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 [관상-꼴] - [윤석열 관상특집-1] 가래 끓는 탁한 목소리를 가진 자, 반드시 손절해야 하는 이유!ㅣ 목소리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s_TLBtCtBM&t=461s
다음은 윤의 걸음걸이 관상이다.
관상서에서 걸음걸이는 귀천을 분별하는 기준이라 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부터 비롯된다. 일체유심조라 했다. 그래서 선하고 바른 마음 가짐을 유지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바른 몸가짐을 유지한다. 몸과 마음, 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귀한 사람은 지혜가 발달되어 귀하게 행동하고 생각하며 의식한다. 반면 천한 사람은 어리석어서 천하게 행동하고 생각하며 의식한다.
위에서도 언급드렸듯, 윤은 타고난 선천적인 복, 즉 전생에 지은 복이 많은 사람일 뿐, 지혜가 없는 매우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니 어리석음을 초월한 사이코패스다. 윤에게는 결코 귀한 모습 귀격인 모습 귀티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귀함은 한사람의 타고난 복과 함께 수준 높은 지혜에서 비롯된다.
모든 분들이 티비에서 보았듯이, 윤의 걸음걸이는 매우 형편없다. 무게 중심이 아래로 쫙 깔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듯하고 차분하며 위엄있게 걸어다니는 것은 더욱더 아니다. 무게중심이 위로 떠있는 듯한, 살짝 위로 방방 뜨는 약간의 참새 걸음에 속한다.팔은 마치 덜렁덜렁 거리듯 움직인다.
그리고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지고 위풍당당한 모습이 아니라, 몸이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상태에서, 걷기 시작할 때에는 땅을 내려다 보고 걷는다. 또한 고개를 전방보다 살짝 위로 바라보고서 걷는다. 그리고 땅을 내려다본다. 팔은 살짝 덜렁덜렁 거리는데, 정면에서 볼 때에는 몸이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가볍고 경솔해보이며 천박하고 불안정해보인다. 곧 중풍 걸려 쓰러질 것만 같은 불안한 걸음걸이다. 조직폭력배 우두머리도 저렇게 걷지는 않는다. 저런 모습은 정말로 동네 양아치 한량 스타일 걸음이다.
이런 걸음걸이와 함께, 이미 대선 전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다리를 쫙 벌리고서 앉는 모습과, 족발열차에, 심심하면 자꾸 중요부위를 만지작하는 습관까지 더하면, 윤에게는 국가와 국민을 대변하는 최고의 대변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품격있는 모습이 전혀 보여지지 않는, 그야말로 동네 양아치의 행동을 보여줄 뿐이다.
그럼 관상서에서는 뭐라고 기록되어있나? 윤처럼 방방 뜨는 듯히 걷는 사람은 침착성이 결여되어 신념이 부족하고 언제나 쫓기는 인생, 또는 수동적인 삶에 익숙한 사람의 특징라 했다. 이런 사람은 생각보다 행동이 우선하는 타입으로 좋고 싫음의 격차가 심해서 감정의 기복도 심한 편이다. 그리고 불안정하게 걷는 사람은 모든 일에 마무리가 불안정하거나 미흡하다는 특징이 있다. 윤이 당선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민을 위해 이룬 것이 뭐가 있나? 당선 전, 이자의 걸음걸이에서 이미 그 답은 미리 말해주었을 뿐이다. 이룬 것은 하나도 없을 뿐더러 있는 것 마저 죄다 파괴하였다. 어리석은 2찍이들과, 윤이 당선되도록 국민을 어리석도록 조장한 네가지없는 양아치 이준석과, 명태균과 같은 경상도의 비리한가득 국힘 세력과 그리고 국힘과 연관된 친일 매국 뉴라이트 및 검찰세력들이 윤이라는 희대의 악마를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전체적인 관상의 특징의 중요점을 짚어봤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분적으로 깊게 분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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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teLxBD-9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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