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남자운/남편운이 없는 여자 관상의 특징

반갑습니다. 오늘은 남자운이 없는 여자의 관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이마

가 너무 높아 헤어라인이 높이 있는 여자는, 남자라는 양의 기운 보다 자신의 기운과 입장이 더 높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마가 지나치게 높은 여자일 수록 그 어떤 남자와 결혼해도 이혼수가 매우 높다고 했습니다. 실제 이마가 높은 여자는 자신의 집안을 먼저 생각하는 효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 문제나 자신의 일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을 못하거나 안 하는 여자들이 많고, 선을 보거나 미팅을 통해서 노력을 많이 해도, 결국 헤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한다 할지라도 3번 결혼하면 3번 모두 이혼하게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연예인 중에서 실제 이마가 높은 연예인 중에 결혼에 여러번 실패한 여자 연애인들이 꽤 있습니다. 누구라고는 이야기를 못하겠고요, 그리고 남자의 입장에서도 이런 여자를 장기간 같이 있게 되면 부담이 큽니다.

2. 이마도 넓은데 머리가 큰 여자가 있는데, 이런 여자는 결혼하기 매우 힘듭니다. 남자운이 안 좋습니다.

<마의상법>에서는 “여자의 머리나 이마가 지나치게 크면 부부 사이를 힘들게 하고, 여자의 목소리가 거칠고 탁하거나, 여자의 뼈가 거칠면서 굵으면 과부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3. 이마가 지나치게 높으면서도 신체 부위가 지나치게 삐적 말라있고 가슴도 작아서 없다 싶이한 여자는 성격이 정말로 까칠하여 남자가 한시라도 마음 놓고 붙어있을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안 좋은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는 정말 남자 복이 없는 고독한 팔자입니다. 

가슴이 평면이고 삐쩍 마른 여자는 성격이 너무나도 까칠하다 못해, 지나치게 인색하고 이기적인 여자들이 많아서,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친구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적으로도 남녀가 합궁할 때에 정말 매력이 없어서, 연예는 물론이거니와 결혼 감으로는 더더욱 기피 대상입니다. 가슴이 없는 여자들이 가슴 수술 하는 것은, 자기 남자에게 크나큰 환영과 큰 사랑을 받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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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마가 좌우가 삐뚤어진 여자

이런 여자 또한 남편을 힘들게 한다고 했기에, 절대 남편운이 좋지 못합니다. 이마의 헤어라인이 일자로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있지 않은, 헤어라인이 삐뚤비뚤한 여자는 성격이 매우 거칠고 감정기복이 매우 커서 안정적이질 못합니다. 그리고 사이코페이스들이 많습니다. 이런 여자 중 하나가 바로 정인이를 살해한 양모 장하영입니다. 이런 여자의 남자는 절대 편할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성장에 정신적 문제를 유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5. 잔머리카락이 많으며 특히 가운데 이마 머리털이 아래로 제비꼬리처럼 뾰족 내려온 여자

이런 여자는, 자기 남편의 돈벌이나 직장 승진 및 사업적인 일에, 남자의 앞길을 막고 성격이 드세며, 남자에게 큰 해를 끼치게 됩니다. 이런 여자는 마의상법에서 “초혼이 그리 순탄치 못하고 배우자 운도 그리 좋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자신의 남편 인연 및 부모와의 인연이 좋지 못한 여자입니다. 앞으로 뾰족하게 내려온 부위는 이마가 상징하는 남자와 부모를 치는 형국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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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자의 이마가 지나치게 낮고 좁으며, 울퉁불퉁 면이 고르지 않거나 색이 침침한 이마를 가진 여자

이런 이마를 가리켜 하늘이 없다는 무천액(無天額)이라고 해서, 이런 여자는 부모복과 남편복 그 어느 것도 타고나지 못한 복없는 여자입니다. 마의상법에서 “이마가 좁으면서 머리카락 난 부분이 많이 차지하면 빈천하다.” 라는 기록과 “이마가 좁은 사람은 고독하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런 좁은 이마를 가진 여자의 경우, 이마를 제외한 나머지 얼굴이 제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남자는 이런 여자를 동반자로 맞이하기에는 위험하며, 이혼수도 높습니다. 이런 여자를 부인으로 맞이하면 복이 없기에 삶에 장애와 역경이 많게 되어, 고통과 괴로움에 의해 액운이 많다고 했다. 한국에서 불자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붓다에서, 부처님의 출가 전 부인인 야쇼다라 역으로 나왔던, 인도 배우, 카잘 자인이라는 1985년 생 여배우가 이런 이마입니다. 이마가 좁지요. 그리고 이마에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면적이 많고, 양 옆으로 이마가 좁습니다. 

