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관상-2부 ㅣ 비정상적인 인성에 집착과 욕망만 많을 뿐, 말로 복과 덕을 깎아먹으며 의지가 부족한 용두사미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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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관상-꼴] - 장예찬 관상-1부 ㅣ 난교/P르노/룸싸롱/애마부인... 인성ㅆ레기 ㅣ 난교를 즐기는 자가 난교를 말하는 법! 돼지 눈에는 돼지, 난교 눈에는 난교만

장예찬 관상-1부 ㅣ 난교/P르노/룸싸롱/애마부인... 인성ㅆ레기 ㅣ 난교를 즐기는 자가 난교를 말

https://www.youtube.com/watch?v=vp4IG3d6P5o

저번 시간 1부에서는 장예찬이 왜 그리 음란하고 부정적인 성적 관념으로서 난교, 애마부인, 포르노, 룸싸롱과 같은 말들을 내뱉었는지, 그의 심성과 더불어 그 관상을 분석했다. 이번 2부 시간에는 장예찬은 왜 비정상적인 막말을 쏟아내는가? 그리고 장예찬은 정치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자! 즉, 장예찬의 전체적인 관상에 대한 분석이다!

 

먼저, 장예찬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목소리에 기백이 없다. 움직임에서도 가벼움이 느껴진다. 

목소리만으로 들어봤을 때에는 이 사람은 하단전에서 깊게 올려 나오는 사람이라 보기 어려운데, 그만큼 진실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랫배 하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목소리는 일반적으로 진심이 있고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이다. 그러나 목이나 윗가슴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거짓이 많거나 진실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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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준석과 비교하자면, 이준석은 목소리에 자신감과 기백이 조금은 느껴지는데, 장예찬은 이준석보다 훨씬 못하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희망을 제시하는 리더이자 정치인은 모름지기 오랜 전생과 과거서부터 꾸준히 한결같이 부지런히 쌓아온 선한 마음에서의 복과 덕 그리고 지혜, 이 세가지로 축적된 힘인 자량, 즉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행동하나하나가 언행일치가 되어지고, 그 사람의 목소리에서 이를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목소리에 힘과 전달력 그리고 기백이 없다. 들으면 힘빠지는 목소리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사람은 뱃심과 뚝심이 강한 사람은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얼굴의 입과 턱이 매우 약하고 부실하다! 정치인은 자신의 복의 힘으로서 기백이 대단히 강해야 하는데, 장예찬 이 자는 영 아니다. 목소리에 사람의 마음을 주목시키고 휘어잡을 수 있는 기세도 약하다! 

 

또한 장예찬은 목이 긴 편으로 보여진다. 남자는 목이 짧아야 한다. 그런데 목이 긴 남자는 절대 귀격이 아니다. 파격이다. 얼마전 한국 축구 아시안컵에서 이강인의 이기적인 행보로 인해 떨어진 기분 안좋은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본인은 정승현 수비수를 절대로 넣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었다. 그가 수비하면 저 사람이 구멍이 되어 많은 실점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였다. 그대 왜 정승규를 반대했냐면, 정승규의 목이 너무 길기 때문에 수비에서 불안함을 줄 것임이 훤히 보였기 때문이다. 목이 지나치게 길면 신중하지 못하다. 특히 장예찬처럼 몸이 정상체중보다 많은데 목이 긴 남자들은 풍요롭지 못하다 했다. 만약에 장예찬이 정치인이 된다면 분명히 경제제정면에서 적지 않은 실패를 불러일으킬 상이다. 콧구멍도 살짝 들려보이고 눈썹도 짧은 편이기에 더욱더 재정을 관리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장예찬은 정치인으로는 그냥 실격 그 자체이다! 이 사람은 글이나 쓰던가 혼자서 자아도취 되는 예술만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보통 예술 하는 사람들 치고서 제정신인 사람들이 많지 않다. 사회 물정, 경제와 금융의 흐름, 정치적 소양, 역사적 지식, 대인관계 능력 등등 모든 것이 부족하다.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혼자만의 사유시간을 즐기고 자기 머리에서 만들어지는 자기 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기에, 일반인들과도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예술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개방적이다 못해 성적 취향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좀 있는 편이다. 

 

다음에는 짝눈, 장예찬은 살짝 짝눈이다. 짝눈하면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진중권과 장제원이다. 그리고 윤석열도 살짝 짝눈이다. 김행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짝눈은 대부분 국힘에서 참으로 많이 보여진다는 점도 재미있다. 짝눈의 특징은 마음이 선하거나 바르지 못한 특징이 있다. 마음이 선하면 짝눈은 간혹 예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짝눈은 정상눈으로 되돌아오는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장예찬의 눈에는 선함이란 느껴지지 않는다. 비정상적인 생각과 집착심에 욕망이 이글거리는 눈이다. 이런 눈과 비슷한 눈은 과거 얼굴이 폭탄이었던 쥴리의 사진에서 비슷하게 보여진다. 특히 마음이 이중인격적인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입장을 더욱더 중요하게 집착하는 왼쪽 눈이 살짝 크다는 것이다. 이런 눈의 특징은 간교한 계략을 잘 꾸미고 권모술수에 능하다. 애정문제로 말썽을 일으키는 운이다. 거짓이 많고 남을 잘 속인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속마음은 진실하지 않고 음흉하다는 특징이 있다.

지금 장예찬은 30세 중후반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저렇게 조금씩 짝눈이 눈에 띄고 여러 얼굴 부위도 아쉽거나 좋지 못한 부위가 보여지는데, 지금 장예찬 하는 비정상적이고 편향적인 발언과 행위들이 절대로 줄어들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커질 것인데, 그렇다면 이 사람이 40대 50대 60대가 되면 저 눈은 더욱더 짝짝이 눈이 될 것이고, 입도 앞으로 조금씩 돌출되는 모양으로 바뀔 것으로 예측된다.

