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정의는 무능함이고, 정의가 없는 힘은 폭력이다!
과거서부터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힘 없는 정의와 같고, 국민의 힘은 정의 없는 힘과 같다!
국민의 힘 전신인 새누리당, 아니 그 이전서부터 이 쪽의 당원들은, 친일과 독재와 기득권 정관예우로서, 3대를 이어 내노람불 적반하장으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서 핏대를 새우면서, 국민국민하면서 자신의 양심을 팔고 언제나 색깔을 잘 바꾸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공산주의 냄새 비스무리하게 평등과 소수와 약자를 위한다지만, 외교를 제외한, 현실적인 정치, 즉 입법과 행정과 사법 뿐만 아니라, 경제까지도 전부 경험이 없는 자들, 글만 쓸 뿐 주둥이만 떠들어대는 현실적인 감각과 실전 경험이 하나도 없는 이념주의자들 뿐이다.
그런 꿈과 희망만 가득한 이념주의자들, 글로만 세상을 배운 어설픈 운동권 출신 중심, 진보의 몰락 중심에 전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이념주의자들은, 운동권적 사상에 입각하여 나라 밖으로 선전하는 외교적인 문제와 방력 그리고 국방력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일을 잘 처리하는 장점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칭찬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국민들의 현실적으로 먹고사는 부분에 대해서, 경험이 전무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법구경-지혜편>에서는 지혜로운 자는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다고 했다. 한 번 실수는 다시는 일으키지 않는다는 뜻이다. 노무현 정부 때에 가장 실패로 남은 정책 중 하나는 바로 부동산 가격 폭등이었다. 이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 현실적이지 못했던 경제정책을 고집했기에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었는데, 문재인은 이름대로 문재가 많았는지, 노무현 정부때보다 훨씬 더 부동산 정책을 악화시켜버렸다. 무려 2배 이상의 아파트 가격을 상승시켜버렸다.
그런데 이름따라 문재인, 그는 가장 중요한 부동산 정책을 28번이나 말아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과 경제를 모르는 인사를 죽은 자식 부랄만지듯 데리고 놀면서, 전세계가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희대의 개소리나 남발하는 것을 보니, 아직까지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진짜 입을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백만의 적병보다 한 명의 고문관 리더가 훨씬 더 무섭고 두렵다라는 실전 군대 체험담처럼, 문재인은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이름따라 된다고, 문재앙, 아니 뭉재앙, 아니 무능한 재앙급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와 부동산을 말아먹은 장본인이다. 외교와 코로나 방역및 군사력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부동산을 말아먹은 죄는 정말로 아무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능지처참 감이다!
왜 문재인은 비현실적인 사람일까? 그 관상을 한번 파해쳐보자!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보게 되면, 제일 눈에 들어오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저 이마이다. 일월각이 굉장히 발달되었다는 것이다.
일월각이라 함은 이마 부위 중, 눈썹에서 한 치 정도 올라가 마치 뿔처럼 툭 튀어나온 부분을 말하는데, 왼쪽은 일각이라 부르고, 오른쪽은 월각이라 부른다. 이 두 부위를 합쳐서 일월각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 부위는 부모와의 인연을 보는 곳이라 하여 부모궁이라고 한다. 남자에게 일각은 아버지를, 오른쪽은 어머니를 상징하며 여자에게는 반대로 해석한다.
예부터 일월각이 불거져 눈에 띄게 드러나있는 사람은, 집안에서는 만고의 효자 효녀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그 공명과 명성이 높아 반드시 입신출세한다고 했다. 이마가 잘 생기고 높고 넓은데 더해, 일월각이 풍성하게 솟은 남자는 정치적으로 높은 리더가 될 수 있는 상이라고 관상서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런 이마에 눈관상까지 참조해서 보게 되면, 거짓말 하지 못하는 바르고 착한 사람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안정적인 입지에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서 차분하게 이어나가는 사람이지, 투쟁적이고 혁명적이며 카리스마가 있는 강한 사람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마가 바로 서있기 때문이다. 이마가 서있는 사람은 관직운은 좋을 지는 몰라도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추진력이 부족하다.
