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상-2부★코 관상. 반드시 임기 내에 제2 IMF가 찾아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Q1fxBFQzMOs
※ 이 글은 21년에 쓴 글입니다. 지금 보아도 100% 예측이 맞아 떨어지네요. 역시 역학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윤석열 관상 2탄, 코관상 편이다. 왜 코관상을 말하는가?
대통령은 왕과 다르지만,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왕의 공통점은 한 나라를 대표하는 자라는 점이다. 이런 대표하는 자의 관상은 곧 그 나라의 국운을 상징한다. 국력은 곧 탄탄한 경제력에서 비롯된다. 즉, 경제력. 한 나라의 경제력은 곧 그 나라를 대표하는 자의 코를 통해서 볼 수가 있는 법!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은 몇몇 대통령의 코가 좋았던 관계로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짧은 시간에 큰 성장을 이루었다. 비록 독재를 한 몇몇 대통령이 있었긴 했지만 그들의 코에서는 많은 부를 모으는 재복이 코에서도 여실히 드러나 있다. 그러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코에서는 정면에서도 뻥 뚫린 코모양에서도 보여지듯이 IMF라는 크나큰 시련을 겪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코는 어떨까? 좋을까 나쁠까? 안타깝게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못나고 형편없으며 볼품없는 코를 가졌다.
관상학에서 코는 원래 나 자신을 상징하고 금생에 자신이 벌 수 있는 돈의 크기와 운용관리 능력을 보는 자리이다. 여자에게는 자신의 남편을 상징한다. 여자의 코가 형편없으면 가난한 남자를 만나는 업보로 타고난 여자다. 정치인의 코는 모름지기 우뚝 솟아야 하며 살집이 좋고 풍륭하여 기세가 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에 압도되어 제대로 힘을 펼치기 힘들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얼굴도 크고 몸집도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코는 너무 작고 빈약하다. 이는 실속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하는 모든 일에 성과를 이루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순 사치와 낭비만 일삼다가, 결국 서로 배신하게 되어 있는 코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산근 콧부리는 높다. 그래서 자존심이 강하다. 그러나 얼굴 면적에 비해서 코가 아주 졸챙이 뻔데기 코이다. 코도 크지도 높지도 않다. 그러니 저렇게 바이든이나 기시다에게 비굴하게 쫓아가서 굽신거리듯이 채통 없는 쪽팔린 짓이나 골라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코를 가진 사람은 요염하고 색기있는 여자가 꼬리치면 그냥 혹하니 끌려가는 바보같은 성격, 여자에게 매력없는 사람이지, 여자가 쫓아오겠금 매력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앞으로 계속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스스로가 떨어트릴 것이다. 최소 문재인 대통령은 강대국 정상 앞에서 저러지 않았다. 거기에 이마까지 뒤로 심하게 깎인 데다 관골도 좋지 못한 뿐더러, 볼 부위에 반골 기질의 흉점이 있기에, 얼마든지 이익에 따라 자신의 색깔을 바꾸면서 남 뒤통수 치고 윗사람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반골의 기질과, 쌍스러운 짓과 배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코의 평수가 얇기에 윤석열은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크나큰 포부와 계획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코의 길이가 긴 편이어서 지금까지 해온 일에 대해서만 고집을 부릴 것이고 자신이 세운 목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성격인데, 아마 그 일은 경제적인 성과가 아니라 검사 본연의 남 잡아다가 구속시키는 일쪽으로 일관할 것 같다.
또한 코끝인 준두 부위도 매우 작다. 게다가 재물창고인 콧망울 조차도 작고 초라한데다 콧볼 양쪽이 또한 살짝 짝짝이다. 이는 그가 평생 버는 돈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콧구멍이 훤히 보인다. 돈이 안 모인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재산 신고 때에 76억원이라고 했는데, 그 돈 중 71억원은 바로 김건희 명의 돈이라고 한다. 즉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 돈이 실제 약 5억원이라는 것이다. 이 코에서조차 얼마나 재물과 인연이 좋지 않은 사람인지가 훤히 보인다는 것이다. 검찰직은 공무원 중에서 월급과 수당 및 상여금 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면서 승진도 빠르고 월급도 빠르고 많이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61살동안 평생 검찰하면서 자기 돈이 약 5억원밖에 없다는 것은 사치와 저축개념을 의심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아마도 윤석열 사주팔자에 명확하게 보여지듯이 이 자는 검찰생활하면서 주색을 잡는데 돈을 낭비 했을 것이다. 쥴리 김건희는 주색잡기에서 만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나 다를까, 그의 검찰총장 시절에 쓰던 어마어마한 특활비는 그의 낭비벽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이다.
