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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김행 관상의 모든 것 -1부, 사시(사팔이) 관상의 특징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3. 9. 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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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김행 관상-2부 ㅣ 왜 김행은 믿어서는 안 될 여자인가?

김행 관상 2부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김행 청문회 보셨죠? 정말 뻔뻔한 거짓말 쟁이로서, 적반하장이 따로 없습니다. 청문회 역사상 저렇게 자신의 거짓과 위선을 잘 한 짓이라고 어거지를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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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야당과 논쟁하는 최전선에서 고분분투하고 계시는 우리의 김행 씨, 오늘은 김행씨에 대한 관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의 말에는 논리가 없고 자기 할말 다 하면서, 오직 생때쓰기와 욱하면서 상대방에게 난처함과 무례함으로 모욕주며 주먹구구식대로 밀고 밀어붙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도도하게 보이는 외모와 달리 참으로 일자 무식하게 말입니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바다 오염수의 안전 의문심에 대해 상식있고 배움이 있는 국민들을 바보로 취급하는 듯한 모습에, 일본 앞잡이 민족 반역자 반골과 배신과 역적의 관상, 조선총독부 윤석열 조선총리의 대변인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석열에게 잘 보였는지 이번에 여가장관 후보에 올랐지요? 하여간 일제 강점기서부터 이 친일파들이 우글거리는 국민의힘은 나라팔아먹은 선조들의 기상을 잘 이어받았는지, 국민이 방사능오염수에 죽던말던 동해 명칭을 일본해라고 빼았기건 말건 간에, 공천받기 위해서, 자신들의 카르텔 권력과 돈을 위지하기 위해 일제시대에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의 국보 문화재를 대놓고 내주며 백성들을 강제징용과 위안부 성노리개로 팔아먹은 것도 모잘라, 이번에는 오염수를 마시게 하고서 처리수라 구라치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그런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데 도가 튼 민족의 악질 역적들입니다. 어제 이재명 대표의 구속 기각으로 인해 윤석열은 하나둘 씩 몰락의 길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김행 씨,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마는 윤석열처럼 뒤로 기울어진 이마입니다. 즉 관상 전문용어로 사액의 관상입니다.
사액을 가진 관상, 어떤 특징이 있지요? 일전에 저희 채널에서 이에 대해 잘 정리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최근에 저희 이웃과도 같은 네이버 관상 블로그, 하로동선님의 블로그 페이지에서 사액에 대해 잘 정리하셨더라고요. 이에 대해서 제 사족까지 달아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하로동선님께서는 참으로 글을 매우 진실되고 매력적으로 맛갈나게 쓰시는 분이십니다. 사주에 문창성과 천을귀인을 갖추신 복이 많은 분으로, 하로동선님의 네이버 관상 블로그 많은 방문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1. 이마가 뒤로 뉘운 사람은 감성과 감정이 무디니 매우 현실적익긴 하나 기계적이고 무감성한 사람이다. 제가 느끼기엔 저도 사액을 가진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마 사액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사액을 가진 사람은 원만한 대화와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고집이 강한 인색하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2. 자신의 업무는 매우 정확하고 섬세한 반면, 자시느이 관심사 외에는 전혀 관심을 두려고 하지 않으며 또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고로 자기 일에 대해서는 잘 하긴 해도, 자기 일만 중요한 줄 알지, 다른 사람의 일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 말 맞습니다.
3. 다소 몽상가적인 성향이 강하다. 아이디어는 곧잘 내는데, 현실에 기만했다기 보다는 자신만의 이상적 사고방식에 꽃혀서 내가 좋으면 다 좋은 줄 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이성과의 만남에서 특히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액을 가진 남녀는 절대 부부운 배우자운 이성운이 좋지 못합니다. 좋지 못해서, 윤석열과 같이 음의 기질에 상관기질이 강한 사람은 분명히 유흥 윤락으로 빠져들지요. 돈만 주면 원하는 여자를 원하는 대로 초이스 해서 얻을 수 있으니까요.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권력이 높으면 높을 수록 소위 말해 텐프로나 점오와 같은 윤락계의 에이스, 에이스요. 에이스를 초이스 할 수 있지요. 즉, 사액은 정상적인 여자과 금생에 인연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김건희는 사주를 보나 관상으로 보나 완전히 요녀이고 기생기질이 다분한 약아빠진 사기기질 여자라는 것입니다.
