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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상특집-5] 포악하고 거짓투성인 이중인격자ㅣ 눈모양으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 ㅣ 윤석열 눈 관상 특징

멋진행복인생-관상사주역학채널 2025. 4.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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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 [분류 전체보기] - [윤석열 관상특집-4] 천성이 포악하고 비열하며 남에게 책임 전가를 한다! ㅣ 눈썹 모양으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 ㅣ 윤석열 눈썹 관상 특징

 

[윤석열 관상특집-4] 천성이 포악하고 비열하며 남에게 책임 전가를 한다! ㅣ 눈썹 모양으로 사람

2025.03.21 - [관상-꼴] - [윤석열 관상특집-3] 尹의 비정상적 사고는 저 깎여진 이마에서 비롯된다고? ㅣ 이마 모양으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 [윤석열 관상특집-3] 尹의 비정상적 사고는 저 깎여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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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cHgz9WG_oQ

 

자, 이제는 눈 관상이다. 이 자의 사악하고 흉폭하며 거짓인 속마음은 바로 이 눈 안에 다 들어있다. 

 

윤석열은 눈이 매우 부리부리하고 음흉하다. 

왜그럴까?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그 원인은 바로 윤석열의 살기 때문이다. 윤석열의 눈에는 살기가 있다. 살기는 호전적인 성격에, 남을 적지 않게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준 사람들, 특히 남을 직잔접적으로 살인을 했던 자들에게 특히 많이 일어난다. 

 윤석여리 그래서 살인자이나 건달 싸움꾼들에게서 살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고, 호랑이와 같은 육식동물들에게서 살기가 많이 드러나는 것이다. 

 

특히 윤석열 이 자가 24년 탄핵하라면 탄핵해라라고 발언했던 때, 그리고 탄핵 전 헌재에 나와서 자신의 거짓말을 합리화하려는 집착된 모습과, 홍장원 차장의 반박에 굉장히 기분나빠해하며 그를 처다볼 때, 그의 정책이 야당에게 반대당할 때 10석열의 눈과 온 몸에서 많은 살기를 느꼈다. 그가 살기를 느낄 때에는 쉰 목소리가 아닌 언성이 높아지면서 조금은 투명한 목소리가 나오기까지 했다.

윤석열의 살기는 곧 윤석열의 본래 비정상적이고 소시오패스적 성격이자, 그의 속마음이기도 하다. 목에서 나는 쉰 목소리는 거짓과 속임과 가식의 목소리이고, 반면 투명한 목소리, 아랫배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진심의 목소리이다. 목소리 관상편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니, 못보신 분께서는 꼭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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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윤석열의 눈은 짝짝이 눈이다. 그리고 좌우로 긴 것에 부리부리한 눈에, 눈 아래의 애교살 부위가 두툼하게 크고 또 아래로 처진 것을 볼 수 있다. 눈 관상은 관상 전체적 해석에서 최대 90%나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마음의 창으로 그 사람의 내면의 심성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곳이다. 

윤의 눈은 어린시절 사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눈 관상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보이는데, 그것은 선한 면을 볼 수 없고 차갑고 냉정하며 독선적이고 위협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관상서에서는 짝짝이 눈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짝짝이 눈은 겉마음과 속마음이 완전히 다르고, 거짓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남을 잘 속이고, 또한 남을 속이는 일이 많은 이중인격자라고 했다. 마음은 잘못되어서, 그 말에는 옳거나 성실한 뜻이 없고, 부유를 쌓아 간사한 계략을 도모를 하며 남들을 기만하며 속인다. 그리고 권모술수에 능하다. 재미있는 것은 짝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배우자를 너무너무 두둔하거나, 또는 두려워한다는 특징이 있다. 내란 게엄 선포도 명태균 녹취록에 허를 찔린 윤이 결국 현재 모든 악의 대장인 콜걸 쥴리를 지키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밝혀진 내용을 보더라도, 윤석열은 김건희를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김건희가 더 기고만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짝짝이 눈에 더해, 입모양도 짝짝이눈처럼, 좌우로 치우쳐 있으면, 시비 걸기를 좋아하고 간사하며 편의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참고로 윤의 입은 심하게 비뚤어져 있다.

 

그리고보면 왜구의힘, 친일의힘, 독재의힘, 그리고 내란의힘인 국민의힘 인사들이나 국힘을 지지하는 자들의 공통점이 참으로 이쪽세계에는 짝짝이 눈이 너무나도 많다는 특징이 있다. 

윤을 비롯해서, 이명박, 홍준표, 나경원, 장제원, 성일종, 곽상도, 진중권 등등, 이들의 공통점이 뭔가? 이들의 말과 행위를 보면 전부 언행일치가 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모든 비판은 그 비판이 원인이 되고 인과가 되어, 그 비판이 언젠가 나에게 되돌아 올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비판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의 언행일치 여부를 돌아보면서, 작은 선이라 할지라도 늘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작은 악조차 큰 악이라 생각하고서 두려워하며 악을 막는 데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비판을 하면 그 반드시 자신이 그 비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따져가며, 올바르고 공정한 기준에서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은 지네들이 오히려 더 큰 악을 저지르고, 수많은 돈과 권력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법조인들과 정관예우로서 법을 요리조리 피해나가며, 자신들의 권력과 힘에 조금이라도 도전하거나 장애가 되는 이들은 거침없이 무자비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과보를 받는 시점은 사람마다 늦고 빠르고의 시간적 상대적 차이일 뿐, 반드시 자신이 지은 과보를 스스로가 치루게 된다. 이번 장제원의 죽음이 바로 그러하다. 장제원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중적인 잣대로 살아왔는가? 그러다 결국 자신이 저지른 과보의 무게를 못이겨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면, 이들은 절대로 보수가 아닌 이익세력들이다.