광대뼈를 감싸는 오른쪽 뺨 끝 부위에 곰보가 있다. 오른쪽 부위인데, 이는 반항심이 강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반골 기질을 상징한다. 그리고 주변이나 사회적으로 파란을 일으키는 카르마의 표상이다. 오른쪽 부위는 음의 기질인데, 이 사람의 여성관과 여성과의 인연을 볼 수 있다. 즉 여성에 대한 음란한 성향과 함께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보인다는 것이다. 장예찬은 성적으로 여러차례 문란한 표현을 쓰다 못해, 여성 연예인에 대한 무례한 태도도 보였던 적이 있었다. 바로 이 곰보가 상징한다는 것이다. 장예찬은 앞으로 결혼할 인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혈액순환 계통이 약한 여자와 인연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

또한 장예찬의 관상에서는 살찌고 축 늘어진 볼을 주목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심술이 많다. 볼이 축 늘어지면 늘어질수록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고집불통 상이다. 즉, 심술궅은 상이다. 또한 이런 관상은 반항심도 강한 편이다. 그래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기에, 학교도 중간에 때려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장예찬은 정체불명의 믿을 수 없는 학력도 문제이지만, 학교도 정상적으로 졸업한 것도 아니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경험하는 직장생활에 대한 이력이 불투명하다. 아마 쪼금 직장 다니다 때려치고서 자아도취적이고 비뚤어진 세계관에 심취한 작가로 활동한 것이 예상된다.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 결코 좋은 게 아니다. 장예찬이 그저 한평생 작가로만 활동하거나 예술만을 한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회생활 직장생활 경험을 원만히 적절하게 해보질 않은 장예찬이, 일반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것이 굉장히 위험하고 자기 모순이기에 크나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눈썹이 눈보다 짧고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는 관상이다. 그리고 그의 발제부분, 즉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인 헤어라인 부위가 가지런하고 일직선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비뚤비뚤한 이 모양은,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고, 오히려 감정과 상황에 따라 들쑥날쑥 변화무상하고 화를 잘 내는 편이다. 그리고 눈썹상 형제관계가 좋은 편은 아닌 것같다.

그리고 볼관상 하나만으로 볼 때에도 마찬가지로 40~50대 중년 이후에 혈액순환 계통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장예찬은 착각속에서 사는 마음이 불안전한 사람. 말로서 덕을 내치는 자, 용두사미로서 살아갈 자이기에 말년은 반드시 나빠지는 운을 스스로가 만들어나가는 안타가운 사람이다. 

그렇다. 이 사람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관상이 더 많은 사람이다.

장예찬은 청년 시절때나 지금이나 특히 앞으로 살면서 노년에는 더욱더 용두사미가 될 것이다! 정말로 장예찬의 관상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비상식적인 마음으로서 복과 덕을 까먹는 용두사미 관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자에게 표를 준다는 것은 장예찬이나 윤석열 김건희 김행 등과 같이 완전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표를 줄 수 없는 문제적 인간이다.

 

이마가 잘생긴 편이어서 정치계에 20~30대에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것 뿐이다. 이 사람은 정치적인 생명이 짧은 사람이다. 

입이 작은데 입이 발달되어 자기 주장에 욕심을 내는 사람이다. 그러나 볼에 살이 있어서 매우 심술 굿고 질투심이 강한 사람이다. 

 

장예찬 관상의 큰 단점은 바로 말년 부위인 하관이 좋지 않다는 점,

턱이 부실해 보인다. 그리고 턱이 짧은 데다, 뒤로 살짝 후퇴까지 되어있다. 이는 그의 정치인생은 커녕 금생에 말년 자체가 타고난 복이 적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정도라면 사실 오래 장수하기도 쉽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턱이 부족하면 인내심도 부족하다. 입까지 작기에 성격이 소심하고 뚝심이 약하다. 그래서 정치판에서 큰 일을 해낼 그릇조차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큰 일을 손댓다가 크게 그르칠 상이다. 그래서 장예찬은 정치인으로서는 낙점이다! 상대를 압도하고 호령할 수 있는 기세도 부족하기에 말년에는 더욱더 자신의 뜻을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입 주변의 양 볼에서 보여지듯이 욕심과 심술만 더욱더 늘어날 것만 같다. 

장예찬은 그리 사람을 품을 수 있을 만큼의 자비로운 사람이 아니다. 불의 기운상 자신을 밖에 드러내면서 주목받고 명예를 취하려는 개인주의성향이 강하고 편협하면서도 음흉한 안목이 문제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정작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인이 될 수 없는 사람이고, 그릇이 작은 사람이다. 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기적이고 편협한 행보에 의해 적을 더욱더 만들어 결국 자기 무덤을 파 자기가 나락에 떨어질 사람이다. 즉 장예찬은 덕이 부족한 사람이다. 인내심도 부족한 사람이다. 

 

장예찬은 이준석보다 더욱더 심하게 편향적이고 변태적 음란한 성향에 의해서 자기 복과 덕을 빨리 깎아먹는 팔자이다. 하는 일마다 용두사미가 되는 자가 바로 장예찬이고, 그래서 그의 말년에는 더욱더 초라해짐이 눈에 너무나도 선하다. 

우리는 장예찬을 통해서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값고, 음란한 생각은 자신의 복과 덕은 물론이고, 사회적 풍기문란으로서 혼란을 일으키는 크나큰 악업을 짓게 된다는 것을 반면선생으로 삼아야 한다. 이준석과 마찬가지로 말로서 흥한 자, 말에 의해 반드시 망한다. 이 또한 자업자득의 업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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