사실 혁명가는 이마가 살짝 뒤로 뉘어진 상태에서 일각과 월각이 두툼하게 발달된 사람이 자신이 직접 투쟁가가 되어 혁명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마는 살짝 뉘어졌지만, 일월각이 매우 발달되어있기에 516쿠테타를 통해 이승만정권을 무너트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된 것이며, 자신의 뚝심과 아랫사람을 잘 등용했기에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국력까지 상승시킨 것이다.
목소리는 아랫배에서 나오는 음성처럼 보이지만,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간 목소리, 목에서 소리가 걸리고 장애를 받는 듯한 목소리이다. 즉 아주 깊은 아랫배는 아니고 중간 정도의 복부에서 울려나오는 음성인데, 목에서 걸려 마치 안개나 먼지가 끼듯한 목소리이다.
그런데 눈의 모양이 지혜로운 눈이 아니다. 지혜가 없는 감성적인 눈이다. 겁이 많고 소심한 크고 동그란 눈이다. 문재인은 비록 특전사를 나왔다고 하지만, 싸움을 못하는 사람이다. 착하고 바른 사람이기에 선비와 같은 사람이다. 눈은 옆으로 가늘고 긴 눈이 아닌, 동그랗고 큰 눈이다. 이런 눈은 원리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그 성품이 소처럼 우직하여 남을 속일 줄 모르는 것이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격적이고 공명정대한 편에 속하는 눈이다. 그러나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눈이고, 현실적이고 실용주의 실리주의자가 아닌, 이념주의와 이상주의를 추구하는 눈이다.
지혜가 없고 배짱과 통찰력이 부족한 눈으로, 절대로 대통령과 같은 리더에 적합하지 않는 눈이다. 그리고 검은자위가 뚜렷해보이지 않는 갈색눈이다. 확실히 취임때와는 달리, 눈빛에 안광이 떨어져보인다. 이는 그가 이미 정치적인 생명이 다 끝났다 못해, 영양가가 하나도 없는 실없는 사람과도 같다는 뜻이다. 저런 눈은 재물복은 없거니와, 자신의 삶에 정신적인 신념과 배짱 마져도 약해빠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즉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위엄과 능력이 한참 못미치다 못해 권력의 역풍에 대한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당선인이 만약 정치적인 보복을 하게 된다면, 복과 덕과 기백과 강단이 없기에, 아마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갈지도 모른다.
문재인은 훌륭한 인물을 잘 보필하고 도와줄 수 있는 2인자로서는 매우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은 진정한 1인자, 능력있는 1인자, 카리스마 있고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결과를 증명할 수 있는 능력자가 절대 아니다. 문재인은 싸움꾼이 아니다. 싸움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사람이 바르고 우유부단하고 물러터졌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관골 부위에서 이름처럼 문재가 많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문재인의 관골을 보게 되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관골이 두둑하게 발달된 것이 아니라, 관골이 많이 부족하다. 임기 말년에 관상을 보게 되면, 관골이 없다 못해 볼 아래로 관골이 흘러내리듯이 보인다. 이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자신의 정치적인 뜻을 도와주는 아랫사람과의 인연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말년의 운을 보는 노복궁은 그리 좋다라고는 볼 수 없으나, 정말 나를 도와주는 현실적인 인재, 뛰어난 아랫사람과의 인연은 거의 많지 않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저렇게 관골이 약한 사람은 싸움에서 강한 강단을 보이지 못하고, 의외로 겁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라고 해놓고서, 정작 자신이 불리할 때에 자신의 참모들 뒤에 숨어서 입만 꽉 다물고 확실한 의견 표명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아랫사람 인연이 절대로 좋은 사람이 아니다. 광대뼈가 없다싶이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석열이라는 반골의 관상을 뽑아서 뒤통수를 맞다 못해, 그가 대통령이 된 것을 본 문재인은 참으로 상념이 복잡할 것이다. 국가의 리더는 반드시 훌륭한 신하의 복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점에서 문재인은 절대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었다. 즉, 사람은 바르고 착하나, 국가를 이끌 강한 리더로서는 설익은 열매와처럼, 복과 덕과 지혜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 못해,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문재인이라는 인물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의외로 굉장히 차갑고 냉정한 사람이다. 그것은 그의 치아와 귀와 입술에 매우 잘 드러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할 때 보면 아래치아가 보일 때가 있다. 아랫치아와 특히 아랫잇몸이 보이는 사람은 마음이 차가운 사람, 마음이 음흉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는 윤석열 당선인 관상에서도 말한 적이 있다.
