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관상 - 1부 ㅣ 그는 윤석열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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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열풍이 대단하다! 과연 조국은 정치인으로 재기할까?

조국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너무 잘 생겼다. 뚜렷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에 키도 180으로 큰 편이다. 특히 젊은 시절에 사진을 보면 너무 잘생겨서 분명히 많은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남자들에게는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서울대 법학과 출신이다! 이정도면 팔방미남 급이다. 얼마나 전생에 많은 복을 쌓았을지가 참으로 궁금한 사람이다. 조국은 그동안 인생이 원만하고 순탄한 삶을 살다가, 검찰계에서 가장 썩어빠진 악질 비리 검찰 출신인  윤석열이라는 자를 문재앙이가 채용한 그 이후부터 인생이 완전히 박살나 그의 가정이 멸문지화를 당해버리는 크나큰 시련을 겪었다. 

그런데 관상을 가만히 분석해보면, 그의 부인과 딸의 문제가 얼굴에 명확히 보여진다. 이는 그가 피할 수 없는 전생의 업보이다! 어느 부위에서 이런 가정의 문제가 드러나 보이는가?

조국은 전체적으로는 금형의 관상이다. 보다 자세히 분석하면, 얼굴은 금형에 살짝 역삼각형 형상을 가진, 즉 화의 기운이 곁들인 금형 관상이고, 몸은 주로 금형 관상에서 살작 목의 기운이 곁들인 관상으로 보여진다. 

몸의 체형에서 금과 목의 충으로 인해 맺고 끊음에 대한 성향이 분명할 것이고, 그 목의 기운은 얼굴 두상의 화의 기운으로 상생하여 화기운은 금형에게 관성으로 작용하니, 자연스럽게 법에 대한 관심과 인연으로 흐를 것이다. 이마와 미간과 눈썹 그리고 산근과 코의 흐름이 좋으니, 위기에 강한 사람이다. 

금형은 어떤 옷을 입던지 굉장히 사람이 쎄련되어 보인다. 심지어 남대문이나 동대문의 싸구려 옷을 입어도 그것이 명품처럼 보이겠금 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게다가 금형은 의리가 남다르다. 조국은 의리와 신념이 있는 남자이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앙이 음흉한 뒷통수 이낙연과 악랄한 반골의 관상인 윤석열에 의해서 멸문지와를 당했음에도, 아직까지도 문재앙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본인은 조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이런 금형은 무슨 일이던 마무리를 잘 하고 일에 대한 집중력과 마무리가 뛰어나다. 그리고 확실한 명분에 의해서 움직인다. 금형의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인데, 조국은 키가 크다. 박정희 대통령은 굉장히 단단하고 야무진 스타일로서 전형적인 금형이었기에 금형의 특성상 자연스레 군인으로서 활동했던 반면, 조국은 금형을 기본으로 하나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죽한 편으로 보아 목의 기운이 섞인 분으로 보여진다. 그렇기에 연구와 성장 및 지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목의 기운 특성상 학자와 교수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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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국은 이마가 매우 잘생긴데다 상처나 점 하나도 없이 깨끗하고 이마의 각도도 수직으로 서있으며, 살짝 높은 편이어서, 이상과 현실을 두루 겸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마의 옆넓이와 코끝의 크기 밑 눈두덩이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도 알고 덕을 쌓을 줄도 아는 인정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귀가 칼귀이다. 붙임성이 좋은 타입이 아니고 눈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더불어 매사에 냉철한 판단으로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눈썹 사이인 인당을 보면 즉 미간이 둥글며 깨끗하며 적절한 넓이를 가졌다. 그리고 눈썹도 아주 수려하다. 눈썹은 위로 살짝 상승하면서 동시에 칼의 모양을 띤다는 검미, 칼 검 자에 눈썹 미자 검미를 띠고 있다. 이런 눈썹은 그의 체형인 금형과 더불어 법을 집행하거나 법을 다루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관상이다. 그리고 공부도 매우 잘 한다. 

그래서 이마와 귀와 눈썹과 미간 그리고 이목구비를 참조할 때, 조국은 절대로 욕심을 크게 부리지 않은 사람이면서 학문을 탐구하는 학자스타일이다. 대단히 현실적인 사람이다. 이마가 좋기 때문에 학문을 통해 현실을 개혁하고 이상을 추구하는 일이 천직으로 와 닿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눈을 보자,

눈이 선하다. 겉다르고 속다른 이중인격자 국민의힘 인사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짝눈도 아니다. 진중권은 조국이랑 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내다가 조국의 구속 수사 때에부터 완전히 사이가 틀어졌는데, 진중권처럼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장난과 예의 없는 자세 태도에, 심한 짝눈을 가진 이중인격자 진중권이 말하는 것은 거의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더라도 조국이 진국이다. 그만큼 조국은 마음이 겉다르고 속다르지 않은 진실됨이 엿보인다. 윤석열에게 도륙당하기 전 사진에서는 뚜렷한 힘과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그만의 인생관과 선천적인 복덕의 힘에 의한 강한 자신감 때문이다. 특히 이마에서부터 이어지는 좋은 흐름이 뚜렷하고 잘 조화된 이목구비로 흐르는 모습은 가히 일품이다. 초년의 복이 중년까지도 순탄하게 이어지고 있다. 얼굴에 비대칭이 없을 정도로 매우 균형이 잘 잡혀있고, 특히 이마에서 미간을 거치면서 굴곡 없이 코로 이어지는 모습은 참으로 대단한데, 코 끝부위에서 살짝 위로 융기하는 두툼한 코끝의 모습에서는 이 사람은 무슨 일이던 간에 뒷심이 좋고 막판에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인다. 그리고 절약정신도 좋다. 