4. 엄청난 추진력과 돌파력을 가졌다. 임기응변에도 강한 실전파로서 요령이 뛰어난 반면 비도덕적인 일에도 서슴치 않는 경향이 있다. 이마에서 도덕을 관장하는 천중과 천정 부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사액은 외골수기질이 매우 강해서 하나만 알고 다른 것을 모릅니다. 외골수 기질이 뭔가에 꽃히거나 미치면 그것만이 전부로 보이기에 엄청난 집념과 돌파력을 보이게 됩니다.
5. 초년 결혼운이 매우 불리하다. 결혼이 늦으면 액운을 피할 수 있으나 요녀나 윤락녀를 만날 수 있다. 좀 전에 위에서 윤석열의 김건희를 말씀드렸죠? 그런데 반드시 그 문제로 한번은 음욕의 과보로 인해 심판을 받게 되어 크나큰 낭패와 고생에 빠질 수 있게 됩니다.
6. 배신과 역적의 반골 관상이다.
사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 보수라 자칭하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그리고 윤석열 모두 다 사액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액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윗 사람을 배신하고 끌어내리려 하는 역적과 반골의 대표 관상입니다. 좋게 말한다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난세에 영웅이 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한다면 역적의 관상이고 배신자의 관상이기에 좋게 보던 나쁘게 보던 사액을 가진 사람은 항상 인생의 끝이 매우 안 좋다는 것입니다. 박정희 살해, 전두환 감옥, 이명박 감옥 등등 말입니다.
7. 교활하고 정치적이며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잘 전가시키고 이기적 성향이 강한데, 인간관계 역시 극단적이라 내편 같으면 끝가지 챙기고 아닌 사람은 매우 차갑고 냉정하게 대한다.
8. 사액이 권력을 잡으면 집단 자체가 곤란해지고 일이 어그러진다. 사액인 사람은 혼자서 꽃이 될 수 있는 연예인이나 개인 장사 또는 전문가가 되어야지 문제가 안생기지, 마치 한마리 미꾸라지가 흙탕물로 개울을 어지럽히듯이, 사액인 자가 리더가 되고 대통령이 되며 CEO가 되면 회사가 망하고 국가가 휘청거리면서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마는 관, 즉 조직과 단체의 운과 명예와 복에 해당되는데, 뒤로 깎여서 넘어가 있으니, 국가나 기업이 뒤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마에는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이낙연 보세요. 기울어지지 않은 이마이긴 하지만, 가운데 움푹 파져있잖아요. 같은 민주당의 분위기를 망치고 어지러놓는 거에요. 이낙연은 저 움푹 파인 이마 가운데 때문에 절대로 대통령은 될 수가 없습니다.
9. 여자는 남자복이 없고, 남자를 개떡같이 여긴다. 여자에게 이마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뒤로 넘어갔지요?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뜻이고, 동시에 남자와의 인연이 원만하지 않고 항시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불안하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사액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이는 모두 전생에 자신만의 이기심에 의해 따른 과보의 표상이라는 것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그래서 김행 씨는 이마만 봐도 절대로 장관직이 되어서는 안되는 여자라는 것입니다. 제 2의 윤석열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김행씨는 눈이 큽니다.
큰 눈과 비뚤어진 인중은 오지 자신만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거짓을 진실이라고 강하게 자기합리화하며 우겨대는 성향이 다분합니다. 적극적으로 일본과 일본총리 윤석열을 옹호하고 방사능오염수를 합리화하는데 엄청난 집념이 느껴지더군요.
김행 씨의 관상에서는 눈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눈이 매우 크고 동그란 편이며 부리부리합니다. 정말 무섭죠? 크고 동그란 눈은 절대 좋은 눈이 아니라고 제가 늘 강조하잖아요? 왜냐? 이기적이고 감성적이며 호기심이 많은 눈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눈을 옛날 사람들은 기생 눈이라고 천박하게 봤습니다. 몽골에서는 옛부서 눈이 크고 둥근 여자에게는 악마가 들어있다고 했을 정도로 이런 여자는 현명하고 자비로운 여자라고 보기가 매우 어렵다 했습니다.
김행 씨는 눈이 결코 선하거나 부드럽고 편안한 눈이 아닙니다. 눈이 매우 큽니다. 집념에 가득찬 눈이고 강한 기운이 눈 밖으로 레이저처럼 표출되는 눈입니다. 눈썹이 살짝 거칠어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형제간의 우애가 아주 좋아보이지 않고, 김행 씨 성격또한 거친 성격이라는 뜨입니다. 눈동자가 맑지 않고 눈썹이 그리 가지런하지 못하다는 것은 총명하거나 준수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벌써 사액 이마서부터 큰 눈까지 이기적이다는 게 2번이나 나왔죠? 앞으로 또 나옵니다.
그런데 눈이 큼과 동시에 광대가 눈이 약간 사시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사시에 대해서 주목하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사팔뜨기 또는 사팔이라 불리었던 사시. 사시는 일백안이라고도 부릅니다. 과연 사시는 관상에서 어떠한 의미일까요?