입을 지나치게 꽉 다물었을 때에 보여지는 매우 얇은 입술은, 그가 본래 냉정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융통성이 부족하고 똥고집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똥고집이 강하다는 것은 그의 귀에서도 잘 드러나있는데, 귓불이 아주 살짝 맺혀진 칼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정면에서 볼 때에 귀가 뒤로 많이 젖혀진 편이다. 이런 귀는 주관이 뚜렷한데 고집이 쎄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의 귀관상이다. 또한 입 옆으로 욕심과 고집불통을 상징하는 볼살과 시골 부위가 두툼하게 발달되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고서 더더욱 자기만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일관하기에 더더욱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지혜롭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바른 철학과 이치를 통찰하고서 많은 사회경험을 통해 처신이 발달되어 있어야 한다. 지혜로움은 마치 흐르는 물처럼 걸림없이 자유롭고 부드러운 처신과 자비로움이 바로 지혜로움이라 할 수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이 착하기만 했지, 지혜가 부족하여, 어리석고 현실적이지 않기에, 삶에 대한 다양한 지혜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축구로 비유하자면, 강팀과 A매치를 해본 경험이 없는 축구감독과 축구선수들이, 전술전략이라는 것은 없고,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오직 롱패스에 뻥축구만 할 줄 모르는데다, 쓸데없는 체력만 낭비하고 고생만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지혜가 없기에,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자신만의 자아도취에 빠져, 어리석음과 고집을 구분하지 못하고서, 실패한 정책들이나 인사들을 저렇게 고집부리며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명확한 해안이 나오지는 않은데, 자존심은 지키고 싶하니 입술이 없다 싶이 한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것이다.
애초부터 준비가 안 된 당신은 실패자, 문재인! 그냥 선비와 같은 착한 사람. 그런데 정치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사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치 하지 말라고 했다 하나요? 촛불시위가 시작되기 바로 전,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탄핵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사람은 현 이재명 후보였습니다. 그당시 문재인 당대표는 머뭇머뭇거리며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다가, 모든 국민들이 탄핵을 위한 촛불시위가 한참 벌어질 때쯤에 그때가서 숟가락 얹혀놓듯이 소심하게 탄핵을 말했던 사람이 문재인 당시 당대표였다.
문대통령은 관골이 약하다. 즉 진정 그를 따르는 아랫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관골이 좋았다.
그래서 안타갑게 그가 떠나고서도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즉 사람을 향한 진정한 복과 덕을 많이 쌓은 분이라는 것이 저 관골에서 제대로 드러나있다. 하지만 문대통령은 그렇지 않다. 문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그를 따랐던 아랫사람들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조국은 자녀문제로 나가떨어지고, 장하성은 탁상공론한답시고서 경제정책을 드리말아먹고서 사라졌으며, 김현미는 부동산을 재앙급으로 만들어놓고 사라졌다. 지금까지 진정 남아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지금 문대통령이 잘했다고 칭찬하고 따르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
문재인은 비현실적인 이념주의자,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엉뚱한 비현실적인 부동산 정책만을 고집하여, 결국 부동산에 의해 국민들에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되어, 윤석열 정부를 출범시킨 일등 공신이다!
문재앙은 경험없는 사람이 국민들을 이념주의의 실험대상으로 삼아, 가장 현실적인 의식주에서 국민들에게 크나큰 고통과 좌절과 괴로움을 주었던 자로서,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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