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으로 보는 이진숙의 모든 것-2부 ★ 인간 됨됨이가 많이 삐뚤어진 매우 위험한 여자! #삼백안관상 #광대뼈관상
2024.08.03 - [관상-꼴] - 관상으로 보는 이진숙의 모든 것-1부 ★ 이진숙이 여자 ㄱㅅㄲ 윤석열인 이유는?
이진숙의 관상의 특징의 장점은 왕성한 사회 활동적인 여성의 특징이 뚜렷한 관상이다. 반면 단점은 가정적인 면이 부족한 일적 중독에 가까운 관상, 관직과 명예에 대한 욕심에 집념과 집착이 강하고, 기본 상식과 감성이 무디며 독하면서도 반골의 기질이 있는 삐딱한 생각의 고집불통 관상이라는 것이다. 그 부분은 이진숙 씨의 눈과, 광대뼈, 그리고 턱에서 매우 잘 드러나 있다.
이 여자는 피부가 원래 하얀 색이 아닌 악간 탁해보이는 갈색 피부톤이다. 여자의 피부는 심성과 타고난 복의 수준을 보여주는 품격의 바로미터이다. 극우성향에 거짓말과 지나친 이기적 행보를 보여 주변 사람들에게 민패를 끼치는 이진숙은, 그 속마음과 품격 자체가 높은 여자가 아닌 관직에 대한 욕심과 오직 나만의 이기심만을 집착하면서, 남이야 어찌되던 말던 내 알바가 아니라는 식의, 악발이 여자인 것 같다.
아마 이진숙은 어느 가까운 전생에 욕심이 지나친 남자이지 않았을까라는 의심도 든다.
물론 피부가 무조건 하애야만 귀격인 법은 없다. 간혹 피부 톤이 까무잡잡하더라도 귀격인 품격을 보이는 여성들도 있다. 중요한 건 피부의 윤기가 맑고 밝아야 한다. 타고난 피부톤이 하얗지 않더라도 그 윤기가 맑고 밝은 여성들은 귀격이다. 반면 진흙처럼 윤기가 없이 탁한 톤이 띄는 여자는 운대가 좋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타고난 하얀 피부에 기미 주근깨 점 사마귀 곰보 흉터 상처가 없는 상태에서 그 윤기마저 맑고 밝다면 이런 여자는 더더욱 귀격인 여자이다.
현재 청문회에서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단발머리에 흰 화장을 하고서 보다 여성스러움으로 보이도록 메이크업하고 나왔지만, 이 여자의 성형 전 모습은 여자라고 하기에는 여성답지도 남성답지도 않은 억센 사람처럼 보일 뿐이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노안의 얼굴을 띠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나이 대비 늙어보이는 특징이 있다. 50세 이후부터 특히 60 환갑 이후부터 여자가 어려보이기 위해 일부러 보톡스 하고 주름을 피며 성형을 하는 이런 행위는 자연의 순환과 흐름의 법칙을 역행하는 어리석은 행위로서, 자신의 운을 깎아먹고, 온갖 추문이나 구설수를 불러일으킨다고 했다. 그래서 주얼리 명시니와 이진숙 모두 본래 악하고 못된 심성이 저 성형된 얼굴을 통해서 더더욱 만천하에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명박도 박근혜, 가수 현미 등이 그렇게 운을 깎아먹어 말년에 갈 수록 구설과 운의 추락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타고난 피부의 상태는 선천적인 복의 힘이긴 하지만, 결국 내 마음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 이 여자는 결코 품격이 높은 여자라고 볼 수 없는 얼굴형이다.
눈과 눈썹 사이 높이가 높다. 이 부위는 전택궁이라 불리는 부위이다. 그 중에서 눈썹이 눈보다 위로 많이 올라간 이런 눈썹을 공명성이라고 한다. 이진숙은 전택궁이 높은 것으로 봐서 자신의 이름이 세상에 높이 드러나는 명을 지닌 여자다. 이진숙은 이마가 수직으로 서있는 남성적인 이마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여자인만큼 높은 관직과 명예에 대한 욕심이 남다른 여자이다. 그래서 90년대 초 MBC 재직 중, 91년 걸프전에서 국내 최초의 여성종군기자로서 전쟁현장을 취재하여 세간에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때 이진숙의 나이가 만 29세 또는 30세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택궁에 해당되는 나이는 31세부터 34세까지니까, 91년 걸프전 다음 해부터 많은 명성과 인기를 얻었을 것이다. 높은 자리에 오르면 오를 수록 세상에 이름을 드러낼 수 있는 여자인데, 현재 청문회의 모습에서는 화장때문인지 성형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눈두덩이 위아래가 이전보다 좁아보이는 특징이 있다.
