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상-1부★옥니 관상. 부처님 하느님도 포기하는 우주최강 똥고집!★반민족 일본 간첩
https://www.youtube.com/watch?v=84BHUvPVp8E
오늘부터 일본 간첩이자 조선총독부 일본영업사원 1호인 반민족 악질 윤석열 탄핵을 앞당기기 위해, 그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를 관상을 통해서 그의 본성과 속마음을 블로그를 통해 분석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내용들은 대선 전에 유튜브를 통해서 이미 알려왔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일반 중생들은 자기가 믿고 싶어하는 것만 집착하다 그것이 무너졌을 때는 좌절하는 법! 2번 찍고서 후회하는 사람들은 이 글에 실려진 관상보는 법을 배워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더욱더 알아보고, 어리석고 무지하며 사악한 자들을 멀리하는 처신을 익히길 바랍니다.
윤석열 관상 1부 첫 시간으로 윤석열의 치아 관상에 대해 분석하겠습니다.
먼저 윤석열의 치아는 옥니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치아가 일반인들보다 좀 더 많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사진에서 봤을 때에 윤후보의 치아는 총 34개 정도로 보여집니다. 임금이라는 어원이 본래 신라시대 때에 닛금에서 비롯되어 닛금이 잇금이 되고 잇금이 이빨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실제로 치아가 많은 왕족이 지도자가 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팔만대장경과 중국의 고전 관상서에서 분명하게 명시되는 부분으로, 중국 관상서에서는 지도자나 왕은 치아가 38개에서 36개가 되는 사람이, 왕이 될 수 있다고 관상서에서는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말하거나 웃을 때에, 특이하게도 아랫잇몸과 아래치아가 두드러져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3가지 특징 중에서, 제가 말하는 무섭다라는 관상부위는 바로, 치아가 안으로 오므라든 옥니와과, 그리고 아래치아가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치아가 많을 수록 전생에 쌓은 복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윤석열은 그래서 쉽게 대통령이 되었던 것은 아닌지 추론이 됩니다.
윤석열은 옹니입니다. 옥니와 곱쓸머리는 상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관상학에서 옥니는 성격이 집요하고 고집이 센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옥니를 가진 사람과 다투면 질 것이 뻔하니, 절대 다투지 마라고도 했지요.
옥니란 무엇일까요? 옥니는 옆에서 봤을 때에, 위아래 치아가 오므라진 듯, 입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를 말합니다. 윤석열의 치아를 자세히 보게 되면, 윗치아보다 아랫치아가 안으로 좀 더 많이 들어간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의 기운이 넘치는 사람들은 치아가 앞으로 돌출되어있는데 반해, 음의 기운이 많고 많은 사람들은 음의 기운 특성상 기운이 안으로 오므라들고 수축되는 특징이기에, 옹니는 그러한 음의 기운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옥니를 가진 사람의 장점으로는, 평소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것처럼 과묵하게 보일 수 있고, 상대의 의견에 동조하고 따르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 입 전체가 안으로 들어간 인상으로, 어른스러운 용모로도 보일 수 있다. 옥니는 성격이 꼼꼼한 사람이기에, 전문적 감독이나, 또는 계산적인 책임자나, 사무직 감독과 같은 일에 잘 맞습니다. 옥니는 가족과 친척에 관한 일로 고민이 많고 여러 가지 귀찮은 일도 도맡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옥니는 우두머리보다는 우두머리를 보좌하는 보좌관이나 책사로서 두각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옥니는 강한 고집에 따른 집착심이 매우 악착스럽기까지 합니다. 해서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어떻게서든 성공시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임전무퇴의 면목을 보여줍니다. 또한 도가 지나쳐 자린고비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티를 잘 내지 않죠. 그래서 옥니의 속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옥니는 아상이 강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을 쉽게 무시할 수가 있습니다. 윤후보는 관상과 공개된 사주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관운이 없기에 더더욱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남이 조언하거나 충고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싫어하고요. 오히려 버럭 화를 냅니다. 