 

7. 이마가 좁고 귀가 뒤로 뒤집힌 여자

<마의상법>에서는 “이마가 좁고 귀가 뒤로 뒤집히면 여러번 시집간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항시 헤어라인을 잘 정돈하며 이마를 늘 깨끗하고 윤기있게 해야 합니다. 이마가 높아 헤어라인이 높게 있는 여자는 헤어라인을 낮추어서라도 외형을 바꾸실 필요가 있습니다. 성형 등의 외모를 개선한다고 해서 운명을 바꿀 수 없지만, 외모를 개선하여 내면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동기부여는 가능하기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게 됩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허영심이나 남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반드시 복과 덕을 쌓고, 위대한 정신적 스승을 모시고서 지혜를 키우는 복덕자량과 지혜자량 공부를 꾸준히 해야 자신의 운명, 자신의 까르마, 자신의 업과 번뇌, 자신의 관상, 자신의 사주팔자, 자신의 깊은 내면의 무의식을 조금이라도 바꾸게 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면 보다 더더욱 크게 좋은 변화로 이루어집니다. 마치 소액투자나 소액적금이 티끌모아 태산이 되어 나중에 큰 결과를 불러오듯이 말입니다.

 

8. 코가 지나치게 높고 큰 여자.

콧대가 높다는 말은 자존심이 매우 크다라는 뜻입니다. 여자의 코가 크고 콧대가 높으면 남자 알기를 똥으로 압니다.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자기가 왕비이고 공주인줄 압니다. 고집이 매우 쎄서 남들과 타협할 줄 모르는 자기 말만 할 줄 알기에 이기적이고 인색하다는 말을 듭습니다. 하여 남편과 애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이 떨어지고, 음식솜씨도 떨어질 수 있으며, 시부모나 직장 단체 모임에서 어울리지 못하여 사람들이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여자 위주의 만족만을 고집하기에 남자가 절대로 오랫동안 이런 여자를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9. 코가 지나치게 낮고 꺼진 여자

그런데 반대로 여자의 코가 못생겼다거나 지나치게 높다거나 지나치게 낮은 여자라면, 이는 어떨까요? 먼저 코가 못생긴 여자는 어떠냐? 애초부터 정상적인 남자 평범한 남자 재물복이 좋거나 괜찮은 남자와는 인연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코가 못생기다라는 기준은 코의 모양이 바르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콧구멍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들창코라던가, 콧대가 지나치게 높고 코가 지나치게 큰 코이면서, 콧볼이라 불리는 콧망울이 빈약하거나, 특히 콧뿌리라 불리는 산근이 푹 꺼져있거나 또는 지나치게 두툼하다는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코를 가진 여자들은 자신의 재물복은 몰론이거니와, 남자의 운, 남편의 운이 좋지 못합니다. 특히 코가 얼굴대비 큰 여자가 남편복 남자복이 좋지 않은 이유는 코가 상징하는 자기 자신, 즉, 지나친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 사고인 아상,  ‘아상’에 의해 자신의 남자와 원활한 사이를 이어가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자면, 컵에 물이 꽉 차있다면, 새로운 물을 채울 수 없는 것처럼, 나만의 생각과 주장이 지나치게 넘치는 여자들이 남자의 생각과 입장을 받아드리거나 고려하지 못하는 이기심에 의해서, 남자들이 이런 여자 곁에서 오래 머무룰 수 없는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10. 콧뿌리(산근)이 꺼진 여자

그런데 문제는, 콧대가 지나치게 낮다 못해 콧부리라 불리는 산근까지 낮은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는 남자복과 부모운,  결혼운, 재물복, 거기에 건강운과 자녀복까지 모두가 좋지 않습니다. 콧부리라 불리는 산근은 부모의 운과 자신의 운을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습니다. 즉 부모와 배우자 및 자녀 등, 자신과 전생서부터 인연이 깊은 모든 육친과의 복과 덕을 보는 자리로서, 전생에 쌓아둔 복과 덕이 없이 오히려 악업을 많이 지었기에, 그 과보로 고통과 괴로움이 많은 사람이는 뜻입니다. 물론 관상은 산근 한 부위만 봐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산근이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인생에 많은 영향을 크게 미친다는 것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산근이 끊어지거나 없는 사람은 복이 없어도 지질히 복이 없는 사람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방생도 많이 하고,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무료로 자원봉사를 많이 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더욱 보시를 많이 해야 하고, 특히 불교와 같은 크나큰 복전을 믿고서 복을 많이 많이 쌓아야지, 현생과 내생에 조금이라도 박복한 팔자를 면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지금 돈이 없는데 남에게 베풀 여유조차 어디있느냐라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복을 못 짓습니다. 돈이 없더라도 마음으로 시기와 질투를 멀리하며 복을 많이 지어야 합니다. 평생 복짓는 삶으로서 죽기 전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