사시란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어 있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눈동자가 밖이나 안쪽으로 휜 사시라면 결코 좋은 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심하게 삐딱한 사시일수록 이 사람과는 눈을 맞추어 이야기하기가 매우 곤란하고 어려우며 힘듭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방송에서 용해인 의원이 최근 논쟁에서 상대하기 어려웠던 사람이 김행이라고 했지요. 다는 그런 건 아닌데, 보통 여자 이름이 외자인 경우에는 평범치 않은 여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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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씨는 눈동자가 안쪽과 바깥쪽으로 치우친 내사시 및 외사시로, 왼쪽눈이 사시입니다. 참고로 코 방향으로 치우친 사시를 내사시라 하고, 외쪽으로 치우치면 상사시, 아래쪽으로 치우치면 하사시라 합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왼쪽은 바로 자신의 아버지나 남편을 상징합니다.
눈은 항시 정면을 향해야 그 마음이 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시는 그 사람의 마음이 정면을 행햐고 있지 않다는 것, 즉 마음이 삐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표상입니다. 사시를 가진 사람은 그 정도에 따라 생각이 삐뚤어져 비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올바른 것도 왜곡해서 단정 지어버려 그것을 우겨대며 버럭 화를 잘 내지요. 

김행 씨의 논리에는 참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욱하는 감정을 자주 느낄 수 있는데, 사시를 가진 사람의 특징이 폭력적이고 충동적인 감정 상태에 쉽게 휩싸인다고 합니다. 거기에 눈까지 크니 본래 성품이 오직 자기만 아는 인색하고 이기적인 성향에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상대방을 이기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강해서 거짓과 어거지를 쓸때가 많습니다. 사시를 가진 사람은 예의가 없고 투쟁적인 성격이 강해서 주변사람에게 미움을 사기가 매우 쉽습니다. 결혼운도 좋지 않고 이혼수가 있는데다, 음란한 성향까지 가졌기에 그 근본 성향이 선하고 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간교하고 방자하며 인색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사시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질투심도 매우 강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과는 인연을 엮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민등록상 김행 씨는 화의 기운이 매우 많은 정사일주 사주입니다. 년간에 천을귀인이 깔렸는데, 좋은 가문에 태어난 복이 있지만, 상대가 수준 낮은 사람이라 여기면 무시하고 깔보는 성향이 강합니다. 일주의 천간과 지지가 간여지동으로 어디를 가든 망신수를 불러일으키는 전형적인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간여지동이기에 남편자리에 겁제가 껴있어 결코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못합니다. 남편에게 희생하는 여자가 아닌 남편보다 자기를 더욱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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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시를 가진 사람은 재산이 잘 모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재산을 가진다 할지라도 정상적인 재산을 가지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시눈은 뒤를 생각하지 않고 순간의 충동 감정에 행동하는 편인데, 김행씨는 코 아래의 인중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것을 봐서는 자기 중심적으로 말을 만들어서 거짓을 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의심이 됩니다. 