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속인들은 김건희를 접대부 창ㄴ 출신, 무당 & 기생 팔자라고 하는가?★무속인들의 신점 원리와 한계
최고의 악질 범죄자이자, 공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이기주의 사이코패스가 나라를 점령하여 국민들을 피말리게 하는 세상이다!
만약에, 내 사랑하는 부인이, 내 집안의 며느리가, 또는 내 딸, 내 손녀가 전직 창ㄴ라고 한다면, 그것도 에이스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어떨까? 하늘이 무너지고 삶에 희망과 의욕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커다란 충격에 빠져 삶의 의미까지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아는 순간 저 여자가 수많은 남자들을 입으로 가슴으로 다리 사이로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해서 상상하는 그 순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역겨움과 배신에 대한 분노가 이루말할 수 없게 된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 또는 내 며느리의 자궁이 수많은 남자가 들락날락 거리면서 정액을 밷어낸 육변기였다면 정말로 미쳐 돌아버리는 것이다. 아마도 미국처럼 총기 소유가 가능하다면 바로 총을 뽑아들어 난사를 했을 것이다.
무속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작년부터 유튜브에서는 무속인들이 말하는 윤석열 김건희 신점 영상이 많이 올라와졌다. 그래서 이런 영상들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특히 김건희에 대한 신점 몇 가지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무속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이 여자는 과거에 윤락세계에서 몸을 판 창ㄴ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들은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공통적으로 하는 것일까?
신내림을 받는 무속인들의 신점이나 특히 빙의와 접신 등은 현대 과학이나이고 물리학 및 심리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전혀 없다. 이는 현대과학이 의지하는 물질이 아닌 비물질의 세계이자 마음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무속에 대한 사람들의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라진다.
그런데 가장 현대물리학이 많이 의존하고 정신분석학과 마음과학 및 뇌과학에서 가장 많은 참고이자 의지처가 되고 있는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2500년 전 마음의 원리와 마음의 현상 및 마음의 실체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가르쳐주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팔만대장경이 있다는 것이다. 다행이도 부처님께서는 이런 무속인에 대한 현상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시곤 한다. 긴 설명을 사양하고 아주 짧게 간단히 말한다면,
무속인은 소위 귀신이라고 하는 망자들, 즉 죽은 망자, 또는 다른 말로 중음신 영가와 내통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무속인들에게 달라붙는 중음신들, 이들은 할머니 신이니 산신령이니 또는 애기동자니 뭐니 하며 뭔가 특별한 신이라 주장하지만, 대부분 무속인들이 모신다는 중음신들은 전생에 인간으로 태어날 만큼의 복을 많이 많이 쌓은 존재가 아닌, 그저 인간으로 태어나기에 복이 부족한 잡신들이거나 또는 아귀귀신들이 대부분이다고 부처님께서는 팔만대장경에서 마음과 의식체계로서 자세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중생이라는 사람들 주변에는 생전에 집착을 많이 보였거나 한 맺인 중음신 귀신 영가들이 한을 풀어달라고 늘 따라다닌다. 그런 중음신 중에서는 전생에 부모였거나 또는 조부모 또는 운명하신 부인이나 자식 등일 수 있다. 특히 비참하게 돌아가신 분은 더욱더 살아있는 인연 깊었던 사람에게 달라붙어 정신적인 장애를 일으킨다.
아니면 복이 많은 영가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주위에 보호망을 치듯 늘 호위하는 영가들이 있는데 보통 이런 분들을 귀신이 아닌 그냥 신이라고 말한다.
여하튼 이런 중음신들은 특성상, 6가지 신통력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인 타심통이나, 보통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능력인 천이통과 같은 비슷한 신통의 능력이 있기에, 중음신들은 사람의 속마음을 읽고서, 그것을 전생부터 자신과 가깝게 인연 맺은 살아있는 무속인들, 자신을 섬기는 무속인에게 접신 빙의하여 알려주고 전해준다. 그래서 죽은 자와 산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통하기에 무속인들을 영매사라고도 부른다. 중음신들은 인간처럼 몸뚱이를 가진 존재가 아닌 의식으로만 이루어져있기에, 시간과 공간의 제악을 크게 받지 않아, 과거를 알아 볼 수 있고 미래를 볼 수 있다. 특히 과거를 잘 본다. 무속인을 찾아온 의뢰자의 주변에 머무는 중음신 영가들이 ‘예는 과거에 뭐했고 뭐했다’라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람의 전생이나 미래를 잘 맞추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복과 지혜가 부족하고 번뇌가 많기에 중음신의 의식이 청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생이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깊고 깊은 명상으로 번뇌를 제거한 큰스님 이상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무속인들은 스님들에게 상대조차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속인들은 중음신이 얼마나 집착과 고집이 쎄냐, 지혜가 부족하냐 따라 각자의 주관적인 의식 중심으로 미래를 왜곡해서 보기에 때로는 미래의 점꽤가 맞지 않거나 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즉, 무속인들의 신점이라는 것은, 곧 무속인이 섬긴다는 중음신에게 부탁하거나, 상담 의뢰자에 머물고 있는 귀신 중음신과 내통해서 정보를 알아내고, 그 정보를 받은 무속인들은 상담자의 궁금한 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는 무속인이 직접 해당 중음신의 의식으로 빙의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서 이를 상담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무속인들은 이런 자신이 모시는 신에 의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전생에 신기와 영기의 업을 지어 그 중음신이라는 업력에 끌려 살아가는 중음신과 업의 노예일 뿐이다!
