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Dr-LW5dDo4 사람이 쓰는 말과 어휘적 표현으로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말은 마음의 소리이고, 어휘는 그 사람의 생각과 이성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에 주얼리 명시니와 최재형 목사의 문자가 공개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주얼리 명시니의 수준에 대해서 영부인에게 전혀 맞지 않는 빈천한 머리를 가졌다고 크게 실소했다. 주얼리는 현재 나이가 52세인데 이 여자가 쓰는 문자의 문법은 완전히 10대 후반 애들이나 머리가 비어있거나 무개념에 멍청한 여자들이 쓰는 문장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현명하지 못한 여자들이 쓰는 표현처럼, 띄어쓰기는 전혀 되어있지 않고, 쓸데없는 마침표 남발에, 오탈자도 과간이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을 아주 많이 많이 의식하는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