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눈 관상★과연 이재명은 선한 분일까, 악랄한 놈일까?
이재명의 눈은 부드러워보이는 눈은 아니다. 날카롭다. 쌍커풀이 없기에 더욱더 그러하다. 특히 어릴적의 눈이 그러해보인다. 특히 어릴 적 사진. 매우 자세하게 보여지는 사진은 아니지만 이 사진들을 본다면, 저는 그런 생각이 든다.
이재명 대표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국힘을 지지하는 보수라는 사람들은, 저 눈이 매우 날카롭고 사납게 보여진다 하여 뱀의 눈이나 삼각눈이라고 부른다. 특히 과거 형수에 대한 음란 욕설 발언을 연결시켜 찟재명이라며 이재명의 눈을 비하하는 사람도 있다. 과연 이재명은 저 눈이 나쁜 눈일까, 좋은 눈일까?
눈은 좌우로 긴 것이 좋은 눈이다. 이런 눈은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눈이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의 눈이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지금의 눈에서위 아래로 몇 미리 더 미세하게 더 좌우로 긴다면 정말로 좋은 눈을 가졌을 것으로 아쉽다. 즉 눈이 얼굴 면적에 비해서 작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것도 아니다.
사실 이재명의 눈은 뱀의 눈도 삼백안도 삼각눈도 아니다. 이재명의 눈은 초년 때, 그리고 지금도 간혹 이런 날카로운 눈을 띄긴 하지만, 특히 법원 출석할 때나 국힘과의 언쟁을 할 때에 이런 눈을 띄긴 하지만, 절대로 뱀의 눈도 삼각눈도 삼백안도 아니다. 더욱이 이재명의 눈모양은 삼각형의 눈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삼각형의 눈은 아니다. 삼각형의 눈은 굉장히 각이 진 눈인데 반해, 이재명의 눈은 왼쪽 눈머리는 둥글게 위로 올라가는 반면, 오른쪽 눈 머리에서는 45도의 각을 이루기에 마치 내삼각형의 모양을 띄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느다랗게 옆으로 늘어진 눈의 모양을 띄기에 내삼각형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눈이다. 이런 눈은 날카롭고 냉철한 안목으로 삶에 집중하며, 사사로운 정이나 사적인 면에 얽매이지 않는 현실적이고 냉철하며 간혹 냉정한 눈이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산경험 산체험과 그 환경에서 깨달음이 중요한 것! 저는 이재명의 저 눈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재명만큼은 아니지만, 저또한 가난하고 어릴적에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가지 자수성가의 길을 걸어가는 중인데, 그런 이재명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된다.
저 눈은 가진 게 없는 순수한 사람이, 어떻게 해서든 간에 가난과 차별과 없는 자의 서러움을 벗어나고자 하는 악바리 근성에서 나오는 눈빛이라는 것을 나는 알 수 있다! 이는 같은 가난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공감할 수 없는 직감이기도 하다.
그런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재명의 인성은 바로 어머니에게서 보여진다. 어머니가 선한 마음을 가진 분이시다. 관상학적으로 분석하면 복이 많지 많아 중년 때가지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재명은 참으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과 좋지 않은 가문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생에 쌓은 선업이 모친의 관심과 사랑과 더해져서 저렇게 큰 인물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나는 전생에 선업 이야기는 하지 않겠고, 부모의 선한 마음을 강조하고 싶다. 아무리 가난한 집안이라 할지라도 자녀에 대한 부모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은, 부자집에서 물질적으로 지원받는 아이들보다도 훨신 더 강하고 바른 아이로서 성장할 수 있다. 단 가난하면 삶이 고달파 자칫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를 자기 자녀에게 화풀이를 하여 아이의 감성에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는 이런 부모의 환경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주변 환경에 대한 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적지 않은 컴플렉스와 열등의식을 가지고서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가난한 부모의 카르마를 따르기가 매우 쉽다.