실제로 이번에 김행씨는 객관적인 자료가 분명한데도 재산에 대해서 거짓의혹이 있음이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시는 투쟁적이고 예의 없는 행동으로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닐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사시를 한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시는 갑작이 재앙을 당하는 팔자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바르지 못한 안목과 마음은 늘 바르지 못한 업보를 불러 일으키는 법! 

게다가 김행 씨는 코가 큽니다. 눈이 매우 높은 여자이고, 자기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도도하기까지 하여 낮게 보이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깔보는 성향이 강합니다. 코가 큰 여자들은 기가 쎄고 남에게 굽히지 않으며 자존심이 굉장히 강합니다. 큰 코를 가진 여자는 가정적인 면에서는 한 집안의 며느리감으로 최악이 될 수 있는 나쁜 관상입니다. 코 큰 여자들은 남자가 참으로 다루기 어렵습니다. 매우 도도해서 남 깔보거나 무시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힘든 일 죽어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오직 자기 생각만 관철시키고 자기 밖에 모릅니다. 게다가 기가 쎄서 절대로 궆히지 않기에, 매우 피곤한 사람입니다. 여기에 관골도 살짝 두드러져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절대로 남들에게 지기를 싫어하는 강한 투지가 선천적으로 몸에 밴 여자입니다. 
입술 또한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좀 더 두텁기에 오직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잘 베풀거나 호의를 보이지 않는 이기적인 여자라는 것이고요.
 
코 아래에 인중이 오른쪽으로 휘어졌죠.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고집하며 합리화한다는 것입니다. 고서에 따르면, 인중이 휘어지거나 굽은 사람은 믿음과 의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여 이런 사람과의 인연을 맺게 된다는 것은, 이해관계에 따라서 사람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상대를 이용하거나 또는 능욕해서 뒤통수를 치고 배신까지 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인중이 왼쪽으로 휘거나 구부러지면 이런 사람은 아버지를 먼저 잃고, 오른쪽으로 휘거나 구부러지면 어머니를 먼저 여의게 된다 하였습니다. 여자는 반대로, 왼쪽이 휘어지거나 구부러져있으면, 어머니를 먼저 잃게 되고, 오른쪽으로 휘어지거나 구부러져있으면 아버지를 먼저 여의게 됩니다.
 
또한 휘어짐은 자녀 운과도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왼쪽으로 휘게 되면 아들을 낳고, 오른쪽으로 휘게 되면 딸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김행씨는 이기적이고 투쟁적이며 매우 충동적이면서 욱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윤석열과 같은 국가에 매우 위험한 반골의 관상이기에 장관을 올라서는 안되는 여자입니다.
이런 김행 씨가 과연 진정 이타행과 연민심 그리고 자비심으로 국민들을 헤아리고 대변할 사람일지 저는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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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김행 관상-2부 ㅣ 왜 김행은 믿어서는 안 될 여자인가?

김행 관상 2부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김행 청문회 보셨죠? 정말 뻔뻔한 거짓말 쟁이로서, 적반하장이 따로 없습니다. 청문회 역사상 저렇게 자신의 거짓과 위선을 잘 한 짓이라고 어거지를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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