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反骨)의 상'이란 무엇인가? ★ 윤석열, 전두환, 이명박, 이진숙의 공통점은 나라 말아먹고 팔아먹을 반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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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反骨)의 상이란 무엇인가? 반골이란 한자의 뜻은 거꾸로 솟아있는 뼈를 말하는데, 세상의 순리나 명령 권력 따위에 순순히 따르지 않고 어느 순간에 반항하고 배신하여 조직과 단체와 사회에 분열과 소음과 논란을 일으키는 기질을 가진 사람을 가리킬 때 자주 사용하는 고사성어가 바로 반골이라는 단어다. 이런 반골의 상은 국가를 말아먹거나 팔아먹고 쑥대밭 만들 역적의 상이라 해도 된다. 그 어느 하나 조직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인물이 아닌 아주아주 해로운 인물이다!

본래 반골이라는 이 말은 삼국지연의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촉나라 재상 제갈공명, 즉 제갈량이 어느날, 큰 공을 세워 유비 진영에 합류하려던 위연이라는 장수를 알아보고서, 미래에 유비의 국가와 조직을 배신할 나쁜 일을 저지를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서, 그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유비는 그를 만류한다. 후에 제갈량이 죽은 후 위연은 배신을 일으키고 반란을 도모한다. 하지만, 제갈량이 생전에 이를 미리 대비하여 계책을 준비했는데, 그 덕분에 위연의 반란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

 

우리나라도 반골의 관상이 많다. 전두환, 이명박, 이진숙 기자, 그리고 일본 간첩 윤석열이다.

이진숙 씨 뒷모습에서 본다면 아마 저 얇은 목 좌우로 시골 부위의 뒷덜미 턱이 좌우로 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골은 좌우의 어금니 뼈 부위의 턱부분을 말한다. 이는 반골의 관상 특징 중 하나로 보는 것으로, 단제나 사회의 조직사회에서 분열과 문제를 일으키는 상이다. 

그리고 윤석열 전두환 이명박처럼 이마가 뒤로 많이 뉘어 자빠진 이마, 그 중에서도 윤석열은 이마가 다른 대통령들보다 심하게 뒤로 뉘어있다. 그리고 여기에 얼굴의 왼쪽 볼에 큰 점이 있었고, 입까지 삐뚤어져 있다. 이는 완벽한 반골의 상이다. 그래서 윤석열은 일본 압잪이 간첩 스파이라 해도 모자를 만큼 아주아주 못된 반골의 심상을 가진 악랄한 자이다!

그리고 입과 턱이 비대칭인 사람들은 은혜를 왼수로 값는 반골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반골의 상은 조직사회에서 절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회사의 CEO나 사장들은 반골의 관상을 미리 알아두어 이를 거르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반골의 상을 가진 사람은 큰 조직에서 자신의 생각이 자칫 좋지 않을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아니면 자신이 직접 사업자를 내고서 1인 사업이나 프리랜서로서 독립적으로 활동해야 복과 덕을 쌓을 수 있고 원만한 삶을 살 수 있다.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에는 위연이란 장수가 실제로 있었다. 위연은 병사를 잘 기르고 용감하며 장군으로서의 재능이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됨됨이 근본이 조힞 않아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게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즉 덕행이 나빠서 자기 스스로의 복을 깎아먹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유비는 위연의 능력을 높이 사서 벼슬을 주었으나 제갈량의 생각은 달랐다고 한다. 위연의 뒷덜미에 뼈가 거꾸로 튀어나온 반골의 상인 것을 보고서 훗날 그가 반역을 꾀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 유비도 죽고 제갈량도 없었게 되었을 때, 어느날 밤, 위연은 자기 머리에 뿔 두 개가 거꾸로 나있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조직이라는 이름의 부하를 불러서 꿈풀이를 부탁했다. 그리고 조직은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기린의 머리에도 뿔이 있고, 청룡의 머리에도 뿔이 있다. 그래서 이것은 뱀이 용으로 변하여 하늘로 올라갈 징조이다. 매우 보기 드문 길몽이다.”라고 말이다. 조직은 위연을 통해서 소위 쿠테타의 성공적 가능성이 있어서였는지, 위연의 줄을 타서 성장하여 권세를 누리고 싶어 했던 것인지 그렇게 위연에게 꿈풀이를 하는데, 이를 들은 위연은 조직의 말에 반란 쿠테타의 길상조다 싶어서 결국 반란을 꾀했다. 하지만, 이미 제갈량은 생전에 그의 반란을 예상하고서 미리 대책을 마련해 놓은 탓에 위연은 붙잡혔고, 자신 뿐만 아니라 삼족이 멸하는 화를 당하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비록 이 이야기는 정사에는 없는 삼국지연의에서 이야기의 재미를 위한 허구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두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느넫, 하나는 제갈량처럼 사람이나 상황을 미리 알아보고 정화깃 판단하여 훗날의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의 처신이 중요하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반항적 기질, 남과 적대시하는 품성 반골의 기질은 결국 조직과 단체와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일으키고서 결국 자신도 그 업보를 치루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문재인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에 의해 현재 윤가놈과 이 윤가놈을 조종하는 윤락 접대부 창니은과 가족사기단 출신 천한계집 따위, 그리고 이들을 열심히 빨면서 알랑방구 끼고 있는 국힘과, 친일 카르텔과 검찰이 무소불위 수사에 의해, 매우매우 치욕스럽게 더럽게 살고 있는 현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위연을 윤가놈으로, 그리고 유비를 문재인으로 비유하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삼국지연의는 위연이 실패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윤가놈에 의해 지금 나라가 이지경 이 꼴이 되었다는 것이다. 유비와 문재인의 다른 점 중 하나는, 유비는 제갈량과 같은 훌륭한 아랫사람을 두는 인복이 있는 사람인 반면, 문재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안으로는 내부를 분열시킨 이낙지 이낙연과, 반골 윤가놈을 두어서 진보의 몰락과 파멸을 불러일으켰고, 그가 등용한 거의 많은 인사들이 전부 무능했기에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 경제문제와 부동산에서 완전히 실패하여 반골의 상인 윤가놈과 아주아주 치밀하고 얍삽한 국힘에게 정권을 무능하게 빼앗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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