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 보는 대통령의 경제 능력을 보겠다. 역대 대통령의 코를 보면 재미있게도 그 정권 당시의 경제적인 성장과 위기와 직결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 집안의 가장은 물론이거니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그 조직을 맡은 리더의 관상은 그만큼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조직 구성원 전체의 운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라면 사장의 관상이 좋아야하고, 큰 단체나 조직이라면 맨 윗사람의 관상이 좋아야 한다. 이는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이나 총리 또한 다르지 않다. 대통령의 관상이 좋으면 임기 내에 큰 문제없이 국가가 발전하는 반면, 관상이 불민한 대통령은 한때의 運이 좋아서 비롯 대통령이 되었다 할지라도, 머지않아 내부적으로 매우 혼란과 부폐와 혼잡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경제와 외교와 국방이 무너저벼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