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로 유유상종이라 했다. 부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을 부처님의 마음으로 보기에 주변에 부처님이나 보살님만 모이고 어울린다. 반면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기에 주변에 돼지들만 득실거린다. 그 중에서도 똥돼지는 똥돼지 끼리만 어울리는 법이고, 더 나아가 똥은 똥끼리만 모이는 법이다.
단군 이래 최악의 역적 관상, 반골의 관상, 이명박보다 훨씬 더 나라팔아먹을 거짓말쟁이의 관상인 윤가놈이 그동안 임명한 사람치고서 제대된 정상인이란 단 한 사람도 없다. 입법 사법 행정과 MBC를 제외한 모든 방송사를 장악하다 싶이 한 이후 제정신인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지 마누라라고 하는 접대부 출신의 천한계집 주얼리 명시니와, 전과17범이라는 천공과 한뚜껑, 지금 친일파 김태효와 정진석을 비롯해서 신진식, 장제원, 이상민, 김행, 임성근 사단장, 등등 거의 다 친일과 극우주의를 주장하는 배부른 부르주아 출신 놈들, 과거 윤가놈이 검사시절때 잡아 처 넣은 범죄자들, 아니면 윤가놈이나 쥬얼리 명시니처럼 보통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는 비록 박정희 정부때 태어난 사람이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어온 전두환이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부 때는 이정도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같은 자들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즉 지금 우리는 어리석은 이찍이들이 자신들이 현명하다고 착각하여 뽑은 악랄한 정치 비리검찰 출신인 윤과 접대부 술집 작부와 창니은 출신에 사기꾼인 주얼리 명시니가 어지럽힌 암흑의 세상 속에서 고통받으며 그들의 노예로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본인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원치 않게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랄한 자들의 관상을 공부할 수 있게 되어서 웃픈 심정이다.
이진숙이 방통위원장 후보가 된다고 했을 때, 바로 수많은 언론인들 방송인들 기자들은 하나같이 뜯어말리듯이 반대하고 또 현재까지 반대하는 중이다. 이진숙은 이전 김행을 훨씬 더 능가하는 뻔뻔함과 거짓말쟁이에 눈하나 깜작하지 않는 극우사상으로 똘똘 뭉친 여자,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친 정신나간 미친 행위를 해왔기 때문이다.
이 여자의 발언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이 검색되기에 제가 이 자리에서 일일이 다 말하진 않겠다. 이진숙은 자신의 사적인 욕심으로 무분별하게 대놓고서 법카사용을 남발한, 양심이 요만큼도 없는 사악하고 악랄한 인물이다. 정동영 위원이 말한 것처럼 이진숙의 과거 행적들을 살펴보아, 만약 이 여자가 방통위원장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아마 이 여자는 충분히 독일의 요제프 괴벨스와 같은 악인이 될 것만 갔다. 괴벨스가 누군가? 나치의 히틀러의 가장 총애하던 심복이자, 독일의 엘리트 출신으로서, 홀로코스트 유대인 학살 등등 나치의 여러가지 악랄한 악행을 계획하고 압장섰던 자가 바로 괴벨스이기 때문이다. 괘벨스가 나치 히틀러를 만든 것처럼, 이진숙은 친일 극우 일본 간첩인 윤가놈을 더욱더 악하게 만들 조력자 역할을 할 것 같다.
이진숙은 아주 양심이 없는 철면피 싸이코다. 이 여자는 나경원과 비교가 된다. 사람들에게 나베 나자위원이라고 친일 성향으로 비난과 지탄을 받고 있는 나경원, 판사 남편 두고 주변에 윤석열 한동훈과 같은 서울대 출신의 검사들 인맥을 두어 자기 자녀와 자신의 비리를 그동안 요리조리 수사 무마해왔다는 의혹이 매우 강한 나경원, 나경원은 아주 조금의 양심이 있어서였는지 2년간 주유비를 5800만원이나 썼고, 그대도 티안낼려고 여러 차례 나누어서 계산을 했다. 그런데 이진숙은 간땡이가 배밖으로 튀어나왔는지, 양심이란 전혀 없는 여자여서인지, 지금까지 법카로 6억원이나 긇었다고 한다. 무려 6억원이다. 강남의 모 주유소에서 법카로 주유비를 무려 한 번에 200만원이나 썼다. 200만원, 덤프트럭도 만땅 넣으면 70만원도 안된다. 그렇다면 이진숙의 차는 뭐 땡크인가 아니면 비행기인가? 그리고 빵집에서 말도 안되는 거래와 새벽 4시에 빠리바게트 법카 사용, 그리고 이런 것을 접대를 위해서 썻다는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대전MBC 사장이었을 때는 3일에 한 번꼴로 서울 출장이었고, 대전 MBC에 출근을 안할 때도 있었다고 하는 업무 태만의 모습도 밝혀졌다. 이쯤되면 매일같이 술독에 빠져 아침마다 지각하는 윤과 오버랩이 될 수 있다. 이 여자가 저렇게 법카로 흥청망청 쓴 이유를 알고보니 자신의 출세를 위해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부정적인 로비짓거리들이었다. 이진숙은 방통위원장이 될 사람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깜방에 들어가 콩밥을 한 10년 이상 처먹어야 할 여자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이진숙은 이전에 대구시장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이진숙은 처음에 윤석열 캠프에 들어갔다가 장제원에게 짤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같은 국힘들이 봐도 너무너무 극우적이고 쎄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이진숙을 들여오는 것이 같은 국힘들 자신들에게 손해가 될 정도의 문재적 여자라는 뜻이다. 지금 윤정부도 노골적인 극우 친일 세력들인데, 그보다도 훨씬 더 쎈 극우적 인물이라는 것이다.
이진숙의 현재 모습은 성형 후의 얼굴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성형 전의 얼굴과 비교 대비해야 하겠는데, 성형 전의 얼굴을 보고서 나는 놀랐다.
평범한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사회적 활동력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일 관상이지만, 명예와 관직에 대단히 집착이 많은 삿된 마음의 심각한 고집쟁이이자 이기주의자라고 평가할 수 있다.
열린 청문회에서 실실 비웃으며 쪼개는 모습, 청문회장 사람들은 다들 뒷목잡고 기절 초풍 중인데, 이 여자만 재미있지라면서 염장지르는 저 행위는 윤가놈과 동을한 싸이코패스나 다름없는 여자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다음 시간에는 이진숙의 관상의 특징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이 여자의 깊고 깊은 내면의 카르마를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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