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선배에게 주먹질을? 하극상 논란의 주인공, 이강인 관상 ㅣ 앞으로 심했으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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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강인의 하극상 논란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강인이 9살 선배인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했다는 등 여러 가지 루머가 있는데, 결국 이강인은 약 100억원이라는 광고 협찬 손실 앞에 자본주의의 세상이 만만치 않음을 누가 조언해주었는지 얼마 안있다가 무릎을 꿇으며 영국 런던으로 직접 날라가 손흥민에게 사과를 했다고 한다. 이번 이강인의 아집과 교만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목표를 하던 아시안컵의 우승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리고 이강인은 손흥민에게만 무례함을 일으킨 것이 아니었음을 황희찬이나 김민재, 황인범 등의 선배들 뿐만 아니라, 이전의 마요르카에서의 훈련 영상에서도 이강인이 문제가 되는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이 공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이강인을 성장시켜준 스페인 명문구단인 발렌시아 구단에서도 그의 인성이 매우 나쁘다고하여 그를 방출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더더욱 인성적인 문제로 인해 대표팀에서 영구 박탈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대단하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어릴적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워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이는 정도와 수위를 넘어서도 한참 넘은 천하에 배응망덕한 짓거리다고 봐야 한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이강인의 관상을 보고서 20~30대에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마음에 의해 많은 괴로움을 몰고 올 불안한 사람, 타고난 성품이 착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의 기질이 다분한 좋지 않을 사람으로 앞으로 것을 이미 예감하고 있었다. 왜인가? 그것은 바로 이강인의 얼굴에는 자신을 상징하는 왼쪽 부위에 어미간문을 비롯하여 큰 점들이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점과 흉터는 뭔가? 의학적으로는 죽은 피부의 상징이거나 피지가 굳어져 썩은 것이라고들 말하겠지만,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간에 점이 크고 흉터가 두드러질 수록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전생의 카르마의 표상이다. 그리고 그 상처나 점은 얼굴 부위에 해당하는 나이대에 그에 대한 과보로서 작용한다. 그 과보는 대부분 행복의 성취가 아닌, 마음의 불편함과 더불어 크고 작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자업자득이 되어 돌아옴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작용에 대해서는 팔만대장경, 특히 초기불교 경전인 <니까야> 경전에 많은 실화이야기들로서 기록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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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강인의 얼굴에 있는 수많은 점들이 문제이다.

얼굴에는 점과 흉터 사마귀 기미 주근깨 등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얼굴에 노골적으로 보이는 점이 많을 수록 인생에 굴곡이 많다는 뜻이다.

저 점들이 주로 20대 초중반서부터 30대 중반때까지 해당되는 나이 때에 흉점들이 몰려있다. 일일이 다 설명하자면 내용이 길어지기에 핵심만 알한다면, 이강인은 앞으로 결혼할 여자에게 못된 남편이 되기가 쉽고, 애정에 있어서도 자기중심적인 마음 때문에 이강인과 인연 맺는 여자들에게 적지 않은 상처와 고통을 줄 것으로 예상되어 이강인 스스로가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다. 이강인은 음란할 수 있기에 앞으로 반드시 술과 여자를 멀리멀리 해야 한다. 그것이 심히 염려된다. 그리고 전생에 악연이 자식 인연으로 태어나 자녀로 인해 눈물 꾀나 흘릴 업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강인 사주. 단, 태어난 시는 모른다는 점을 참고한다.

 

- 매우 강한 기운과 복을 타고난 이강인, 인성(타고난 복과 나를 인정하고 지원해주며 성장시켜주는 기운들)이 매우 강해서 남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그러나 단점은 지나친 인성의 기운은 매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보인다. 즉 전생에 많은 복을 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복은 반드시 지혜와 같이 발달되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혜로운 사람이 아닌 매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 남의 마음을 헤아릴리는 관대함이 많이 아쉽다. 양쪽 이마가 넓지 못하여 마음이 관대하지 못하다. 그러나 적절한 높이의 이마가 미간을 거쳐 아주 잘 발달된 콧대와 코끝으로 흐르기에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한 집념과 투지와 뚝심과 힘이 앞권이다. 자기 관련 분야에서는 엄청난 투지와 끈기와 노력과 결과가 따르는 사람이다. 이강인은 절대로 그라운드에서 쉽게 지칠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입술에서도 아랫입술이 두텁기에 남을 배려하는데 익숙하지 않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는 것이 뚜렷히 드러나있다. 겉으로는 배려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마음이 오래가지 못한다.