미간이 넓어 학식과 지식에 대한 밝은 혜안이 있다.
그런데 이진숙의 진가를 알 수 있는 결정적인 관상적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저 삼백안의 긴 눈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진을 보더라도 이 여자의 눈은 사람들이 선하거나 편안하다고 느낄 수 없는 삼백안의 눈이다. 삼백안은 관상학에서 매우 꺼리는 좋지 않은 눈으로, 심성이 아주 독하거나 호전적이면서도 난폭하고 집요하면서도 절대로 누구에게 지지 않으려는 야욕이 강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눈 아래쪽에 흰자위가 많은 삼백안은 형벌 수가 있다. 그리고 팔자가 드세다. 참고로 삼백안 중에서는 귀격인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난다. 양 옆으로 길게 생기거나 또는 길상의 눈에서 삼백안의 눈이 바로 그러하다. 그런데 어릴적부터 삼백안을 띄는 자는, 그러니까 주얼리 명시니의 옛날 사진처럼, 이런 삼백안을 일찍 띄는 자의 특징은 타고난 성품 자체가 선하지 않은 특징으로 야욕이 매우 크나큰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아주 권력에 대한 욕망에 투쟁심까지 대단한 집요한 여자이다. 삼백안을 지닌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호전적이다. 삼백안이 두드러진 사람은 반드시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 친다. 그리고 쌍커풀이 없어보이는데, 이는 감성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여자이다. 그래서 일적인 면에서는 맺고 끊는 확고한 면을 보여주지만, 가정적이거나 여성으로서는 매력이 없는 여자다.
또한 평소 눈이 좌우로 길다. 쌍커풀이 없는 눈에 좌우로 긴 눈은 감정이 무딘 여자들, 단순한 사고를 가진 여자들, 이성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들의 특징이다.
그리고 툭 튀어나온 광대뼈를 주목해야 한다. 주변 조도에 의해 그림자가 그리어 크게 보이는 것 같으나, 실은 광대가 두드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왼쪽이 살짝 발달되어보인다. 만약 이보다 더 큰 광대를 보인다면 이진숙은 분명 이혼을 최소 1번은 했을 것이다. 여자의 광대가 두드러지면 양기가 쎈 여자이기에 남자와의 궁합과 대화와 소통이 원만하지 않다. 주변 남자는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남편과 시어머니와 남편 집안을 이겨먹으려는 기가 쎈 성향을 강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상학의 고서에서는 광대뼈가 심한 여자는 3번 결혼하고 3번 이혼한다고 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남편이 있다고 검색되는데, 이런 광대를 가진 여자는 남편과의 금술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하지만 왼쪽 광대가 좀 더 두드러져 보인다는 점과, 귀가 뒤집힌 귀가 아닌 것 같기에 이진숙 씨의 남편은 이진숙씨보다 강한 사람이 아닌가하는 예상을 한다. 여하튼 이진숙은 광대를 보더라도 기게와 뚝심이 있는 사회적인 여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 90년대 초 걸프전 때 국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중동까지 날라가 취재를 한 활동력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이 여자의 이런 업적은 후대에 많은 기자들과 사회진출을 꿈꾸는 많은 여성들에게 큰 희망과 길이 되어주었다. 저 광대의 힘만으로도 이 여자는 그 누구에게 지는 여자가 아니다. 하여 현재 청문회에서 거짓말이라도 우겨대면서 뻐팅기는 것이다. 참고로 기자 출신들은 기가 쎈 여자들이 많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사 사수들이나 취재 현장에서 거친 남자들과 부딪치기고 욕설도 견뎌야 하기에 기자로서의 강한 사명과 뚝심 및 의지가 강한 여자들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MBC에서 제일 유명한 여기자는 걸프전을 취재한 이진숙과, 93년 지존파 사건과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취재했던 현재 윤석열 뻐꾸기로 날리면을 주장하고서 국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김은혜가 있는데, 이들 또한 공통적인 것이 광대가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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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 [관상-꼴] - 관상으로 보는 이진숙의 모든 것-1부 ★ 이진숙이 여자 ㄱㅅㄲ 윤석열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