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닌, 공식적이고 정식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되었네요. 윤대통령이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지지율은, 역대 정부보다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국민 절반이 윤대통령을 뽑았던 반면, 절반은 윤후보를 노골적으로 대놓고 싫어했기에, 이를 보더라도 현재 한국 사회의 양극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저조한 지지율에 대해, 해서 해외의 언론들, 즉, AFP통신과 CNBC, 영국의 이코노미 스트 등 권위 있는 많은 언론에서는, 정치 초보자인 윤대통령의 5년 임기가 절대로 순탄치 못할 것이라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인사 청문회에서는 이전 문재인 정부 때 조국장관 딸보다 훨씬 더 비리가 더럽고 심한 인사들, 노골적인 친일행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