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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상특집-5] 포악하고 거짓투성인 이중인격자ㅣ 눈모양으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 ㅣ 윤석
2025.04.16 - [분류 전체보기] - [윤석열 관상특집-4] 천성이 포악하고 비열하며 남에게 책임 전가를 한다! ㅣ 눈썹 모양으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 ㅣ 윤석열 눈썹 관상 특징 [윤석열 관상특집-4] 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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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덕수 관상이다.
한덕수,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대통령이 된다 할지라도, 국가의 발전에 기여를 하고 경제를 살리며 이념대립을 줄여 국민 대통합을 이룰 것인가? 아니면 국가를 말아먹을 것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면, 100% 부정적으로 국민 몰래 뒷구멍을 파서 국가를 말아먹고 국민에게 큰 뒤통수를 칠 것이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아주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겠다.
한덕수는 모든 신체가 위아래로 길쭉하다. 그렇다고 키가 큰 사람은 아니다. 대략 178cm 정도 되어보인다. 49년생 치고는 당시 또래 중에서 키가 큰 편이라고 볼 수 있다.이는 오행에서 목의 기운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관상을 모르는 사람 조차도, 한덕수의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편안하거나 푸근하거나 위엄있게 보여지지 않는다. 과묵한 이미지이다. 뭔가 대단히 권위나 카리스마가 있어보이는 이미지가 아니다. 분명한 것은 뭔가 욕심이 가득한데 대놓고 대놓고 적극적으로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 것 같고, 분명한 것은 사람이 뭔가 적극적으로 보여지지는 않는 사람인것처럼 보여지면서, 뭔가 감추는 게 많은 듯한 음흉함을 느끼게 한다. 과거 조선왕조의 사극에 나오는 인물로 비유한다면 영의정이나 높은 신분보다는, 그냥 내시같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다.
한덕수는 높은 공무원이 되기 위한 관록복을 타고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서울대를 나오고 국가의 최고 공무원직을 40년 이상 해오며 현재는 국무총리에서 대통령권한직을 이행하는 한덕수에 대해서, 성공한 사람으로 바라볼 것이다.
특히 이마가 잘 발달되어 있다. 찐한 눈썹도 같이 참고해 볼때, 이마가 잘 발달되었다는 것은, 20대 후반까지 또는 30대 초반의 관상이 매우 발달되었다는 뜻으로, 이 시기까지 학업공부도 매우 잘했다는 뜻이다. 특히 관록궁이 잘 발달되어있어 국가의 높은 공무원 관료직에서 지금까지 승승장구 한 것이다. 그것도 호남출신이 영남인사들이 가득한 국가 관료직에서, 여당 정권과 야당 정권 모두에서 관료직으로 활동했다.
한덕수는 이마가 높다. 이는 그의 삶에 목표와 이상이 높다는 것이다. 관료의 출세를 위해 높디 높은 이상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큰 눈과 높은 산근 콧뿌리와 콧대와 코가 잘 발달되어있어 그렇게 관료로서 힘차게 승승장구 한 것이다. 그런데 이마의 높낮이에 비해서 이마의 좌우 넓이가 살짝 아쉽다. 이정도도 나쁜 편은 아닌데, 이는 높은 이상에 비해 마음과 도량의 폭이 조금은 아쉽다는 뜻이다.
한덕수의 눈썹은 매우 찐하다. 70세 중반인데 벗겨진 머리 외 머리와 눈썹의 모발이 진한 편이다. 이는 양의 기운이 아닌 음기운이 많다는 뜻이다. 안에서 밖으로 확산하고 뻗어나가는 외향적인 양의 기운과는 달리, 음의 기운은 밖에서 안으로 응축하려하고 내향적이고 수비적이며 여성적이고 자기 보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찐한 눈썹 사이의 미간이 넓고 밝기에 지식적인 안목과 인연이 뛰어나다. 근데 눈썹 끝부위가 아래로 처진 약간의 팔자 눈썹이다. 팔자 눈썹을 가진 사람이 코까지 잘생기면 대부분 엄청난 부자다. 한덕수의 코는 두께가 있으면서도 위아래로 길고 얼굴 면적 대비 코도 큰 편이다. 한덕수는 무려 87억의 재산신고를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평균 재산은 현재 5억 중반이라고 한다. 서울 시민들의 평균 자산은 9억원 대라고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상위 1%의 자산은 29억원대라고 한다. 한덕수는 정말로 어마어마한 부자 그 자체라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은 의심이 되기를, 한덕수 저 사람이 그동안 87억의 자신을 축적함에 있어서 과연 정직하게 축적했나가 의심이 된다. 아마 은밀하게 축적했을 것이고 그 과정이 과연 정당했을까도 의문이 간다.