국힘은 스스로를 보수정당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들이 진정한 보수는 절대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권에만 혈안이 되어, 늘 국민들을 이용하고서 쓸모가 다하면 매정하게 버리는 놈들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선조를 든 매국 정당 세력들이며, 게엄으로서 한자리 해먹은 독재정당 출신이고. 게엄을 정당화하는 내란 정당들이다.

 

그리고 윤석열의 눈꼬리에는 유독 주름이 많다. 저 주름이 최소 4개 이상은 되어보인다. 이는 과연 무엇을 상징할까? 윤석열처럼 수의 기운이 많은 자, 그리고 수의 기운이 국가의 법과 인간 보편적인 윤리를 가볍게 무시하는 상관, 상관의 기운으로 작용하는자는, 색정에 대한 집착이 많은 자라는 뜻이다. 눈꼬리가 여러개 있는 남자 최소 4개 이상 있는 남녀는 바람둥이 변태가 많고, 성적인 집착과 욕망이 크다. 그리고 실제로 불륜과 외도 또는 비정상적이거나 변태적인 성행위를 추구한다. 예전부터 김건희는 수의 기운이 매우매우 많은 음탕하고 음란하며 문란한 여자라고 말했다. 경상도에 살면서 국힘지지자들이 말하기를, 윤석열은 여자를 잘못만난 죄가 크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여러 차례 들었는데, 과연 그럴까? 아니다! 윤은 주색을 대단히 밝히는 자이다. 저 눈꼬리가 바로 색을 대단히 밝힌다는 징표이다. 거기에 결정적인 관상적 단서가 또 있는데, 그의 목 옆으로 점이 있다는 것이다. 남자에게 왼쪽 부위의 목의 점은 자신이 보다 성욕을 왕성하게 밝힌다는 뜻이고, 오른쪽 부위의 목 점은 자신의 여자가 성욕을 왕성하게 밝힌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점이 크면 클수록 그런 욕망과 기운이 굉장히 쎄다는 것을 말해준다. 윤석열은 목 좌우로 여러 점이 보인다. 여기에 더해 지난 이마 관상 편에서 60세도 안된 윤석열이가 젊을 때보다 미간이 넓어졌다는 것은 이 또한 색을 밝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석열 사주에 여자는 진토 암장의 을목이다. 을목은 끼부리는 여자이다. 을목은 경금과 합이 된다. 그래서 을목 여자는 경금처럼 자신이 금의 기운으로서 활동하는데, 여기서 을목은 김건희이고 김건희는 윤석열을 만나고서 윤검사를 이용하여 더 검사노릇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윤석열은 이런 김건희를 신자진 삼합 관계에서 보여지듯이 유흥 윤락 세계나 또는 불륜이나 외도 등 비윤리적이고 비정상적인 환경과 인연을 통해서 만났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하는 것이다. 김건희 7시간 녹취록에서 김건희는 윤석열을 어느 스님의 인연으로 만났다고 하는데,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정대택 씨 말대로 저들은 부정적인 인연과 환경과 조건에서 만난 소시오패스이자 변태들이다.

 

그리고 윤석열의 눈을 자세히 보면, 소위 아랫눈두덩이라는 부위가 유독 불룩 튀어나와 아래로 축 처져있다. 이는 특히 60세 이후에 나이들어 후천적으로 변형되는 관상부위 중 하나인데, 그런데 윤석열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50대부터 저 눈두덩이가 처져있다.

아랫눈두덩이, 저 부위는 자식궁이라 불리는 곳으로, 관상 전문 용어로 와잠과 누당이라고 불리는 자리이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이 부위를 애교살이라고 부른다. 

선하지 않은 눈빛과 눈모양에 아랫 눈두덩이가 지나치게 크고 늘어진 사람들은, 자기 사람들을 챙기려는 덕을 크게 보이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눈두덩이는 여러 관상부위와 같이 참조해서 봐야 한다. 선한 눈과 바른 이목구비를 가진 사람에게 이런 눈두덩이는 적당할 수록, 그 사람이 덕행이 훌륭한 사람. 또는 덕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륜스님과 같은 분이 그러하다. 

그러나 윤석열이처럼 죄다 삐뚤어지고 틀어지며 비대칭이고 짝짝이 관상을 지는 사람이 이렇게 눈두덩이가 붉어져 아래로 축 처졌다면, 이런 자는 이는 정관예우나 자기 인맥만 챙기고 감싸 부정 및 비리를 채우거나 눈감아주는 사람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대한민국의 모든 입법 사법 행정에는 윤석열이라는 소시오패스가 죄다 내 사람으로 낙하산 인사를 꽃아두었다.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서 대한민국이 정상 작동을 하지 못하고, 이들을 발판으로 윤석열의 게엄과 부정적 법기술이 판을 치게 되었다.

이는 윤석열 사람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더러운 한덕수, 이상민, 등등 죄다 다 이러하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저 더러운 서울대 법대출신, 충암고 출신, 검찰 출신에 의해 다 망가졌다. 그리고 김건희라는 외척세력에 의해서도 망가졌다. 

모든 인사는 학연지연혈연이 아닌 공정한 인사시스템에서 고용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Hgz9WG_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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