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꼴

[짝짝이 관상 특징] ★ 왜 친일의힘 인사들 중에서는 짝짝이 관상, 비대칭 관상들이 많을까? ★ 짝짝이 비대칭 관상의 특징!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5. 6. 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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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수없이 자주 언급드렸다 싶이. 그리고보면 왜구의힘, 친일의힘, 독재의힘, 그리고 내란의힘인 국민의힘 인사들이나 국힘을 지지하는 자들의 공통점이 참으로 이쪽세계에는 짝짝이 눈이 너무나도 많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개인적인 변명이 절대로 아니라, 나쁜 심성을 가진 자들을 분석하여 평가하다보니 그들이 거의다 국힘인사들이었지, 애초부터 국힘인사들을 작정하고서 관상을 분석한 것이 아니었다. 그정도로 이들은 매우 악한 마음으로 찌든 자들이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면, 이들은 절대로 보수가 아닌 악마의 세력들이다.

윤석열과 김건희을 비롯해서, 김문수, 이명박, 홍준표, 나경원, 장제원, 성일종, 곽상도, 진중권 등등, 이들의 공통점이 뭔가? 이들의 말과 행위를 보면 전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차있는 나쁜 정치인들이다. 그리고 언행일치가 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모든 비판은 그 비판이 원인이 되고 인과가 되어, 그 비판이 언젠가 나에게 과보가 되어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비판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의 언행일치 여부를 돌아보면서, 작은 선이라 할지라도 늘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작은 악조차 큰 악이라 생각하고서 두려워하며 악을 막는 데 목숨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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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판을 하면 그 반드시 자신이 그 비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따져가며, 올바르고 공정한 기준에서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은 지네들이 오히려 더 큰 악을 저지르고, 수많은 돈과 권력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법조인들과 정관예우로서 법을 요리조리 피해나가며, 자신들의 권력과 힘에 조금이라도 도전하거나 장애가 되는 이들은 거침없이 무자비하게 비판한다. 이재명의 사법적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재명을 범죄자 프레임으로 덮어씌워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그런 국힘을 영남권 토박이들이나 60세 이상의 노인들, 그리고 배움이 짧은 40대 이상의 상권 종사자 사람들에게 쇠뇌를 시켜 자신들의 이재명으로 희석시키려 한다. 참으로 악랄한 놈들로서 우리는 이런 국힘과 국힘지지자들과는 같은 하늘 아래에 숨쉬고 살 수가 없다. 그리고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리셨던 순국 선열의 영혼들께서는 저 가증스런 국힘과 국힘지지자들에게 분노를 할것이다. 

그러나 국힘은 반드시 과보를 받을 것이다. 과보를 받는 시점은 사람마다 늦고 빠르고의 시간적 상대적 차이일 뿐, 반드시 자신이 지은 과보를 스스로가 치루게 된다. 이번 장제원의 죽음이 바로 그러하다. 장제원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중적인 잣대로 살아왔는가? 그러다 결국 자신이 저지른 과보의 무게를 못이겨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이준석도 반드시 갈라치기 험오성 발언에 따른 과보를 숨못쉬고 뼈가 갈리며 영혼이 찢겨져나가는 듯한 고통과 괴로움으로 톡톡히 받을 것이다.

 

여하튼, 김문수를 비롯한 윤석열 장제원 나경원 등 국힘에는 왜이렇게 불균형과 비대칭을 이룬 관상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김문수나 윤석열이나 이자들이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그 마음 자체가 삐딱하고 비정상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생의 원인은 반드시 반드시 과거 전생에 쌓은 악업으로부터 원인을 두는 법! 특히 살인 또는 살생과, 거짓말 이간질 욕설과 같은 나쁜 말, 도둑질, 부정한 음행, 술중독과 같은, 10불선업을 크게 저질러야만이 저딴 사악한 얼굴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직간접적인 살인과 살생을 많이 해서 살기가 있는 반면에, 김문수는 눈에 정기가 강하지 않다. 즉 눈빛이 또렷하지 못하다. 총명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어리석은 똥고집쟁이로서, 콩을 팥이라 우겨대는 좌우뇌가 뒤바뀐 자이다. 그리고 뭔가 맹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과도 같아보인다. 즉 진짜로 멍청하고 비딱한 사고를 가진 어리석고 몽매한 자라는 것이다. 눈에 정기가 약한 사람들은 타고난 복이 많아도 정상적인 판단과 인지를 하지 못한다.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되거나 줏대없는 행동을 하게 된다. 무뇌충 무개념의 행동을 자행한다.

그리고 동물적 본능적 행동에 매우 집착을 보인다. 남자의 눈에 드러난 기운인 정기는 그 사람의 지혜와 지성을 보여주는 관상적 표상이다. 그런데 최소한 현재 김문수는 눈에 보이는 정기가 약하기에 그렇게 무개념 멍때리는 자와 같다. 단, 저것을 착해보인다고 보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판단이다. 경상도 사람들 중에서는 분명히 김문수가 착하고 정직하다는 국힘의 왜곡된 선전에 또 그대로 믿고서 김문수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맹목적으로 따를 것 같다. 경상도에 4년 살다보니 아주 그들의 단순한 인식을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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