그리고 이런 무속인들이 모신다는 신들의 대부분은 <팔만대장경>에서 이야기하는 신의 존재들 중에서, 거의다 잡신에 해당된다! 목신, 토신, 화신이 많고, 복이 부족하여 인간의 몸을 받지 못한 전생 무속 영가가 많다. 정착 생전에 복과 덕과 지혜를 많이 쌓은 천신들은 이들이 영매나 점괴로 명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는 영역이 못된다! 많은 불자들은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이라는 명호를 많이 부르는데, 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이라는 분은 천신 중에서도 곧 부처님의 경지에 오르게 되는 천신 중에서도 복덕과 지혜가 매우 높으신 대천신들이다. 그래서 스님들은 이런 관세음보살이나 그보다 훨 높은 최상의 경지인 부처님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날마다 참선하고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무속인들이 스님들을 제대로 볼 수 없는 부분 또한 이런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중음신의 세계는, 일반인들이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마음과 의식의 영역이고 고도의 정신적인 영역이며, 불교의 분야 중, 최고로 높은 단계인 밀교에서나 다룰 수 있는 가장 미세한 몸의 영역이자 초미세의식의 영역이기에 현대인들이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현대과학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는 영역이다. 게다가 서양에서 비롯된 과학은 물질을 기본으로하여 그 분석을 접근하는데, 이는 현대의 그 어떤 망원경이나 수학적 접근으로도 도다를 수 없는 마음의 영역이기에 물질적 기준을 벗어남 그 자체에서부터 과학이 접근이 불가해지는 것이다.
이런 마음의 직감을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각자 스스로가 팔만대장경에서 기록하는 마음의 실체와 체계에 대한 이론 공부와 더불어, 스스로가 깊고 깊은 집중명상과 분석명상을 오래오래 해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업과 번뇌를 알아차려 이를 컨트롤하는 미세한 마음의 레이더로 만들어야지 이를 알 수가 있게 된다.
여하튼 이런 중음신의 영매 능력, 돌아가신 망자 중음신과의 영적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과거를 알아낼 수 있는 무속인들이, 공통적으로 명시니에 대해 말하는 것은, 바로 과거에 유흥윤락을 했다는 발언이라는 것이다. 명시니는 사주를 보더라도 무속적인 기질이 매우 탁월한 여자이다. 그리고 음흉한 수 기운이 매우 많다. 수기운은 지혜이자 죽음의 에너지이다. 무속인들이 대부분 수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명시니 주변에 머물고 있는 여러 중음신 영가들과의 영매 작용을 통해서, 명시니의 속마음은 물론이거니와 과거와 현재까지의 모든 마음을 다 읽고서 무속인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명시니의 과거 행적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들은 수두룩하고, 현재 서울의소리 등을 통해서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현대 과학과 법적인 차원에서는, 이런 보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마음과 영혼 의식이라는 영역을 물증으로서 증명하거나 단언할 수 없다. 그러나 김명신에 대해서 단 한번도 인연이 맺어진 적이 없는 무속인들이 그들의 영매능력으로서 이를 말하는 것을 절대 헛것이라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명시니처럼 무당에게 지나친 의지를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탐욕에 미친 악인들에게 무속적/역학적 방편은 마치 살인자에게 핵폭탄을 쥐어준 것이고, 도둑놈에게 인감도장을 쥐어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악녀이자 요녀이고 사기꾼이자 전직 접대부 출신 천박한 김건희 공화국에서 김건희의 노예로서 매우 치욕스럽게 살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삶에 스스로 당당한 주인공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복과 덕과 지혜가 출중한 사람은 굳이 무당에게 의지 하지 않아도 인생을 자신의 노력으로 개척해낸다. 무당은 죽은 중음신에게 의지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로서, 이들의 신통방통한 능력에 사람들은 혹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모시는 중음신은 복이 부족해 인간의 몸을 받지 못하고 살아있는 무속인에게 의지하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그리고 무속인들은 이런 영가들에 의해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을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는 단점이 매우 큰 사람들, 소위 말한다면 귀신에 종속되고 노예가 되기까지한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안타가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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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ravomylife-healthinfo.tistory.com/187#comment19081706 [멋진행복인생-Bravomylife: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