무엇보다도 산근이라 해서 미간에서 코로 이어져 내려오는 콧뿌리 부위가 튼실하고 높아서, 비록 음상임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어디서 지고 패배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다. 게다가 눈도 크다. 눈이 부리부리한 사람은 선천적으로 기가 쎈데, 똥그하 눈이 아닌 옆으로 길면서 눈꼬리가 아래로 많이 처졌다. 이런 눈은 이성적인 냉철함을 지닌 눈이다. 그리고 처진 눈꼬리는 100% 음흉한 음상의 상징이다. 최근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 상대로 목소리 높여 반박하고 지지않는 한덕수의 기세는 바로 저 콧뿌리와 큰 눈에서 나오는 것이다. 눈꼬리가 아래로 많이 처진 사람은 음흉한 사람이다. 남몰래 무슨 꿍꿍이를 버릴지 모를 정도로 은밀히 행하여 일과 목적을 성취한다. 자신에게 불리한 단점이나 비밀은 절대절대 남들 모르도록 은폐한다. 이런 음상에 더해서 인중까지 길고 입술이 얇기에 말수가 적고, 사적이고 감정적 감성적인 말을 하지 않으며, 냉철하게 차갑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눈도 크다. 눈의 안광이 강하다. 그만큼 관료직에 대한 출세욕이 매우매우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지금 대통령 권한 대행에서 주제넘는 행위를 하는 것 또한 관료직과 그에 따른 이권 추구를 위한 그의 한없는 관료직 욕심 때문이다. 그런데 아랫 눈두덩이가 윤석열처럼 두툼한 것으로 봐서는 참으로 비리를 많이 눈감아주고 또한 부정부패를 많이 해처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아니 윤석열보다 아랫눈두덩이가 심하게 더 붉어져있다. 누가 보면 벌에게 크게 쏘였거나 아니면 한 대 처맞았을 것만 같이 심하게 부플어있다. 이는 부정적으로 자기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인맥에게 부정도 눈감아주었을 정도로 많이 봐주며 챙겼을 것이라 충분히 예상된다. 그래서 한덕수는 청정한 관료가 아닌 부패한 관료 그 자체로밖에 볼 수 없다. 분명히 한덕수가 뒤를 봐주어서 승진하거나 출세하거나 돈을 번 아랫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의심이 된다.
처진 눈꼬리를 가진 눈인데, 왼쪽눈이 오른쪽눈보다 큰 짝눈에,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얇은 것으로 봐서 음흉하게 남몰래 뒤에서 자신의 이권을 이기적으로 챙기는 능구렁이 관상이다. 칼귀에 한덕수는 간혹 인색함을 보이는 이기심도 보여지는데, 자신의 이권에 대해서는 아주 아주 신중하게 남몰래 음흉하게 챙기는 자이다. 얇은 입술까지 더해서 한덕수는 정이 많은 사람이 아닌 냉철하고 냉정한 성격도 가진 자이다. 처진 눈꼬리와 심하게 부푼 아랫눈두덩이는 한덕수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의심하겠금 하는 중요한 징표 중 하나다.
입이 크기에 성격이 결코 소심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말할 때는 입이 삐뚤어진다. 입이 삐뚤어진 것을 보면 역시 이 자가 하는 말의 100%을 믿을 수 없는 허세가 강하고, 이자가 말한 것에 대해서 진위여부를 의심할 정도로 거짓과 과장을 말할 수 있는 자이다.
그런데 귀가 칼귀에 속한다. 이는 자신의 일에 있어서 인정은 별로 맺고 끊는 면이 냉철하다는 뜻이다. 칼귀일 수록 돈 관게 이익 관게 이해 관게에서 냉정하게 대한다.
코를 감싸는 관골의 모양이 좋지 않다. 50대의 사진을 보면 그럭저럭 나쁜 편은 아닌데, 나이를 드니 관골이 발달됨이 아닌 아래로 주르르 흘러내린다. 관골이 뼈로 이루어짐이 아닌 살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관골은 무엇을 상징함일까? 관골이 적절히 발달됨은 자신을 지지하고 도와주는 유능한 아랫사람들과의 인연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년시절에 아랫사람과의 인연이 강하다. 말년의 아랫사람과의 인연은 턱 부위이다. 관골이 잘 발달된 사람은 사후에도 이 사람을 따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훌륭한 아랫사람과의 인연이 깊다는 것이고, 또 그런 사람에게 복을 쌓고 덕을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덕수의 관골을 보자. 관골이 발달된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것은 살에 의해 그리 보여지는 것일 뿐, 이 자 또한 관골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사람으로서, 눈두덩이를 비롯한 전반적인 부위를 참고했을 때, 한덕수 또한 정관예우로서 비리 관료들의 특징인 눈감아주기 비리감싸주기로서 아랫사람을 대했을 뿐이지, 이 사람을 적극적으로 열렬히 지지하고 도와주는 아랫사람과의 인연이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중년시절에 그러했을 것이다. 만약에 한덕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한덕수에게 뇌물을 먹거나 뭔가를 청탁받거나 했던 인연이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또한 문재인이나 십석열처럼 유능하지 않는 관료, 무능한 인재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어 각기 장관이나 아랫사람을 둔다면, 제2의 문재인 인사참사 제2의 윤석열급 부정한 관료의 부패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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