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들창코를 경계한다.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들창코는 돼지코라고도 또는 거지코라고도 부른다. 특히 거지코라 하여 들창코는 돈이 줄줄 센다 등등 좋지 않은, 복이 없는 코라는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들창코는 거지코일까? 먼저, 들창코는 낭비벽이 심하다. 기분파들이 많아서 돈을 계획없이 잘 쓴다. 즉, 낭비가 많아 수입보다는 지출이 많기에, 통장이나 집안에 돈과 재물이 잘 모이지 않는다. 그리고 들창코를 가진 사람은 성격이 좋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많아 남들에게 잘 베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사람 좋다는 소리 많이 들을 수 있는 관상이 들창코이다. 들창코는 배짱이 두둑히 좋고, 관용이 좋아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감성적이고 기분파들이어서 무분별한 낭비벽이 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