이는 곧 관상에서 옥니의 의미와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판단과 주장만 옳다고 생각하고 밀어붇히기에 옥니는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옥니를 가진 사람과 상대하지 말라고 했냐하면? 옥니를 가진 사람은 겉마음 따로 속마음 따로이기 때문입니다. 짝짝이 눈을 가진 사람이 겉마음 속마음이 다른 간사한 사람인데, 거기에 옥니까지 가진 윤후보는 더더욱 겉마음 속마음이 다른 이중인격자입니다. 그리고 뒤끝이 강해서, 좋든 싫던 받은 만큼은 반드시 돌려줘야합니다. 옥니는 조용하고 말수가 적어 과묵한 편이라서, 겉에서 대충 봤을 때에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내숭이 많을 수 있고, 속이 검은 사람들이 많을 수 있으며, 자존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매우 강합니다. 관상서에서는 옥니에 대해서, 모사나 책사의 관상으로, 이런 사람에게 원한을 사게 되면 끝까지 앙심을 품고서 무자비하게 보복할 자이므로 대인관계에서 절대로 상대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 먹고 작정하면, 그때는 피바람이 불 정도로 무자비하게 보복할 수도 있고요. 옥니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그에 대한 후폭풍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옥니를 건들면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반드시 복수를 합니다. 복수도 그냥 복수가 아니라 정말 무섭게 복수합니다. 살기있는 눈빛에 무자비하게 사람을 반병신만들듯이 그렇게 보복합니다. 지금까지 윤석열이가 보여준 더러운 보복행위들과 숫한 거짓말은 더이상 지긋지긋할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거짓말이 아니면 말을 할 줄 모르는 인간 이하의 짐승으로 봐야 합니다.
또한 윤석열 후보는 웃을 때 위치아가 보이기도 하지만, 아래치아가 보일 때도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는 아랫 잇몸이 같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은, 웃으면 윗니와 윗잇몸이 주로 보인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윗니도 윗니이지만, 반대로 아래치아와 아랫 잇몸도 보일때가 많습니다. 이는 관상학에서 뭐라고 말하나? 아랫치아와 특히 아랫잇몸이 보이는 사람은 마음이 차가운 사람, 마음이 음흉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뒤끝이 매우 강해서, 좋든 싫던 받은 만큼은 반드시 돌려줘야합니다. 옥니에 아랫치아까지 참 대단히 음흉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실제로 윤후보의 사주의 지지는 온통 수의 기운 음의 기운입니다.
그래서 옥니를 건들면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옥니는 평소에는 말이 없고, 과묵할 수 있으며, 검소한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서 사람을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반죽입니다. 평소 과묵하거나 진지하는 모습과는 완전히 돌변해서 활화산처럼 폭발해지기에, 사람이 굉장히 무서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보복과 복수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람들은 사주보다 관상이고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심상이 무엇이냐라고 하면 말 못합니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냄새가 있는 것이 아닌 마음에 어떻게 모양이 있을 수 있나요? 그리고 심상의 기준이란 무엇일까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따지듯이 깊이있게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들어가면 사람들은 싫어하겠지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공성의 연기법에서는, 보여지는 현상의 연기적 세계와 보여지지 않는 무자성 공성의 진여법은 그 본질이 둘이 아닌 하나라고 했습니다. 즉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뜻입니다. 즉 외적인 모습인 이 관상이 곧 심상이고 심상이 곧 관상이라는 것입니다. 일체유심조라 해서, 한 사람의 마음을 제외하고서는 관상이나 사주팔자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상이 곧 관상, 관상이 곧 심상. 즉, 관상은 한 사람의 속마음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마음까지 응축한 카르마의 표식입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천성이 바뀌면 그때는 곧 죽을 때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세생생 마음으로 짓고 쌓아온 업식은 뿌리가 매우 깊기에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올바른 지혜와 관상학과 같은 성현들의 지혜 방편으로 최소한 옳지 않은 사람을 가려내어 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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