그런데 더 문제는 저 부실하고 작은 코에서 콧구멍이 훤히 보인다는 것이다. 즉, 이 사람이 재임기간에 국가의 돈이 죄다 숭숭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이는 김영상 대통령 보다 더 심각하게 나쁜 코이다. 제2의 imf도 일어날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윤정부의 경제는 어떤가? 2년이 지난 지금의 성적은 0점이다. 수출로 먹고 사는 이 나라에 중국과 러시아를 자기딴의 착각 속 이념에 빠져, 최고의 수출국을 발로 차버렸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게 호구로 잡혀 그냥 다 퍼주고 있다. 또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자신의 이익과 이념에 의해 마구마구 세금을 낭비하며 퍼주고 있다. 그리고 2024 총선이 끝나자마자 언론사들이 발표하길 지난 2년간 국가부채가 무려 1000조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총선에 불리하니 끝나고 발표한 것이다.
탐관오리 집단인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 때에 국고가 늘어난다고 그렇게 죽일 듯 물어뜯고 비난하더니, 저들이 지금 문재인 정부보다 더 지랄 개판으로 만들면서 국고를 쓸데없는 이전에 낭비하며, 간신처럼 나몰라라 하고 윤석열 뒤에서 숨고 있다. 국민 동의없이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국방부까지 이전하며 벌어진 크나큰 세금 낭비, 레고렌드 50억 부채, 지방의 여러 부동산 부도 및 파산, 쓸데없는 해외 순방에 기존 대통령때보다 최소 2배 이상 예산을 측정하고, 세계잼버리대회 파국으로 전세계에 비판과 망신을 당했고, 이것이 결국 부산엑스포유치 실패로 이어졌다. 오히려 윤석열은 일본의 간첩이자 앞잡이 영업사원 1호가 되어,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 하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를 우리의 세금으로서 홍보영상 만들어 방출하고, 일본의 반도체 발전에 우리 기업을 옥죄는 등등... 이게 취임 때부터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책들이다. 경제를 위한 단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고 있다.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거짓말일 뿐, 대선 전 그 어떤 공약도 지키지 않았고, 이번 24년 총선에서 자신들이 불리하니, 비현실적인 김포 편입서부터 이런저런 거짓 보증수표들을 꺼내들며, 또 국민들을 거짓으로 사기치며 선동하고 있다. 결국, 작년 초부터 난방비가 2~3배가 오르고, 전기값도 오르며, 24년에 와서는 사가 하나에 1만원 가까이가 되고, 파 한 단 가격도 말도 안되는 이 물가에 국민들은 얼마나 분노할지... 즉, 윤석열 코대로, 윤석열 관상과 팔자대로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면갈 수록 힘없고 돈 없는 국민들만 죽어나는 것. 더 문제는 윤정부가 철저히 숨기고자 하는 여러 경제적 악제들을 총선 뒤로 전부 미루어놨기에, 아마 25년부터는 엄청난 경제적 파국이 국민의 온몸으로서 고통받으며 체험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 200석을 확보하지 않으면, 앞으로 윤석열은 지금 용산이전처럼 국민세금과 국고를 더더욱 사치와 낭비로 일관할 것이고,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이 오직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잡아서 더욱더 구속시키고, 윤석열 본인은 왕노름하면서 술퍼마시고 질퍽거리는 왕노름에만 취할 할 것이다. 그리고 해외 강대국 앞에는 체면을 구기는 쪽팔린 짓만 일관하고, 국민들에게는 갑질노릇과 협박 구속으로 국민들을 길들일 것이다. 그리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은 거짓이 되어 국민들을 심각하게 기만할 것이다.
과연 저런 코를 가진 사람이 집권기간동안 이 나라의 경제를 보다 크게 부강시킬 수 있을 것인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저 코를 보더라도 본인은 대선 전부터 그렇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절대 절대 절대 네버 네버 네버라고 뜯어 말리다싶이 반대했던 것이다.
즉, 윤석열은 인간성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운 인간이다. 인간성에 대한 관상적 분석은 앞으로 자세하게 말하겠으니, 많은 구독과 시청바란다. 윤석열은 사이코패스다. 거짓과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차있는데다, 경제적으로는 더욱 문제라는 것이다.
결론은 윤석열의 코를 보면 경제관념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을 운용하려는 능력도 없고 또 그럴 마음도 없는 코라 보면 된다. 태어날 적부터 등따시고 배부른 친일파 일본간첩 집안에서 태어나 원하는 것 다 누리고 자란 자가 검찰에 몸담고 있을 때야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기에 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돈 걱정에 진심으로 신경썼던 적이 있었겠는가?
문제는 지금이고 앞으로이다. 대통령은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경제에 문외한이면, 그만큼 국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특히 윤석열의 작은 코끝 양옆의 콧방울 역시 작고 초라하다. 게다가 앞에서 볼 때 콧구멍이 훤히 보인다. 누가 생각나지 않는가? 맞다. 김영삼 대통령 코가 이랬다. 그런데 사실 김영삼 대통령보다 문제다.
걱정되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세계 경제 상황이다. 총선 이후에 윤모지리가 그동안 감추거나 외면한 여러 경제 악재들이 터지기 시작할 것이고, 이미 장기침체는 예견되어 있기에 이 침체 분위기가 최소 5년은 갈 것이고,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쯤 되면 금리가 더 상승되어, 국내외로 상당히 심각한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현재는 부동산도 주가도 모두모두 침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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