하고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기에 청문회에서 저렇게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거짓말로서 우겨대는 것입니다. 김행 씨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매우 이기적인 여자이고 고집이 보통이 아닌 소통이 어려운 여자입다. 저 부리부리한 큰 눈은 지지않으려는 강한 기운으로 똘똘뭉친 여자인데, 정화일주다보니 더더욱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고 지고 싶지 않으려는 독기가 강한 여자입다. 그래서 봄여름에 태어난 정화일주들은 성격이 매우 예민하고 다혈질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름에 태어난 정화일주들은 성격이 그야말로 극성맞지요. 김행 씨는 봄에 태어난 여자입니다. 여름이 아닌 봄이라 할지라도 인수운으로 작용하기에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정화일주들은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게 되면 그것을 꽁하니 마음 속에 담아두는 성격으로, 특히 기억력이 좋은데, 나쁜 기억력을 오래오래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화를 내면 불같이 화를 내면서 남들이 이미 잊은지 오래되거나 기억도 안 나는 기억들을 아주아주 선명하게 다 기억하고서 이를 말해, 상대방을 매우 당혹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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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김행 관상의 모든 것 - 사시(사팔이) 관상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