눈의 선함과 기운을 보자면. 최근 사진에는 잔악무도한 악질검사 출신 윤석열에 의해서 많이 힘들었는지, 안광의 기운이 약해져보이긴 하다. 그러나 조국은 원채 선천적으로 타고난 복덕의 힘이 많기에 2년만에 재기한 것이다. 

알고보니 조국은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뒤통수를 날리고, 문재인에게는 음흉하게 진보의 몰락을 초래한 이낙연이 조국을 싫어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었다. 그리고 윤석열에게 희생을 당했다. 참고로 윤석열과 이낙연은 알려지지 않은 끈끈한 인연이 있다고 한다. 

 

그가 왜 타고난 복이 많은지에 대해서는 굳이 초년시절 공부를 잘 해서 서울대가고 여러 교수와 상임직을 원만히 한 것만 가지고 말 할수 있는게 아니다. 바로 윤석열에 의해 무참히 도륙당했음에도 2년만에 다시 크게 부상한 그의 힘과 능력때문이다. 

과거 대선 후보 경선 때, 압수수색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원희룡의 질문에, 반골의 관상이자 악랄한 폭군의 관상인 윤석열이가 말했듯, 한 사람에게 작정하고서 억울한 누명을 씌우거나 불리한 조사로 몰고가, 24시간 365일 압수수색과 감시와 강압수사 및 똑같은 출석조사 질문을 집요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국은 그렇게 당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보다 더욱더 심하게 당한 것이다. 이렇게 압수수색과 조사를 받으면, 이에 대한 변호사비가 몇 억까지 들 정도로 들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엄청난 소송비와 변호사비로 인해, 왠만한 사람들은 경제가 한 순간에 휘청거려, 가정이 파탄나고 집안이 무너지며, 돈줄이 말라버려 한순간에 거지가 되어,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까지 갈 것이다. 또 그렇게 해서 윤석열의 무자비한 조사로 인해 죽은 사람도 몇 명 있다. 그래서 압수수색이라는 것이 정말로 비정하고 무서우며 피말리게 하는 짓이다! 특히 가족을 인질로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압수수색은 부모로서는 미칠 것이다. 실제로 윤석열과 한동훈이가 이런 비열한 수사를 제일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하여 그래서 악질검사라고 유명한데, 이렇게 수사로 몰고가니, 실제로 자살한 사람도 몇몇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조국이 여기서 살아남았다는 것, 살아남은 것을 넘어서 창당까지 하고 1주일도 안되 폭발적인 응원과 지원이 이루어져, 국힘이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로서 크게 작용했다는 것은 정말로 전생에 어마어마한 복이 아니고서는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선한 마음으로서 짓는 복은 남과의 갈등과 다툼을 이겨낼 수 있는 최고의 자기 처신이고, 위기에서 기회로 만드는 최고의 능력이며, 부정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힘으로서 작용하는 최고의 에너지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선한 마음으로 복과 덕을 열심히 쌓아야 하고, 국민의힘과 같은 사악한 집단을 나라를 구하는 참된 정당이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올바른 지혜의 안목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사주팔자를 분석할 때에 강한 자신감과 실천은 반드시 강한 인성이 있어야 하는데, 조국은 인성이 고루 발달된 사람이고, 그 중에서 정인이 아닌 편인이 주로 발달되어 있기에, 나를 희생하고 남을 위한 이타의 마음이 발달되어 국힘과 같은 기득권 당이 아닌, 세상을 바꾸어보고 싶어하고 민초들을 생각하며 약자를 생각하는 야당적 마음이 훨씬 더 강한 사람이다. 46세를 상징하는 관골 부위에 점 또한 좋게 말하면 여당에 대한 반대적 성향과 반골의 길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해석할 수 있다.. 참고로 사주를 분석한다면 전생에 무관과 가까운 쪽으로서 관직에 종사했던 사람이었고, 그 전생에 많은 복덕을 쌓았던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힘이 있다는 것은 그의 타고난 안광에서 느껴지는 부분과 더불어 그의 반듯하면서도 큰 코와 콧대에서 느껴진다. 입도 적절한 크기에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마치 한자의 넉 사자를 비유로 들 수 있을 정도의 좋은 입 관상을 가졌다. 넉 사자의 탄력있는 입은 재물복이 좋아 걱정을 안해도 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팔자주름도 멋있게 부여진다.

 

그렇지만 조국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왜 부인과 딸이 처참히 윤석열에게 짓밟혔을까? 이에 대해서 명확한 관상학적 해석은 다음 2부 글에서 알려드리겠다! 많은 구독 바란다!

2024.03.28 - [관상-꼴]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관상 - 2부 ★ 부인 정경심 관상은 어떨까? 왜 조국의 부인과 딸은 윤석열에게 처참히 밟혔을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관상 - 2부 ★ 부인 정경심 관상은 어떨까? 왜 조국의 부인과 딸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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