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YRPhS1WVvo 과연 한은 어떤 사람일까? 사실 한동훈은 관상학적으로 분석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이다. 명시니를 아름다운 공작새 관상으로 평가한 어느 유명한 관상가는 한에 대해서, 겁이 없는 원숭이 관상이라고 동물적 비유로서 평가를 하는 기사를 봤다.한은 두상이 볼륨감있게 앞뒤로 둥굴게 잘 생겼다. 이마가 바로 섰고, 뒤통수가 짱구형으로 보여진다. 이는 탁월한 두뇌와 복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일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 눈은 검은 눈동자가 새까만 눈, 즉 점찰기가 강한 눈이다. 이는 타고난 재물복이 매우 많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눈이 크다. 눈이 크고 발달되었기에 어디서든 기죽지 않는 면이 있다. 이 눈은 이마에서 눈썹과 미간의 흐름과 함께 본다면 타고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