 

- 관인상생으로 흐르고 관을 무시하는 상관의 표현력을 보이기에 예의에 어긋하는 말과 행동으로 남을 통솔하고 진두지위하려는 기질이 매우 강하다. 선배나 후배나 가릴것 없이 자기 중심적인 판단에 아니다 싶으면 거친 말을 한다. 속마음은 겸손하지 못하다. 외모로는 귀여워보이고 근육질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기세에서는 그 어느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은 대단한 기세를 가진 사람이 바로 이강인이다. 그 증거 중 하나로 귀가 뒤집혀져 있다. 이런 사람은 남의 이야기를 들으며 겸손하고 겸허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아닌, 자기 주장과 표현이 매우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눈 아래의 점으로 봐서는 그가 30대에 아랫사람들과의 갈등과 다툼이 예상된다. 그때 이강인은 아마 자신이 선배 손흥민에게 하극상을 일으켰던 것에 대한 인과에 대해서 뭔가 깊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끼가 많고 몸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다. 단점은 그 끼가 때로는 예의에 어긋나 구설이 따르기 쉬울 수 있다는 것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는 삼형살이 끼어서 무례한 태도와 행실로 인해 자신의 명예와 재산에 큰 피해를 스스로 초래할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특히 얼굴 점의 부위로 봐서는 20대 초중반과 30대 중반까지 형살을 부르는 관상이 매우 뚜렷해서, 많은 구설과 사고과 손실과 우여곡절이 예상된다. 40대 후반에 금전적 손실을 겪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버릇없는 행실로 인해 금전적인 형살 과보가 예상된다. 55세 대운에는 더욱더 인생에 문제가 커서 적지않은 구설과 손실과 갈등과 다툼이 예상된다. 특히 이강인은 원숭이 해를 조심해야 한다. 사주에서는 안좋은 해를 피하라고 말하지만, 연기법에서는 절대 피할 수 없음을 가르친다. 전생의 과보는 소수점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자업자득으로 받게 되어있다. 오히려 평소 지혜롭게 겸허한 마음으로서 전생의 업장을 맞이하고 

인욕을 잘 해야지 악업이 참되게 소멸되고 지혜와 복으로 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자면, 인생에 최고의 불행 중 하나는 너무 어린 나이에 성공하는 것이라 했다.

이강인 개인적으로는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고, 분명 큰 복을 타고난 재능인이지만, 그의 성품은 선하지 못한 매우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기에, 이강인이 국대에 합류하는 기간에는 축구선수 안밖으로 많은 갈등과 분열을 몰고다닐 것이다. 그것이 이강인 관상에 수많은 점과 사주에서 너무나도 극명하게 드러나있다.

즉 이강인은 선천적인 큰 복의 힘과 재능의 힘에 의해 어릴적부터 두각을 보이며 인정을 받지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마음에 교만함과 오만함으로 20대 중반과 30대 중반에 여러가지 고통과 괴로움으로 자타 모두 힘들고 시끄러울 것이다. 이강인에게는 부모의 헌신보다는 부모의 지혜로움으로 이강인의 뾰족한 모서리를 잘 다음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손흥민의 아버지처럼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삶과 숨소리 및 털구멍 하나까지도 모두 전생에 자신이 지은 업보의 표상이기에, 팔자대로 살다가 팔자대로 가는 것, 오직 복덕과 지혜를 동시에 쌓으며 전생업장을 진심으로 참회하는 겸허함이 인생살이에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본인은 이강인이 축구국가대표로 선출되는 것을 극구 말리고 싶다. 그가 30대 중반 때까지, 팀 내 많은 잡음이 예상된다. 이강인 본인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강인은 남의 입장을 헤아리는 넓은 마음과 지혜가 필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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