그러나 이런 가난한 가정에서 큰 인물이 나올 수 있는 큰 원인은 바로 부모의 사랑이다.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것은 부모의 학벌이나 명품이나 돈이 아니다. 가난해도 자녀에 대한 엄마의 희생과 따뜻한 관심은, 자녀에게 삶에 대한 현실적인 자각을 하게 되고, 일찍 철들게 하여 일반인들보다도 반드시 자수성가해야 한다는 엄청난 의지와 열정과 책임감으로 승화된다. 그렇기에 남들은 주입식 교육에만 몰두 할 때, 일찍이 이재명은 냉정한 사회의 현실과 민낮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가 깨닫게 되었던 것이고, 이 지독한 가난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오직 공부밖에 없다는 절실함을 자신의 휘어진 팔을 바라보면서 악에 바쳐 이를 악물고 주경야독하며 변호사가 되고 성남시장이 되면서, 가난하거나 일반 서민들의 마음을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크게 성공한 선수들을 보면 가진게 많아 배부른 집안의 자녀가 대표 선수가 된 것이 아니라, 황선홍 박지성 안정환 설기현 이을용 등등 많은 선수들이, 부족한 집안에서 부모나 조부모의 따스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꿈을 잃지 않고서 악바리로서 노력하고 성장했던 선수들이 대부분인 것처럼 말이다.
오히려 이재명과 같은 역경의 환경이, 강인한 인성과, 어려운 사람들과 일반 서민들의 먹고사는 한숨과 걱정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과, 공과 사를 명확하게 두어, 고통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비리 하나 없는 깨끗한 변호사이자 행정가가 된 것이라고 나는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가난과 눈물젓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가난을 이해하지 못한다. 저 눈을 보니까 가난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와 일반 서민의 마음을 되돌아 생각할 줄 아는 대승적인 마음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가진 게 없는 사람들. 내가 할 줄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빈곤층들이, 죽기 아니면 까물아치기로서 이 악물고 주먹을 불끈 지면서 의지를 다진다면, 그리고 부정함으로서 재산을 축적하고 기득권 행사를 하면서 일반 서민들을 부려먹는 부정한 자들을 맞서야 한다면, 충분히 저런 눈빛으로 변해질 수 있다는 것, 저는 왠지 저 이재명의 눈빛을 알 것만 같다.
이재명의 눈, 저 눈은 결코 못되거나 악한 눈빛이 아니다. 절대로 삼백안도 삼각눈도 뱀눈도 아니다. 간혹 조사를 받으러 갈 때나 상대방의 공격에서 긴장할 때에는 눈이 매우 날카롭게 보여지는데, 그렇지 않는 때, 지금처럼 연설할 때에는 눈에 선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그만큼 진심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윤석열도 좌우로 긴 눈이다. 타고난 복이 많은 눈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전반적인 관상에서 그의 마음의 흔적이 사악하고 거짓이 많으며 반골의 기질이 너무나도 가득하다! 눈이 길기만 했지 지혜란 전혀 전혀 엿볼 수 없는 사악하고 이기적인 눈이다.
찢재명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의 마음이 찢어진 마음이고 사악한 마음이다.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것이고, 찢어진 자의 마음은 모든 것을 찢어진 것으로 보기에 마음이 말로 투영되어 찢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자칭 보수를 지지한다는 사람들, 특히 좀 살아봤다는 사람들이나 재산이나 권력이 있어서 이것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 어릴적에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자들은 이재명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저런 찢재명이라는 표현처럼,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히 국힘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논리적인 이유와 타당적 근거를 대고서 상대를 존중하면서 예의를 갖추어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이나 좌파니 빨갱이니 하면서 온갖 프레임을 먼저 뒤집어 씌워 일단 죄인으로 몰아놓고, 거친 썅욕이나 음담패설 및 온갖 반말과 막말로서 인격 비하를 하는 특징이 있다. 여기 동영상의 댓글에도 그렇게 공격한다. 하지만 승자는 복과 덕과 지혜로서 품격있게 승리해야 한다! 감정이 아닌 복덕을 갖춘 논리와 합리성으로 그들을 범접할 수 없도록 압도하고 지혜로서 그들을 이겨야 한다. 이겨도 크게 이겨야 한다! 이재명은 그런 인물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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